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홈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2 역전패…선두도 내줬다 작성일 08-1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sRA7Nd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547e1038778a41d802ed282054c65e27d2839ae30ffb0a73bd8e60136d838" dmcf-pid="50OeczjJC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4525olyq.jpg" data-org-width="640" dmcf-mid="YfFoA7Nd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4525ol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828cecdd7923f7607c62c4d1c25ba16a0ce81d7e9c2948a81796ff623ad1dd0" dmcf-pid="1pIdkqAivk"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T1이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디플러스 기아를 넘지 못하며 'T1 홈그라운드' 첫날을 아쉽게 마무리했다. 1세트를 먼저 가져갔지만 내리 두 세트를 내주며 'T1 홈그라운드' 첫날을 패배로 마쳤고, LCK 선두 자리도 젠지e스포츠에 내줬다.</p> <p contents-hash="50fcdafefb00a6453abfe66424628e65e1deaf46a57bad49fc948d812dd4f97a" dmcf-pid="tKWNI4sAvc" dmcf-ptype="general">T1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LCK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이하 T1 홈그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세트 스코어 1대2로 패했다.</p> <p contents-hash="f528405748488329883522bd338cdff7011abed764413c1343a34e2605fcf472" dmcf-pid="F9YjC8OcTA"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T1 홈그라운드로, 같은 해 두 차례 개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날 T1은 지난주 한화생명전에 출전한 '페인터' 김은후 대신 '오너' 문현준을 정글러로 내세웠다.</p> <p contents-hash="33dc2ab81695a4552de7977129918b7f000e63f7d5fe8b57152165c293b378c9" dmcf-pid="32GAh6IkCj" dmcf-ptype="general">이번 패배로 T1은 선두 경쟁에서 한발 물러서게 됐다. T1은 지난주까지 한화생명e스포츠, 젠지e스포츠와 승수가 같았지만 세트 득실차에서 앞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이번 패배로 젠지에 선두를 내줬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1위와의 격차를 1승차로 좁히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285d8fa81248668bc4dffbd1a4db707af77448a6b93aa5e2d11c6bb3a4107d" dmcf-pid="0VHclPCE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5827uaxl.jpg" data-org-width="640" dmcf-mid="GDn26T4q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5827uax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be9715558c3b3534221ef359ebd7e97d7246a05904c04b19364c5e7dd01f9a" dmcf-pid="pfXkSQhDCa" dmcf-ptype="general">1세트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2분경 디플러스 기아 '시우' 전시우가 '잭스'로 T1 '도란' 최현준을 잡아내며 선취점을 올렸지만 포탑 공격에 쓰러져 1대1 교환에 그쳤다. T1은 4분경 상대 진영 깊숙이 들어온 '커리어' 오형석의 '렐'을 바텀(하단) 조합이 잡아내면서 흐름을 가져오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403d7a4eb55833f3e73a0ac4c6ae562e9b2688da22430d96f60c86c652a61c4" dmcf-pid="U4ZEvxlwWg" dmcf-ptype="general">8분경 전령 앞 교전에서 T1이 본격적으로 앞서갔다. '루시드' 최용혁과 전시우를 먼저 잡아낸 뒤 추격 과정에서 2명을 추가 처치했다. 11분경 용 앞에서도 '오너' 문현준을 먼저 잃었으나 최용혁과 '스매시' 신금재를 잡고 용까지 챙기며 우위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1b338e8148dd29db7677f6d877ddfc0d11769be1773d6841edb47b239f4b84e" dmcf-pid="u85DTMSrvo" dmcf-ptype="general">T1은 이후 교전마다 이득을 쌓았다. 14분경 디플러스 기아가 '케리아' 류민석을 노렸지만 처치에 실패했고, 이어진 합류전에서 T1이 최용혁과 전시우, 오형석을 잡아냈다. 16분경에는 용 인근에서 3명을 처치하고 용까지 가져가면서 킬 스코어를 15대7까지 벌렸다.</p> <p contents-hash="9de255dceb4b50cf444235cdaa6853ca0fc97c06c9340d6728c26fb83d4880e3" dmcf-pid="761wyRvmvL" dmcf-ptype="general">승부는 22분경 네 번째 용을 앞둔 전투에서 갈렸다. 