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농장주 벼락부자로'…데이터센터 갈등의 열쇠는 [이광빈의 플랫폼S] 작성일 08-1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각국 AI데이터센터 '패스트트랙'…전력·용수 관건<br>기업, 각종 '꼼수'…지역주민 반발 속 미 중간선거 쟁점화<br>AI 컴퓨팅 전쟁, 승부는 '사회적 합의 속도'에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h6h3nQtx"> <p contents-hash="0f7bff9440d029ecfb1429bb4df32a211044a78efb1dae26dfb36893c8419a00" dmcf-pid="7ryRy7Nd1Q" dmcf-ptype="general">[※편집자 주: 지속가능한(sustainable) 사회를 위한 이야기들을 담아낸 '플랫폼S'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9c8227f8f352b78106f05298495846bdd3ca897b00572ad037f603edef3446" dmcf-pid="zmWeWzjJ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월 미국 버지나아에서의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4859dpui.jpg" data-org-width="500" dmcf-mid="3JsVs5e4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4859dp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월 미국 버지나아에서의 데이터센터 반대 시위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cf47c8e04e0126b1810330364b52fca6004da1d6cb551a9af1ed000ef53fcc" dmcf-pid="qsYdYqAiX6"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광빈 기자 = 전 세계적으로 AI 컴퓨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 기업 가릴 것 없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cf6a5ae4eb444f7cdaaeacde25943dc742046c24aa0332261d605b81e01b0c" dmcf-pid="BOGJGBcnZ8" dmcf-ptype="general">막대한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새로운 금융기법이 등장한 데다, 발목을 잡는 규제를 풀기 위해 각국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p> <p contents-hash="d248da536acdf9dd3efefdaf0ea2056ca410e0ecb500272ca6561bf50adeb44e" dmcf-pid="bIHiHbkLH4" dmcf-ptype="general">AI 클라우드 기업들도 후한 부지 매입가와 고용 창출 등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후보지 주민 설득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16419cd80647f22153eb70410f96f3305a5994acc4ad57c9289ebfb7bb60fb95" dmcf-pid="KCXnXKEo5f" dmcf-ptype="general">그러나 대부분의 국가에서 전력망과 용수, 부지 확보를 둘러싸고 갈등이 번지는 양상이다. 정치적 의제로도 부상하면서 갈등 관리가 속도전의 열쇠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d53e97c2ca761d70a0ec6b4d60d7fe6df7fd91bb5204c34d5fbce028983720d" dmcf-pid="9hZLZ9DgtV" dmcf-ptype="general"><strong> 전력·물 '블랙홀' 데이터센터…정치 쟁점화에 제동</strong></p> <p contents-hash="137e0c9597c33ca0d57afc37140a06faf8aa63607b590748608c500cff51a7bc" dmcf-pid="2l5o52waZ2" dmcf-ptype="general">AI 컴퓨팅 용량의 확보는 국가 간, 기업 간 A 경쟁의 최대 관건이다. 미국과 중국은 글로벌 AI 패권을 놓고 사활을 걸고 있다. 우리나라도 AI 생태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는 태세다.</p> <p contents-hash="36fe568fafcf53e1a9e792d80926bdc7eec4805226fb45a68e43f7c44a0ad84e" dmcf-pid="VCXnXKEoZ9" dmcf-ptype="general">특히 AI 컴퓨팅 투자가 수익으로 돌아오는 주기가 짧아진다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 AI 기업들이 시장 선점을 위해 속도전에 더욱 매달리는 이유다.</p> <p contents-hash="21dee13e9c14ae66662cc0103e16c8d5afad8adce857682800ad080cc4ce186a" dmcf-pid="fhZLZ9DgYK" dmcf-ptype="general">문제는 여기에 막대한 자본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실제 건설로 이어지기까지 물리적 조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dd2e85c989a5e196c7a64fb753ee26018388b30d627f7deaf4ccb82a30d044a9" dmcf-pid="4l5o52waHb" dmcf-ptype="general">부지와 건설 자재, 반도체를 어렵사리 확보해도 전력망과 용수 문제로 제동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물의 '블랙홀'인 탓에 향후 전기요금이 오르고 물 부족 현상이 빚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송전망이 지나가는 지역의 주민들 역시 이를 반길 이유가 없다. 최근에는 미국인의 3분의 2 정도가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한다는 갤럽 조사도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61c2a893223cea5fcb1ae0ed2da15476eba14ab8f1d16402e2ccd210de8e6" dmcf-pid="8S1g1VrN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메사추세스주 한 마을에 건설된 데이터센터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039rbdj.jpg" data-org-width="500" dmcf-mid="0Hi1isqF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039rb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메사추세스주 한 마을에 건설된 데이터센터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ac60a2c35b9dc21725e79baa88868a5a22301cd3de21f0663e5f4165e6abc2" dmcf-pid="6vtatfmjYq" dmcf-ptype="general">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연스럽게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는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설립 허가를 받더라도 착공에서 완공까지 순조롭게 이어질지 장담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p> <p contents-hash="68d25580daddaf2176b243dcfc42ada5eaee482a5f9f3a471f7bd6aac398defd" dmcf-pid="PTFNF4sA1z" dmcf-ptype="general">지난 7일 CNN에 따르면 내년까지 완공하기로 한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60%가 착공조차 하지 못했다. 