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정상을 지켜라!" 韓 근대5종, AG 금빛 스타트 다짐…'캡틴' 전웅태 개인전 3연패→2연속 2관왕 도전 작성일 08-1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1_2026081322321106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7_2026081322321106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6_20260813223211073.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근대5종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금빛 스타트를 다짐했다.<br><br>근대5종 대표팀은 1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비 상황과 목표 등을 밝혔다.<br><br>한 명의 선수가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경기를 모두 하는 근대5종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br><br>한국의 목표는 단연 '왕좌 지키기'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금1, 은2, 동1개를 목에 걸었다. 2023년 펼쳐진 항저우 대회에선 금2, 은2, 동1개를 거머쥐었다. 출전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번 아시안게임 근대5종 일정은 대회 개막 이전인 9월 16일 시작한다.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4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모두 가려진다.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 탄생할 수도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4_20260813223211079.jpg" alt="" /><em class="img_desc">전웅태. 사진=연합뉴스</em></span>대표팀 주장이자 한국 근대5종 역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2021년 도쿄 동메달)인 전웅태(강원도체육회)는 "후배들 모두 눈에 독기가 살벌하다. 이번 대회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남녀 대표팀 모두 금메달을 2개씩 따서 돌아오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웅태는 아시안게임 개인전 3연패,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 남자부에는 전웅태를 필두로 서창완 김영하(이상 전남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출격한다. 여자부에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포디움에 오른(동메달) 성승민(한국체대)과 신수민 장하은(이상 LH) 김유리(경기도청)가 준비를 마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2_20260813223211085.jpg" alt="" /><em class="img_desc">김성진 감독. 사진=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3_20260813223211091.jpg" alt="" /><em class="img_desc">성승민. 사진=연합뉴스</em></span>변화가 있다. 파리올림픽을 끝으로 승마 대신 장애물 경기로 대체된 이후 열리는 첫 국제 종합대회다. 장애물 경기는 여러 형태의 장애물을 빠르게 통과하는 레이스다. 근대5종 대표팀은 필리핀 출신 코치를 초빙해 노하우를 배우며 대비하고 있다.<br><br>김성진 대표팀 감독은 "처음 장애물 경기가 도입돼 준비할 때는 기물을 넘는 것에만 초점을 맞췄다. 외국인 지도자에게서 기물을 통과하는 흐름이나 스탠스, 끊기지 않는 법을 배우면서 선수들 기록이 많이 향상됐다. 세계선수권대회 전까지 지도받으며 최대한 기술을 더 배울 것"이라고 말했다.<br><br>지난 5월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던 서창완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기도 했다. 하다 보니 기술이 늘고 지금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적응을 다 해서 무리 없다. 첫 아시안게임이었던 항저우 대회에선 걱정과 생각이 많아서 제 실력을 다 보이지 못했다. 이번엔 100%를 보여 금메달을 따겠다"고 다짐했다.<br><br>장애물 경기 도입 이후 한국 선수 중 국제대회에서 가장 많이 입상한 성승민은 "승마는 말과 나 혼자서만 경기했는데, 장애물은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출발해 경쟁하기에 보시는 분들은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다. 고정된 1∼3번 기물을 잘 통과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3/2026081301000834200052355_2026081322321109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연합뉴스</em></span>근대5종 대표팀은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구이양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뒤 담금질을 이어가다가 9월 13일 '결전지' 일본 나고야에 입성할 계획이다.<br><br>전웅태는 "아시안게임은 대체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싸움이었다. 최근엔 중국이 멤버가 고르게 좋고 세대교체도 돼 특히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우리나라가 정상에 서는 모습을 다시 보여드리고 싶다. 세계선수권대회를 전초전 삼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성승민도 "항저우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장밍위를 비롯해 중국 선수들이 장애물에서 뛰어나다. 나머지 종목을 분석했을 때도 나와 비슷한 것 같고, 일본 선수들도 기량이 늘어서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모든 종목을 세세하게 신경 써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엄준상은 다 계획이 있구나…"10년 뒤엔 골든글러브" 08-13 다음 김재수 전 KISTI 원장, 연구자→기관장→교수→벤처 대표로 변신 08-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