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브레이커스, 하나카드 꺾고 9연패 탈출 작성일 08-14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8/14/0002683997_001_20260814112413865.jpg" alt="" /><em class="img_desc">PBA 팀리그 브레이커스의 맏형 이승진이 팀을 9연패 수렁에서 구해냈다.</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BA 팀리그 브레이커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9연패에서 탈출했다.<br><br>1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에서 브레이커스가 하나카드를 풀세트 끝에 4:3으로 제압했다. 하나카드전에서 승리를 거둔 브레이커스는 9연패를 마감했다.<br><br>이번 시즌 브레이커스는 창단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8연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 첫 경기인 하림전에서도 세트스코어 0:4로 완패해 9연패를 기록했다.<br><br>이날 세트스코어 3:3을 이룬 마지막 7세트에서 하나카드는 신정주가 10-3까지 앞섰다. 1점만 올리면 그대로 경기가 끝나는 상황. 10연패 위기에서 이승진은 침착하게 5이닝에 남은 8점을 모두 성공하며 11-10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내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br><br>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 휴온스는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휴온스는 1세트를 내줬지만 2세트부터 5세트까지 모두 승리해 선두 자리에 올랐다.<br><br>크라운해태와 하이원리조트도 나란히 2연승을 달렸다. 크라운해태는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다가 4세트부터 6세트까지 내리 패배해 위기를 맞았지만, 7세트에 ‘리더’ 김재근이 2이닝에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 성공)를 달성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이원리조트는 하림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다가 5세트와 6세트를 내리 패배했지만, 7세트에 임성균이 쩐득민(베트남)을 상대로 11-9(6이닝)로 이기며 승리를 지켜냈다.<br><br>에스와이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4:3 승리를 올렸다. 에스와이는 세트스코어 1:3으로 뒤지던 5세트부터 모리 유스케(일본) 이우경 최원준이 나란히 단식에서 승리를 거두며 4:3 대역전승을 만들어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리듬체조 임채연...늦은 출발이 만든 단단한 성장 곡선 08-14 다음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아직 통증 있지만 경기감각 위해 출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