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공연예술축제 알펜시아리조트서 화려한 개막...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올림픽 무대서 또 다른 감동” 작성일 08-14 22 목록 제1회 평창공연예술축제가 14일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알펜시아 콘서트홀 637석이 전석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455_001_20260814200908291.png" alt="" /><em class="img_desc">14일 개막한 평창공연예술축제. 알펜시아리조트</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455_002_20260814200908326.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개막한 평창공연예술축제. 알펜시아리조트</em></span><br>평창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축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현대무용 안무가이자 이정연댄스프로젝트를 이끄는 이정연 총감독이 지휘한다. 이 감독은 ‘예술, 인간성을 다시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Re;Manity(리매니티)’를 주제로 내세웠다.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의 몸과 움직임, 감각을 통해 예술의 본질과 인간성을 되돌아본다는 취지다.<br><br>광복절 연휴를 맞아 평창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알펜시아도 활기를 띄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평창공연예술축제가 평창의 특별한 축제로 자리 잡고 지역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주요 무대였던 알펜시아에서 스포츠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만들어가는 축제가 열려 뜻깊다”며 “아름다운 평창의 자연과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예술인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14일 첫 공연에서는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발레 등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들이 이어지며 축제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예술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br><br>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이정연댄스프로젝트의 현대무용 작품 ‘Simcha’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4/0003525455_003_20260814200908368.jpg" alt="" /></span><br><br>김식 기자 seek@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T1, 홈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 역전패…선두도 내줬다 08-14 다음 발 부상 딛고 일어선 안세영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연속 제패 도전"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