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정상 찍으러 한국 떠나 인도간다…발 부상 털어내고 BWF 세계선수권 출격 “참고 뛸 수 있다” 작성일 08-1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4/0000623451_001_20260814224816491.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4/0000623451_002_2026081422481657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안세영(삼성생명)이 3년 만에 세계 선수권에 도전한다. 지난달 발 부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모든 고통을 털어내고 오직 정상에만 집중한다.<br><br>안세영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 뉴델리로 향했다. 결전의 땅에서 3년 만에 2026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제패를 노린다.<br><br>3년 전인 2023년, 여자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 출신 카롤리나 마린을 꺾고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종목 정상을 밟았던 안세영은 이후 세계선수권대회와 인연이 없었다. 2025년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을 노렸지만 준결승에서 ‘숙적’ 중국의 천위페이에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4/0000623451_003_20260814224816655.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br><br>안세영의 퍼포먼스는 3년 전과 다르다.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보완해 지난해에는 전 대회 우승을 목표로 달렸다.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11승을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 존재감을 뽐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8/14/0000623451_004_20260814224816727.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em></span><br><br>올시즌에도 7개 대회를 싹쓸이했지만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대회를 진행하던 중 발 부상을 당해 기권했다.<br><br>아직 대회가 남았고, 향후 커리어를 위해서라도 부상을 확실하게 치료하는 게 나았기에 내린 판단. 한 달 만에 발 부상을 털고 돌아온 ‘철의 여인’이었지만 실전 감각이 100%인지는 미지수다.<br><br>출국을 앞둔 안세영은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따라갔다”라면서도 “통증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하지만 참고 컨트롤 할 수 있다. 준비를 많이 한 만큼, 인도 현지에서 경기 감각을 빠르게 회복하고 찾겠다”라고 다짐했다.<br><br>완벽하게 낫진 않았지만, 인도 뉴델리행을 선택한 이유는 오히려 경기 감각 때문이었다. 안세영은 “경기를 뛸수록 안정되고 플레이를 잘 풀어갈 수 있다. 경기를 뛰지 않았을 때 떨어지는 실전 감각을 방지하기 위해 몸 상태가 된다면 뛰고 싶다”고 설명했다.<br><br>박주봉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은 “세계 선수권 성과를 보고 선수들 컨디션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r><br> <br><br> <br><br> <br><br>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명일방주: 엔드필드 캐릭터 모델링이 특별한 이유 08-14 다음 “하이닉스 욕할 게 아니다” “역대 최악 기업” ‘석 달’ 만에 ‘–40%’ 수익률…‘믿었던 게임’의 배신 08-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