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경기 감각 회복이 우선"...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작성일 08-14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14/202608141809100549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814205512072.png" alt="" /><em class="img_desc">질문에 답하는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안세영(삼성생명)이 14일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br><br>2023년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을 제패한 그는 2025년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br><br>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승 타이인 11승과 단식 역대 최고 승률 94.8%를 기록한 안세영은 올 시즌 출전한 7개 대회를 모두 우승했으나,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발 부상으로 기권했다. 왼발은 파리 올림픽 때부터 이어진 고질 증세다.<br><br>상대 전적에서는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 최근 5연승, 3위 왕즈이(중국)에 13전 12승으로 앞선다.<br><br>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통증이 없지는 않지만 참고 조절할 수 있는 정도라며, 현지에서 경기 감각을 빨리 찾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무리한 공격보다 상황에 맞는 절제가 중요하다고도 했다.<br><br>박주봉 감독은 중국 마스터스 출전을 고심 중이며, 안세영은 몸 상태가 허락한다면 뛰고 싶다는 입장이다. 관련자료 이전 'T1 홈' 뒤집은 디플러스 기아…씨맥 "오늘은 우리가 세계 1등" 08-14 다음 '오뚝이' 안세영, 세계선수권 도전‥"몸 상태 올라왔어요"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