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애플도 ‘AI 안경’ 출사표 던졌는데…점점 커지는 사법 리스크 작성일 08-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일 시민단체 “메타, 사생활 보호법 위반” 고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Gp7Rvmh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7f165020d6621b77065d4a60b3a5c4d52e013a42d65741320492c7cb4222a3" dmcf-pid="fiHUzeTs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타와 레이밴이 공동 개발한 AI 안경 : KT 모델들이 지난 달 레이밴과 메타가 공동 개발한 AI 안경을 착용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seouleconomy/20260814073549593gkrv.jpg" data-org-width="1200" dmcf-mid="2jtB9LHl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seouleconomy/20260814073549593gk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타와 레이밴이 공동 개발한 AI 안경 : KT 모델들이 지난 달 레이밴과 메타가 공동 개발한 AI 안경을 착용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83a6a51ac8c705343dc1a699e2e18356706cc14a7d99b13a98ca00445ab2c1" dmcf-pid="4nXuqdyOT3" dmcf-ptype="general">독일의 한 시민단체가 인공지능(AI) 안경과 관련된 업체들을 모두 형사고발했다. 메타의 AI 안경이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했다는 게 이 단체의 입장이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이 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p> <div contents-hash="a28159a27553213ab7b8b8dae96a532c8767b0d1abd3b52c2f32b65d995c3c1d" dmcf-pid="8atB9LHlyF" dmcf-ptype="general"> <div> <strong>“언제든지 촬영, 인터넷 노출 가능성”</strong> </div> <br><span>13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온라인 혐오표현 반대 운동을 벌이는 독일 시민단체 ‘헤이트에이드’는 </span><span>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의 모회사인 메타와 이 회사와 협업해 AI 안경을 만든 레이밴, 그리고 이를 유통하는 업체들을 형사고발했다. </span><span>메타의 AI 안경, 특히 ‘레이밴 메타 웨이페어러’를 사용하는 것은 독일의 </span><span>디지털 개인정보 보호 법률에 위배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span> </div> <p contents-hash="8d2b52d8620dea4062a23215108f97af1aeccd6ff7e7bb0a09fe63ed6bea00db" dmcf-pid="6NFb2oXSyt" dmcf-ptype="general">이 단체 관계자는 “독일의 연방 디지털 개인정보 보호법은 <span>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상태에서 촬영하도록 설계된 통신 기기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며 “메타의 AI 안경은 바로 이 법이 팔지 못하도록 규정한 기기”라고 주장했다.</span><span> 조세핀 발롱 헤이트에이드 공동대표는 “스마트 안경의 촬영을 피할 수 있는 장소가 없다”며 “언제든지 촬영돼 인터넷에 노출될 수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span></p> <div contents-hash="44b8666cd29dfe046a2d1789fe6fc5ede4e0ae47495f90839ecef879917a2b5a" dmcf-pid="Pj3KVgZvl1" dmcf-ptype="general"> <div> <strong>각국 규제 움직임, 식당 등은 출입제한</strong> </div> <br><span>헤이트에이드가 고발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AI 안경의 사법 리스크는 점점 커지는 양상이다. </span><span>미국과 유럽 등 일부 국가와 의회 등이 규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경우 일부 식당과 술집이 이 제품 착용자의 입장을 제한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관계자도 최근 AI 안경 출시를 준비 중인 삼성전자 관계자를 만나 사생활 보호 대책을 세워달라고 요청했다. </span> </div> <p contents-hash="f682033a397c40dd292ae4237f2ef3dfee010fbc44196cc0da7339ff8cac854e" dmcf-pid="QA09fa5Tv5" dmcf-ptype="general"><span>고조되는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업체들은 AI 안경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내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 역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pan></p> <div contents-hash="60eb8e4da64fb4f1030c73437f457a0f3607b60a8549c3d94bf0d9459d370eb9" dmcf-pid="xcp24N1yWZ" dmcf-ptype="general"> <div> <strong>“폰 이후 플랫폼될 수도” 잇단 출사표</strong> </div> <br><span>휴대폰 제조업체들이 AI 안경 시장에 뛰어들 채비를 하는 것은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AI 안경 출하량은 870만 대다. 전년보다 322% 증가한 것이다. </span> </div> <p contents-hash="5ce1a7c0293cca7dbba8eefb8e7a3ba209e9f737259312562cc646186d2b561a" dmcf-pid="yujOh0LxlX" dmcf-ptype="general"><span>시장조사기관 마켓그로스리포트는 세계 시장 규모가 올해 13억 8403만 달러에서 2035년 626억 3750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봤다. </span><span>일각에서는 AI 안경이 스마트폰을 이어 차세대 플랫폼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span></p> <p contents-hash="b0cef3db82942c2126af978ec1d439fa6afb42d6856497eecdcddd2861cda98b" dmcf-pid="W7AIlpoMSH" dmcf-ptype="general"> 임지훈 기자 jhl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투자형 R&D로 딥테크 마중물 역할…"투자 판단·책임은 숙제" 08-14 다음 송경희 위원장 "AI 시대, 일일이 동의 불가능… 깐깐한 규제가 글로벌 무기 될 것"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