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육상인 대구로!…미리 보는 대구마스터즈대회 작성일 08-13 29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구] [앵커]<br><br> 전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다음 주 막을 올립니다.<br><br> 치열한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는데 대회장 곳곳을 최보규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br><br> [리포트]<br><br> 8일 뒤 개막하는 대구 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br><br> 106개 나라, 만 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3일 동안 열전을 벌입니다.<br><br> 주 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곳곳에서 34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집니다.<br><br> 선수들의 연령대는 35살부터 106살까지 다양합니다.<br><br> 90대 이상 참가자만 26명, 올림픽 메달리스트, 부부 선수 등 이색 참가자도 눈길을 끕니다.<br><br> [다니엘 루이스 마일리/대회 참가자/66살/스위스 : "이 나이가 되면 경쟁이 그렇게 치열하지만은 않습니다. 함께 즐기고 친구들을 만나고, 그런 모든 것들이 어우러지는 거죠. 그래서 이곳에 왔습니다."]<br><br> 경기장 밖에서는 화려한 축제의 장이 열립니다.<br><br> '세계 육상인들의 여름휴가'라는 주제에 맞춰 대회 기간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선수와 시민들을 맞이합니다.<br><br>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스타디움 서편 광장은 축제 무대로 바뀝니다.<br><br> 매일 저녁 지역 음악가들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입니다.<br><br> 참가자들이 경기 일정 사이 대구를 둘러볼 수 있도록 반나절 투어와 의료 관광 등 17가지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br><br> [박철희/대구마스터즈육상대회조직위 기획사업부장 : "대구로페이로 2만 원 페이백을 지급합니다, 국내 선수만. 2만 원 선불카드 받은 부분을 대구에서 소비를 하시니까. 지역의 소비 진작 유도 이런 부분이…."]<br><br> 대회 개막이 다가오면서 단순한 경기를 넘어선 문화 교류와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최보규입니다.<br><br> 촬영기자:김석현<br><br> 관련자료 이전 김재수 전 KISTI 원장, 연구자→기관장→교수→벤처 대표로 변신 08-13 다음 ‘갓생’ 사는 한국 근대5종…“‘장애물’ 넘어 위상 지켜야죠”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