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경마 데이터에 AI 입혔더니…‘말고리즘’ 떴다 작성일 08-14 34 목록 <b><b>경마 공공데이터 기반 AI 서비스…298개 팀 경쟁서 우수상<br>이용자 메모·복기노트까지 분석해 맞춤형 정보 제공<br>KRA, 데이터 개방·전문가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b><br></b><br>경마 공공데이터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이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br>  <br> 한국마사회(KRA·회장 우희종)는 전날 경기 과천시 본사 대강당에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8/14/20260814520686_20260814204108846.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전날 경기 과천시 본사 대강당에서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KRA) 제공 </td></tr></tbody></table>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하고 한국마사회를 비롯한 농식품 분야 공공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올해 대회에는 모두 298개 팀이 참가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대상 3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12점 등 총 18개 수상작이 선정됐다.<br>  <br> 이 가운데 홀스잇(Horse IT)은 경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말고리즘’ 앱으로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우수상인 한국마사회장상을 받았다.<br>  <br> 말고리즘은 경마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경마 관련 분석과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용자가 직접 작성한 메모와 복기노트를 AI가 분석해 개인화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공공데이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실제 이용자가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br>  <br> 한국마사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말고리즘의 사업화를 위한 후속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해 아이디어가 실제 서비스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br>  <br> 한국마사회는 정부의 AI 및 공공데이터 활용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말산업 분야에서도 민간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있다.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단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간의 AI 서비스 개발과 창업·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br>  <br> 장경민 한국마사회 공공데이터 제공 책임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경마 공공데이터가 AI 기술과 결합해 실제 서비스와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말산업 분야에서 AI 활용 가치가 높은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고 민간의 데이터 활용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새로운 서비스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뚝이' 안세영, 세계선수권 도전‥"몸 상태 올라왔어요" 08-14 다음 밤샘 후 20분 운동, 낮잠만큼 효과 좋았다…피로도 쌓이지 않아 [후암동 논문 연구소]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