이미 공사 중인 데이터센터도 완공 일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p> <p contents-hash="0254830271c9968bbc4b6d4c15d5761fdacafe9af11759d71a71c2be234de526" dmcf-pid="Qy3j38OcY7"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구축 경쟁에서 미·중에 한참 뒤진 유럽은 사정이 더 좋지 않다. 영국의 경우 현재 데이터센터 용량을 2030년까지 3배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데이터센터 건물 자체는 보통 18개월이면 지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전력망을 연결하는 데 최대 8년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인프라 여건상 전력망 연결 속도가 느린 데다, 인허가 절차마저 경직된 탓이다.</p> <p contents-hash="e1054abd8d6c72fa070c3572c8e95d5e2677657a8b015390a6715e757f4554cf" dmcf-pid="xW0A06IkGu" dmcf-ptype="general"><strong> 각국, AI데이터센터 '패스트트랙' 경쟁</strong></p> <p contents-hash="61f74038c8da25758a711e7f47178589eecb124e036a29993f802527038f25f6" dmcf-pid="yJkqkW6bYU" dmcf-ptype="general">각국 정부는 이런 과정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패스트트랙'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5c1363d5de49481ae0a07a0178da34bfceed52c497eab0b816f9ba99df161cc" dmcf-pid="WiEBEYPK5p" dmcf-ptype="general">당장에 우리나라도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의 투자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이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p> <p contents-hash="43a906ab4b6c6fb3f6cb772e20cbaeb36fbd33168316c1b2ebacdfa6c9628b17" dmcf-pid="YnDbDGQ9Z0" dmcf-ptype="general">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일찌감치 규제 완화를 통해 속도전에 힘을 보태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해 데이터센터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금융 및 세제 지원을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p> <p contents-hash="ba977e243528e64ce292269a90acad07107fa3b6fc62804a42bebe4e116c0d43" dmcf-pid="GLwKwHx2Z3"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10일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AI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자산유동화증권(ABS)에서 핵심 투자자 보호 규정을 최근 면제했다. 데이터센터 기업이 손실 위험의 일부를 떠안도록 하는 부담을 줄여 자금조달의 여력을 키웠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9bf7fdf24625e1e4552666c8e17e3943c8637552e93911e0fccf272015824f" dmcf-pid="Hor9rXMV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대 메가 프로젝트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203wccr.jpg" data-org-width="500" dmcf-mid="pkr9rXMV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203wc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대 메가 프로젝트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503284562d7839742d5ea86ea7ecc2b04992d73af23e80ae6cbf1167b987d" dmcf-pid="Xgm2mZRf1t" dmcf-ptype="general"><strong> 지역주민 몰래 AI기업-지역당국 간 협상도</strong></p> <p contents-hash="904a85ea9c6e2dc8972a5f0e182e30164351045113043a60135dc0586f67ca2e" dmcf-pid="ZasVs5e4H1" dmcf-ptype="general">기업들 역시 자금 조달에서부터 건설 과정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fc1b8c38505ff50a2c41f8ec0ec4360041b7ac5f646dbfa3f0eaa6dd14023dbb" dmcf-pid="5NOfO1d8Z5"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토지 소유자를 벼락부자로 만들어주는 건 다반사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세일럼 타운십에선 돼지농장 등 토지 소유주 96가구가 AI 데이터센터용 토지 매각에 동참해 가구당 평균 550만 달러(약 78억원)를 손에 넣었다.</p> <p contents-hash="8dfa0fd59141ee2db881a1ade22aae8a41c275589d20af6b405089dd06bb15af" dmcf-pid="1jI4ItJ6HZ" dmcf-ptype="general">AI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짓기 위해 전기공, 목수, 배관공 같은 숙련 기능인력을 미리 확보하기도 한다. 