류민석의 '카밀'과 문현준의 '바이'가 상대 진영으로 파고들어 대형을 무너뜨렸고, T1이 디플러스 기아 전원을 처치한 뒤 네 번째 용까지 챙겨 드래곤 영혼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f3ebdb499804819e299f2f93093f3ab7cb9c1e19a8388a1a8349784d69b59b0" dmcf-pid="zPtrWeTsTn" dmcf-ptype="general">이후 바론까지 가져간 T1은 30분경 장로 드래곤 앞 교전에서도 다시 전원 처치(에이스)를 띄운 뒤 그대로 상대 본진에 진입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선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eb9b6c6bb5d37b9375f64bd3242b66f3fcc03667ef2e4ab889130d023e3c2" dmcf-pid="qRpIXnGh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7143ocij.jpg" data-org-width="640" dmcf-mid="HGXmh6Ik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7143oc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853f69380185f9dffbbd32cbc4a109e3b84bd875c9324d9a5650568254f52c" dmcf-pid="BeUCZLHlvJ" dmcf-ptype="general">2세트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초반부터 이상혁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3분경 허수와 최용혁이 협공해 이상혁의 '라이즈'를 잡아 선취점을 올렸고, T1의 미드·정글을 연이어 공략하며 주도권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6155504ba285b89580b36ec6ed091c4f286344619b1ef64be3d43aeb4c4e93d" dmcf-pid="bduh5oXSld" dmcf-ptype="general">T1은 라이즈와 '판테온'의 궁극기를 활용한 빠른 합류로 격차를 좁혔다. 12분경 이상혁의 궁극기로 탑(상단) 라인 깊숙이 진입해 전시우를 잡았고, 20분경에는 이상혁이 허수를 처치하며 킬 스코어 5대5까지 따라붙었다.</p> <p contents-hash="d67302937ac51f05a16b233ce3348f792e2aabc6b9acd7b920259dfbfd0893ae" dmcf-pid="KJ7l1gZvve" dmcf-ptype="general">하지만 중반 이후 디플러스 기아가 다시 힘을 냈다. T1은 문현준의 판테온 궁극기를 활용해 적진으로 침투해 허수를 잡아냈지만 최현준과 문현준을 같이 잃었고, 수적 우위를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는 바론까지 가져갔다.</p> <p contents-hash="aaafd8d284ffb727955f52956ee2b67200af5e5f0b06015b4a7cd4eef855ac52" dmcf-pid="9izSta5TlR" dmcf-ptype="general">디플러스 기아는 32분경 바론을 추가로 가져간 데 이어 35분 네 번째 용을 처치해 드래곤 영혼까지 확보했다. T1도 김수환의 '케이틀린' 화력을 앞세워 버티며 반격 기회를 노렸지만, 바론과 장로 드래곤을 연이어 확보한 디플러스 기아가 본진까지 밀고 들어오면서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맞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f622e5fb52fe9d84c28f6d35b3eb8168cc32a3f75a1c70ae7a5b0fb9cf9160" dmcf-pid="2nqvFN1y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8429johj.jpg" data-org-width="640" dmcf-mid="XERq2CKp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4/552796-pzfp7fF/20260814201608429jo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e69f9c0c69c6a5a67b8f15e7b42984d6b7b3865d78b3f93cf5df53aeb623c28" dmcf-pid="VLBT3jtWhx" dmcf-ptype="general">마지막 3세트에서는 디플러스 기아가 한 번의 대형 교전으로 승기를 잡았다. T1은 '직스'와 '빅토르'를 중심으로 후반을 바라보며 15분까지 킬을 내주지 않는 운영을 펼쳤다.</p> <p contents-hash="6cfc8a1969db31458da281efd6ff94028ad8cb8e0b039e4a73b50e57e5622edb" dmcf-pid="foby0AFYyQ" dmcf-ptype="general">그러나 15분경 디플러스 기아가 홀로 있던 김수환의 직스를 잡아낸 뒤 바텀 포탑까지 파고들었고, 이어 합류한 T1 선수들까지 차례로 처치하며 에이스를 띄웠다. 이 과정에서 허수의 '아칼리'가 쿼드라킬(4명 연속 처치)을 기록하면서 15분까지 팽팽했던 경기가 순식간에 디플러스 기아 쪽으로 기울었다.</p> <p contents-hash="4279c6f865455ccace5b81b9aa289dd57f6542090d2640e2d39bc08dba8c1f04" dmcf-pid="4gKWpc3GTP" dmcf-ptype="general">T1도 반격했다. 19분경 탑에서 '시우' 전시우의 크산테를 잡아낸 데 이어 21분경에는 이상혁과 문현준이 바텀에서 다시 한번 전시우를 처치하며 추격했다. 다만 디플러스 기아는 이 과정에서 용을 챙기며 세 번째 용 중첩을 확보해 오브젝트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aa9e8796839975645d03bdff1ca5fddaf574f3738e32346d49b28a703b0540a" dmcf-pid="8sRpfl2uS6" dmcf-ptype="general">승부는 25분경 네 번째 용을 앞둔 교전에서 다시 크게 기울었다. T1이 먼저 상대를 밀어내는 듯했지만 '커리어' 오형석의 라칸이 빠르게 진입해 궁극기로 교전을 열었고, 아칼리를 비롯한 디플러스 기아 선수들이 뒤따라 들어가 T1 선수 3명을 순식간에 처치했다. 킬 스코어를 9대3으로 벌린 디플러스 기아는 네 번째 용까지 가져가며 드래곤 영혼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737083529ec3b11335e992ac2041b4dc8d8e3b5ab9ca6394a81dd55adc952e71" dmcf-pid="6OeU4SV7S8" dmcf-ptype="general">디플러스 기아는 28분경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T1 진영 깊숙이 들어간 뒤 추격에 나선 선수들을 연달아 잡아냈고, 본진에서 수비하던 김수환의 직스까지 처치하며 다시 에이스를 기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해 3세트를 가져가며 T1 홈그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2대1 역전승을 완성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밤샘 후 20분 운동, 낮잠만큼 효과 좋았다…피로도 쌓이지 않아 [후암동 논문 연구소] 08-14 다음 평창공연예술축제 알펜시아리조트서 화려한 개막...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올림픽 무대서 또 다른 감동”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