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26억, 3년 새 2.6배 ↑…이해진 동결 작성일 08-1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Lt6ZRfk8"> <p contents-hash="cf8973a32c367a2fb539cc0124c69dbab49d97e0c5ddbf6288caa295ed6ab74b" dmcf-pid="fdoFP5e4c4" dmcf-ptype="general"><br><strong>이해진 의장 상반기 15억9800만원 수령<br>급·상여 올랐지만 주가 연동 RSU 감소</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ff5ed9bf2af268209c9d3cb07bc8d650e9021c52e1bf93782f504dca8804e" dmcf-pid="4Jg3Q1d8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로렌의 공연장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THEFACT/20260814164352159pkri.jpg" data-org-width="640" dmcf-mid="21RG9y8B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THEFACT/20260814164352159pk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지난달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로렌의 공연장을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b7ad9db8b101b8f55e8e2781f40918479330ad1e254a2adb76bbe9faa370a8" dmcf-pid="8ubmtDUZNV" dmcf-ptype="general"> <br>[더팩트|우지수 기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해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각각 26억6700만원, 15억9800만원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cbe262313f66edadf71a16673124f94e1421975221fedb4826ffc19a07d61a15" dmcf-pid="67KsFwu5N2" dmcf-ptype="general">14일 네이버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수연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급여 5억5000만원, 상여 14억3000만원, 제한조건부주식(RSU) 6억55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200만원으로 구성됐다. 최 대표의 상반기 보수는 2023년 10억4200만원, 2024년 15억9100만원, 지난해 25억5000만원을 거쳐 올해 26억6700만원으로 3년 새 2.6배가 됐다.</p> <p contents-hash="b6396bd48c9909e9d32cdf3763072da9bd214c2fe5af988b77b0c2e13fbd146c" dmcf-pid="Pz9O3r71A9" dmcf-ptype="general">최 대표는 급여와 상여가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각각 22.2%, 38.2% 올랐다. 반면 RSU는 줄었다. 10억2600만원에서 6억5500만원으로 36.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bdc270fbcebd2beca7257779ae57b61bc8e639574a2b3295bc1bbec802096de" dmcf-pid="Qq2I0mztkK" dmcf-ptype="general">RSU 지급 규모는 코스피200 내 상대 주가상승률 백분위에 따라 결정된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모든 회차가 100%를 적용받았다. 올해는 2023년 부여분과 2024년 부여분이 각각 50%, 2025년 부여분이 56.7%로 정해졌다. 네이버 주가는 지난해 말 24만2500원에서 올해 6월 30일 19만9000원으로 내렸다.</p> <p contents-hash="ead58931feafa6304a2ae3167962fd4591e03d77612b9670196bbd4dc7e921b2" dmcf-pid="xBVCpsqFob" dmcf-ptype="general">최 대표의 상여 근거로 네이버는 지난해 영업수익 12조원과 영업이익 2조2000억원을 제시하며 두 지표 모두 목표를 100%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계량지표로는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사업 성과로 잇는 구조를 만든 점, 글로벌 기반과 핵심 영역 투자를 넓힌 점이 반영됐다.</p> <p contents-hash="65118e33a093098ca2e8ca843b7e4da578a5c3b67a981c875808e0e263d5df98" dmcf-pid="ywIfj9DgAB" dmcf-ptype="general">이해진 의장은 급여 7억7000만원, 상여 7억6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8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와 같은 보수를 받았다. 이 의장은 개인 최대주주라는 점을 고려해 주식을 보수로 받지 않는다. 네이버는 이 의장 상여에 대해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지난해 재무 성과를 냈고 거버넌스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장기 방향성을 제시한 역할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b332ceec4ada2c34ab4758b36278d32fe312d57c48bc08d1b2d9250d7ebe232" dmcf-pid="WrC4A2wajq" dmcf-ptype="general">최 대표와 이 의장의 보수 격차는 10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9억5200만원보다 커졌다. 최 대표는 2024년 상반기 이 의장을 처음 앞선 뒤 3년 연속 더 많은 보수를 받았다.</p> <p contents-hash="476bc72b9c62e972976675a00aaaf3998a97d05602203f44f0b9dd878d40ccd1" dmcf-pid="Ymh8cVrNgz" dmcf-ptype="general">네이버 상반기 보수 2위는 3월 31일 퇴직한 김태웅 전 리더로 18억3900만원이다. 퇴직소득 5억5700만원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5억38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이어 이 의장, 김광현 최고데이터책임자(CDO) 14억8400만원,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14억7900만원 순이다.</p> <p contents-hash="83d6927404d82f50a5e59a5704e5ef248635593184521b55576180805dffb5b3" dmcf-pid="Gsl6kfmjk7" dmcf-ptype="general">지난 3월 네이버 등기이사가 된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개별 보수 공시에서 빠졌다. 김 CFO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네이버 이사회에 합류했다. 등기이사는 보수가 5억원을 넘어야 개별 공시 대상이 되는데 김 CFO의 상반기 보수는 이에 못 미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b8375b44258422b6a8e404810e2364e3fcc09ffc0accbb152e820914b20e455" dmcf-pid="HOSPE4sAcu" dmcf-ptype="general">상여 산정 기준은 지난해 성과다. 네이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조350억원, 영업이익 2조2081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p> <p contents-hash="6c1877e69d71d196c8d04ce05155cd23bac616e37900d476ac6b35c3d50b3f8f" dmcf-pid="XIvQD8OcgU" dmcf-ptype="general">올해 네이버의 상반기 연결 매출은 6조6299억원으로 16.2% 늘며 반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1조621억원으로 3.4% 증가했다. AI 투자로 지난해에 비해 이익 증가폭이 둔화됐다.</p> <p contents-hash="0b9ae93f050d6877629e5b8a39488528c6dad6130b1840ff87de989188a38544" dmcf-pid="ZCTxw6IkNp" dmcf-ptype="general">index@tf.co.kr</p> <p contents-hash="2711e41d7cd792a3f2fe7299c861f876fa2809e45a0b039ff7af6930c76a170f" dmcf-pid="5hyMrPCEN0"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의 20배' 일본 시장 노리더니…'깜짝 흑자' 낸 원티드랩 08-14 다음 마음AI-도구로보틱스, 피지컬 AI 기반 차세대 순찰로봇 공동사업 추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