탁구 혼복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유럽 스매시 8강서 조기 탈락 작성일 08-1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위' 대만 린윈루-정이징에 1-3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13/NISI20260622_0021331317_web_20260623075141_20260813200416074.jpg" alt="" /><em class="img_desc">[류블랴나=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2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26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결승에서 당 치우-자비네 빈터 조(독일)와 경기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1(11-3 11-7 6-11 11-7)로 승리하고 정상에 올랐다. 2026.06.23.</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탁구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br>세계랭킹 1위 임종훈-신유빈은 13일(한국 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11위' 린윈루-정이징(대만) 조와의 대회 혼합 복식 8강전에서 게임 점수 1-3(3-11 2-11 11-4 9-11)으로 졌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임종훈과 신유빈은 지난해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우승을 포함해 네 차례 정상에 오르며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br><br>두 선수는 6월에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7월에 미국 스매시 정상을 제패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에 도전했다.<br><br>임종훈과 신유빈은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16강에서 앤더스 린드(덴마크)-안나 허시(웨일스) 조를 3-0(11-6 11-9 11-5)으로 완파하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br><br>그러나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지난해 2연승을 거뒀던 린윈루와 정이징에 덜미를 잡히면서 고개를 숙였다.<br><br>임종훈은 남자 단식, 오준성(한국거래소)과 출전하는 남자 복식, 신유빈은 여자 단식, 주천희(삼성생명)와 호흡하는 여자 복식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한국 페어는 초반부터 대만 페어에 크게 휘둘렸다. 임종훈과 신유빈은 7점을 연속으로 실점한 끝에 1게임을 내줬다.<br><br>2게임도 비슷한 흐름이었고, 9점 차로 뺏기면서 패색이 짙어졌다.<br><br>한국 페어는 3게임을 따내면서 반격에 성공했지만 그 이상은 없었다.<br><br>린윈루와 정이징은 4-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승기를 잡았다.<br><br>7-10 상황 임종훈과 신유빈은 타임아웃 이후 2점을 뽑았지만 게임 포인트를 내주고 1-3 패배를 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내 일자리 뺏을 로봇, 내가 가르친다”… 인도 노동자들 AI ‘손’ 훈련 08-13 다음 "XX, 나 금메달 어딘가에 놓고 왔어!"…이마 '탁' 치더니 우승 인터뷰 급하게 종료→유럽육상선수권서 황당 사건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