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배' 일본 시장 노리더니…'깜짝 흑자' 낸 원티드랩 작성일 08-1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티드랩, 2분기 흑자 전환<br>2분기 영업익 12억원 달성<br>AX 사업 확대 등 성과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CuWgZv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886e1de5ca856289350b492fb1ceb944e531095913e0b412a4f9c5f1246b66" dmcf-pid="Hlh7Ya5T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ked/20260814164111342nsrl.jpg" data-org-width="654" dmcf-mid="YWBo4Hx2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ked/20260814164111342nsr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2a1529296f12241dc202e956f6e8f332887b8c28e0ed517aa5164031902487" dmcf-pid="XJdCabkLld" dmcf-ptype="general">원티드랩이 인공지능(AI) 교육과 채용 사업을 발판으로 올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교육, 인재 채용을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전환(AX)'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련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는 올 4분기 안에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 50%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adfc22ca96586535333834da9cef450fb2d469ffcd8c94ce6ad472c1c6cd9dfe" dmcf-pid="ZiJhNKEoSe" dmcf-ptype="general">원티드랩은 14일 2분기 매출 117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32% 늘었다. 영업이익은 22억원 증가해 흑자로 돌아섰다. </p> <p contents-hash="19cadbe3cf8261aa70dd19876cf5a89d77802e070b33e62c4b3fc065a041fb9a" dmcf-pid="5nilj9DglR" dmcf-ptype="general">실적 개선에는 AX 사업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원티드랩은 기업용 에이전트 생성·운영 솔루션 '엔노이아'를 기반으로 교육, 변화관리, 에이전트 구축, 인재 채용을 연결하는 통합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bcb6bf5dff02812356fe0cf8c1f31eca6f34e73e3fa9e460c690f4387f3a88e" dmcf-pid="1LnSA2wahM" dmcf-ptype="general">현재 기업·기관 20여곳에서 엔노이아 기반 AI 에이전트 약 700개가 가동되는 중이다. </p> <p contents-hash="6e78a53fb35058083c275365384679e75947c8426fe45ad2f8cdbdc691123be3" dmcf-pid="toLvcVrNSx" dmcf-ptype="general">특히 2분기 AI 교육 사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기업·공공기관·대학을 중심으로 AI 도입이 확산하면서 실무형 교육 수요가 늘었다. 관련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18%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93dbc1783d7ee44a559b2c198060a526541b650bd90344f7ff2c2b4ef3b1909" dmcf-pid="FgoTkfmjvQ" dmcf-ptype="general">실습형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AX 챔피언' 등의 누적 참여 인원도 4000명을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경희대·숙명여대·가톨릭대 등 대학도 원티드랩의 AI 교육을 도입했다. </p> <p contents-hash="7e83f0d4ec81cd1c3abbbeb20208ed81067b8402a236d4eb825b35c097c27aea" dmcf-pid="3agyE4sASP" dmcf-ptype="general">채용 사업도 성장했다. 2분기 채용사업 매출은 69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11% 증가했다. 전체 채용공고 중 66%엔 'AI' 키워드가 포함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들의 AI 네이티브 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19862d226b589e5bc7aac6258f52c409b248414645d11f70005ddd8851f57ccc" dmcf-pid="0NaWD8Ocv6" dmcf-ptype="general">해외 시장 공략도 이어간다. 원티드랩은 '원티드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글로벌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피투자사인 일본 IT 인재 매칭 플랫폼 '라프라스'와도 협력해 현지 HR 시장 내 입지를 넓히는 중이다. 원티드랩은 일본 HR 시장 규모가 한국보다 약 20배 더 크다는 데 주목했다. </p> <p contents-hash="7f2edc0f337d339df6d791d8820ffdecad3ba5e41e23ff3c8f889dfdd1ad819d" dmcf-pid="pjNYw6IkC8" dmcf-ptype="general">회사는 정부의 AI 투자 확대도 관련 시장 성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정부 AI 예산은 9조90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AI 인재 양성·산업 AX 지원에 약 3조8000억원이 배정됐다. 원티드랩은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맞춰 AX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34bdd1ae8e15df9f4b7033b67cfc27c7cf5440854a25ba21cdd9fada140aa068" dmcf-pid="UAjGrPCEy4" dmcf-ptype="general">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AI 네이티브로 전환되는 시장 흐름에 맞춰 지난 3년간 채용을 넘어 AX 파트너로서 역량과 인프라를 쌓아가며 성과를 확산해왔다"며 "2026년 4분기까지 글로벌·AX 사업 비중을 전체의 50% 수준으로 확대해 중장기 성장 잠재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015baccd6dcc52ccf74fe05561a6357072650a2767847a3fb8d29508ca729dc" dmcf-pid="ucAHmQhDyf"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 뮤직 부문 사업 성장세...IP 수익 다각화 노린다 08-14 다음 최수연 네이버 대표 상반기 보수 26억, 3년 새 2.6배 ↑…이해진 동결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