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롯데카드, K글래스윙 '프로젝트 캐노피' 연구 이끈다…카드사 최초 작성일 08-1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로젝트 캐노피 스튜어드 중 1곳<br>의사결정 주체로서 연구 전반 주도<br>협의체 운영 위한 기금 기부도 의무<br>"해킹 사태 이후 보안 역량 강화 총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SmHKEoN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46041881327bf8449c2f17af48280c1d8f8d97478e2e3589310a6959eb3f1" dmcf-pid="QNKU6AFY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카드가 한국판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의 핵심 운영 주체인 스튜어드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프=챗GPT 이미지 생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fnnewsi/20260814073209627ywgi.png" data-org-width="800" dmcf-mid="6fgeEGQ9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fnnewsi/20260814073209627ywg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롯데카드가 한국판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의 핵심 운영 주체인 스튜어드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프=챗GPT 이미지 생성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fb783670db1eb2e87331fc990836bf8366acd69d9ecab2e722cc652ea7f79a" dmcf-pid="xj9uPc3GgY"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롯데카드가 한국판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불리는 인공지능(AI) 보안 협의체 '프로젝트 캐노피'의 핵심 운영 주체인 스튜어드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6월 출범 당시 취약점 공유와 패치에 참여하는 일반 파트너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협의체의 연구 방향과 주요 운영 의사결정을 주도하게 된다. 카드사가 스튜어드로 참여하는 것은 롯데카드가 처음이다. </div> <div contents-hash="23f937d1f1d7fbc7849923d042f55a40c7dbd4c150c5d9608c20c01f30059ae7" dmcf-pid="ypscvuaegW"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롯데카드, 협의체 운영 직접 참여하고 연구 주도</strong> </div> <br>14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펜시브 보안 기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있는 프로젝트 캐노피는 최근 협의체 의사결정 주체인 스튜어드 기업을 기존 5곳에서 7곳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2곳 가운데 1곳이 롯데카드인 것으로 확인됐다. </div> <p contents-hash="8e99e9fc263e9ff9061fd9a8dd769726d2b8d261232e453fd952470267f7f73a" dmcf-pid="WUOkT7Ndky"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캐노피는 AI를 활용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등의 취약점을 발굴·검증하고 패치까지 지원하는 민간 AI 보안 협의체다. 연구·운영을 이끄는 스튜어드와 취약점 분석·패치에 참여하는 파트너로 구성된다. </p> <p contents-hash="777f87f2c2a7ad9b104d08019b131519338c96753032a548b8dda3644084544f" dmcf-pid="YuIEyzjJcT" dmcf-ptype="general">지난 6월 미국 앤스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수출 통제로 글로벌 AI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이 사실상 표류하면서 직후 출범한 캐노피도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해외 기술 의존에 대한 우려와 AI 주권 필요성이 커지자 출범 두 달 만에 스튜어드는 5곳에서 7곳으로, 파트너는 22곳에서 34곳으로 늘었다. </p> <p contents-hash="ec018a289caec977f086aebeceb04ccfdea788a16d363aa546425a092aea9374" dmcf-pid="G7CDWqAiav" dmcf-ptype="general">롯데카드는 협의체 출범 당시 파트너로 참여했지만, 지난 7월 기존 스튜어드 5개사의 의결을 거쳐 스튜어드로 합류했다. 단순 취약점 분석·패치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연구 방향 설정, 주요 안건 의결 등 협의체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48ffd9f2715bfe233508719ebed49a948b6f687073c72125b9419b50ce3823c2" dmcf-pid="HzhwYBcnAS" dmcf-ptype="general">카드사가 스튜어드로 참여한 것은 롯데카드가 처음이다. 기존 통신·정보기술(IT) 기업 등에 이어 대규모 금융·결제 데이터를 다루는 카드사까지 AI 보안 협력체의 핵심 운영 주체로 참여하게 됐다는 점에서 유의미하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954cf3922190b43d666da307d946f8b0021bb622eae6abb821995dac696aa864" dmcf-pid="XqlrGbkLNl" dmcf-ptype="general">롯데카드는 스튜어드로서 협의체 운영에 필요한 재원 조성에도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캐노피는 출범 당시 AI를 활용한 취약점 분석과 패치를 지원하기 위해 30억원 상당의 재원을 마련했다. 스튜어드로 참여하는 티오리가 자사 AI 해커 솔루션 '진트(Xint)'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출자해 초기 재원을 조성했고, 이후 스튜어드 기업들이 현금·현물 형태의 기부를 추가했다. 현재 운용 재원은 출범 당시 30억원보다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p> <div contents-hash="fb67839f8d5140625628218fdf31364122604194019c4053d1f42ff1be9d5a6d" dmcf-pid="ZBSmHKEogh"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297만명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보안 역량 강화 총력</strong> </div> <br>롯데카드는 스튜어드 합류를 통해 보안 역량 강화에 한층 힘을 싣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이용자 297만명의 신용 정보를 유출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정지 1개월 반, 과징금 50억원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영업정지는 이달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적용되고 있다. 보안업계 관계자는 "롯데카드가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내부 보안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캐노피에서도 스튜어드로 참여 범위를 넓히는 등 보안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0bb542e4326f2af313f0c153e8cb5914392ed270f00c433c2d2f82ee105163f" dmcf-pid="5bvsX9DgcC"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캐노피도 외연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재 소속된 41개 기업은 모두 국내 기업이지만 국적과 관계없이 기업·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협력체를 지향한다. 최근에는 해외 기업과 연구기관도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가입 페이지를 열었다. 장기적으로는 국내 AI 보안 생태계를 기반으로 글로벌 취약점 분석·정보 공유 네트워크까지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출범 이후 두 달 동안 삼성SDS, 두산지주, 미래에셋증권, JB금융그룹, 롯데손해보험, 아톤 등도 새롭게 파트너 기업으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8e09be3843f259bb02dc583e069a19f612b7521bcb7a1b929d1e6e46aca8bac6" dmcf-pid="1KTOZ2waoI"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확장 대 압축'…신규 IP 전략 두고 엇갈린 대형 게임사 08-14 다음 정부, 투자형 R&D로 딥테크 마중물 역할…"투자 판단·책임은 숙제"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