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원숭이 변수까지 대비" 작성일 08-14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8/14/2026081490155_0_140521_20260814141012246.png" alt="" /><em class="img_desc">TV조선 캡처</em></span><br>남자 배드민턴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가 외부 변수에 흔들리지 않고 세계선수권 2연패를 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서승재와 김원호는 14일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두 선수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을 비롯해 한 시즌에만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석권하며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br><br>하지만 최근 싱가포르 오픈과 인도네시아 오픈 4강 탈락 등 주줌하는 모양새다.<br><br>서승재는 "상대방의 분석을 인정하고 있으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김원호 역시 "상대방이 준비를 많이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 우리도 더 많은 연습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경기가 열리는 뉴델리는 경기장에 원숭이가 나타나는 돌발 상황이 연출되며 화제를 모았다.<br><br>원숭이 출몰 외에도 코트에 비둘기 배설물이 떨어지는 등 열악한 환경도 극복해야 될 변수다.<br><br>서승재는 "(원숭이가)연습장에 들어와서 보고 있는 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이기도 했고 신기하긴 했다"며 미소를 보였다.<br><br>김원호는 "그런 상황이 생겼으니까 더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서 가는 것도 있다"며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머스크식 ‘초대형 성과보수’ 확산…미국 500대 CEO 연봉 무려 580억원 08-14 다음 "부상 이유는 저한테 찾으려고" 안세영이 부상을 대하는 자세...3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