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경서 펼쳐지는 ‘루키들의 질주’ 작성일 08-14 29 목록 한국마사회가 오는 16일 렛츠런파크 서울과 부산경남에서 2세마들의 첫 승부를 펼친다. 미래의 스타 경주마를 발굴하는 ‘루키 스테이크스(Rookie Stakes)’가 서울과 영남에서 동시에 열린다.<br><br>루키 스테이크스는 우수한 2세마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경주다. 지난해까지 국산마 한정으로 치러졌지만 올해부터 외산마도 출전할 수 있는 혼합경주로 바뀌었다. 두 경주 모두 1200m로 열린다.<br><br>서울 8경주에는 8두가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1_20260814060913876.jpg" alt="" /><em class="img_desc">사우스카니발.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사우스카니발(3전 1/1/1, 레이팅 51, 수, 호주, 남반구 3세, 갈색, 부마: CASTELVECCHIO , 모마: TRESTRAIL, 마주: 박남성, 조교사: 서인석, 기수: 조재로)​ </strong><br>이번 경주 유일한 남반구 생산마다. 2023년 8월생으로 같은 2세마 그룹의 북반구 말보다 약 6개월 먼저 태어났다. 이미 세 차례 경주에서 모두 3위 안에 들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2_20260814060913933.jpg" alt="" /><em class="img_desc">호프케이.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호프케이(2전 1/0/1, 레이팅 49, 수, 미국, 2세, 밤색, 부마: MITOLE, 모마: TELL A GREAT STORY, 마주: 강경운, 조교사: 문병기, 기수: 이동하)​</strong><br>미국 최우수 단거리마 출신 미톨의 자마다. 데뷔전에서는 사우스카니발에 이어 3위였지만, 두 번째 경주에서 6마신 차 완승을 거두며 성장세를 보였다. 출발이 빠르고 선행 경쟁에도 강점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3_20260814060913978.jpg" alt="" /><em class="img_desc">메이저퓨리.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메이저퓨리(2전 2/0/0, 레이팅 35, 수, 한국, 2세, 갈색, 부마: 레볼루셔너리, 모마: 나이트퓨리, 마주: 정영광, 조교사: 김동균, 기수: 장추열)​</strong><br>유일하게 데뷔 후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선두권 뒤에서 기회를 기다렸다 직선에서 승부를 거는 선입형이다. 모래를 맞는 상황에서도 흔들림이 적다는 점이 강점이다.<br><br>부산경남 6경주에는 9두가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4_20260814060914020.jpg" alt="" /><em class="img_desc">세라프.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세라프(1전 1/0/0, 레이팅 31, 암, 한국, 갈색, 부마: MYSTIC GUIDE, 모마: 클로징딜즈, 마주: 대길, 조교사: 임성실, 기수: 다실바)​</strong><br>데뷔전에서 7마신 차 대승을 거뒀다.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 선두를 지킨 뒤 직선에서도 뒷심을 발휘했다. 1200m에서도 선행력이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5_20260814060914067.jpg" alt="" /><em class="img_desc">오아시스퀸.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오아시스퀸(1전 1/0/0, 레이팅 30, 암, 한국, 흑갈색, 부마: 컬러즈플라잉, 모마: 가야공주, 마주: 이종훈, 조교사: 백광열, 기수: 이효식)​</strong><br>컬러즈플라잉의 자마다. 데뷔전에서 출전마 보령의별과 두바이하트를 큰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1000m에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200m 늘어난 이번 경주에서도 기대를 모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303_006_20260814060914106.jpg" alt="" /><em class="img_desc">포텐쏜살. 사진=한국마사회</em></span><br> <strong>포텐쏜살(1전 0/0/0, 레이팅 38, 거, 미국, 흑갈색, 부마: ADIOS CHARLIE, 모마: BACKSTAGE, 마주: 홍경표, 조교사: 라이스, 기수: 다나카)​</strong><br>이번 경주 유일한 외산마다. 데뷔전에서는 선두권을 따라갔지만 막판 걸음이 무거워졌다. 다만 서울마주협회장배(G2) 1200m를 2연패한 쏜살의 형제마라는 점에서 잠재력은 충분하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크아'이어 '바람의나라:연'도 접는 넥슨…포트폴리오 '수술중' 08-14 다음 '부상 털어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위해 14일 출국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