구글은 전기공 견습생 확대 프로그램을, 메타는 건설 인력 훈련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p> <p contents-hash="b97225c1756a64a21b4294305e784e635750bd3e1c4bb5c24087bd7bdc6164ca" dmcf-pid="tBQWQc3G5X" dmcf-ptype="general">이런 움직임에는 지역사회의 지지를 끌어내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 데이터센터 예정 지역에서 기능인력을 육성하고 관련한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앞세워 갈등을 관리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223e5f9c2d132d3f063be9f311c0496b34e6e4ce026b247d3ee94e64a8b605d" dmcf-pid="FbxYxk0HYH" dmcf-ptype="general">주민 반발을 우회하기 위해 아예 데이터센터 건설을 비공개로 추진하는 전략도 등장했다.</p> <p contents-hash="2d383c493f0285333063dfcb003e248144eaa7c4e3ca4190444ae830a09c17c2" dmcf-pid="3KMGMEpXGG" dmcf-ptype="general">메타는 루이지애나 지역에 초대형 데이턴센터 건설을 추진하면서 지역 당국과 비공개로 신속하게 부지 확보와 세금 감면, 전력공급 협상을 끝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f5799ac24a306b7e4f8951f7076758e71be7ffe5c17ae3e45b17c5e6953fd" dmcf-pid="09RHRDUZ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더링허 지역의 태양광 발전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385ccxz.jpg" data-org-width="500" dmcf-mid="UVVhVoXS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yonhap/20260814110105385cc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더링허 지역의 태양광 발전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51bacd8bb585e6661392418203d7e4e1bdf130defbc95e9e952da570f63e35" dmcf-pid="p2eXewu5HW" dmcf-ptype="general"><strong> 중국, 내몽골·신장·닝샤에 집중 건설…국가 주도</strong></p> <p contents-hash="867216de2057a7f3265b786a2dbc42e2eb097486e2e1b320a6977a36b45c8204" dmcf-pid="UVdZdr71Xy" dmcf-ptype="general">미국, 유럽과 달리 중국은 데이터센터를 거침없이 짓고 있다. 국가 주도의 AI 전략를 펼치고 있는데, 체제 특성상 인허가와 지역 반발이 별다른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4c6b36547544b299bea0c897ffa1d8b3811cb9a405018dc936d4b6dca4151945" dmcf-pid="ufJ5Jmzt1T" dmcf-ptype="general">더구나 내몽골과 신장, 닝샤 같이 유휴지가 많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원이 풍부한 지역에 데이터센터를 밀집시키고 있다. 이들 지역의 낮은 기온과 바람도 냉각 여건이 중요한 데이터센터에 유리한 입지 요인이다. </p> <p contents-hash="068fde6c121e22921fbf8a840216420a5f7d7845ff9bfdd635d1e9205b064c90" dmcf-pid="74i1isqFXv" dmcf-ptype="general">미국의 대중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 중국 당국이 저성능의 자국산 칩 사용을 기업에 강제할 수 이유에는 이런 입지 조건도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p> <p contents-hash="120293a175cc668b538ff16716047c64f618880a53393d8bf065615c9a5cfcfc" dmcf-pid="z8ntnOB3ZS" dmcf-ptype="general">전력 친화적인 입지와 각종 지원책으로 칩의 질이 아니라 양으로 승부를 걸 수 있도록 하는 셈이다. 딥시크 같은 AI 모델이 저렴한 토큰 비용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수 있는 이유이다.</p> <p contents-hash="c9d6faeba39e08e7034986cbd5caf54329e2f8cc99147eb54f668b7034e9944b" dmcf-pid="qZzwzRvmYl" dmcf-ptype="general">중국이 국가 주도 전략을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반발 등 파열음은 외부로 좀처럼 흘러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민주주의 국가에선 갈등은 필연적이다. 어느 한쪽의 희생을 일방적으로 강요할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90330eea69c9f3a76bfc274f715a4d79bc4269bec7cd9e584ae13e32e09abad9" dmcf-pid="B5qrqeTs1h" dmcf-ptype="general">더구나 AI 인프라의 비용과 수익을 어떻게 나누냐의 문제는 사회적으로 첨예한 관심사가 됐다. 결국 AI 컴퓨팅 용량을 신속하게 늘리려면 이해관계를 생산적으로 관리하는 역량이 열쇠일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fd77b9a7d568ff3b93d1f727ec3e64772d09df88e4e179abcc22dc03a9fe6b30" dmcf-pid="b1BmBdyOHC" dmcf-ptype="general">강정수 블루닷AI 연구센터장은 "환경 평가나 지역사회와의 합의를 건너뛰어 얻는 속도는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면서 "전력, 용수, 환경 부담과 지역사회의 이해를 조정하면서도 데이터센터를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사회적 합의 속도를 높이는 능력이 속도전의 관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4eadb7609dd60dc6e75e201ac990e9dfc67ecf7a462e80de8eb892fdf3f6e6" dmcf-pid="KtbsbJWIHI" dmcf-ptype="general">#AI데이터센터 #갈등 #플랫폼S </p> <p contents-hash="7702e8c507dcc2ccf6c421f86a69c4d07546833adb07471fd5a735db68e8627f" dmcf-pid="9FKOKiYCXO" dmcf-ptype="general">lkbin@yna.co.kr</p> <p contents-hash="48da993a689834172e56f7ad477c81a2cdc241224f1d79a0398b02996c951746" dmcf-pid="V02C2LHlHm"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ing] 인포플라 "Record & Replay 업무자동화, 온프레미스로 풀었다” 08-14 다음 '유아 아이폰 소지' 애플 옥외광고, 이탈리아서 윤리적 논란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