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 신화 나올 듯"…'日 배드민턴 아이돌' 인기 미쳤다→韓 배드민턴 계정서 조회수 60만 폭발 작성일 08-1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50_001_2026081505001640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일본 배드민턴 아이돌 다구치 마야가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br><br>한국 배드민턴 관련 공식 계정에 올라온 타구치의 영상이 불과 3일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돌파하면서 이례적인 관심이 쏟아졌다.<br><br>일본 디앤서는 14일 "한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일본 20세 여자 배드민턴 선수, 이례적으로 60만 이상의 관심 집중"이라고 보도했다.<br><br>다구치는 최근 와타나베 유타와 혼합복식 조를 이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대만 오픈과 한국 마스터즈(이상 슈퍼 300)를 연달아 제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50_002_20260815050016455.jpg" alt="" /></span><br><br>대회가 끝난 뒤 더 화제가 된 건 다구치의 인기였다.<br><br>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파트너 기업 '위 하이어(we-higher)'의 공식 SNS에 게시된 다구치 영상이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다.<br><br>디앤서에 따르면 영상에는 경기 중 진지하게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 빠른 움직임, 득점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는 표정 등 다구치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br><br>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게시 후 3일 만에 조회수 60만회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br><br>같은 대회 기간 게시된 영상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였다.<br><br>10만 조회수를 넘긴 다른 영상 역시 와타나베와 다구치가 승리한 뒤 함께 기뻐하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50_003_20260815050016493.jpg" alt="" /></span><br><br>한국에서도 다구치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br><br>대만에서도 다구치의 인기가 대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드민턴 전문 미디어가 공개한 와타나베-다구치 조의 영상이 역시 조회수 60만회를 넘어섰다.<br><br>다른 영상들이 많아야 3만회 안팎에 머문 상황에서 유독 이들의 영상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것이다.<br><br>다구치가 주목받는 이유는 어린 나이에 이미 확실한 실적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br><br>2006년생인 다구치는 20세밖에 되지 않았으나 2023년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일찌감치 일본 배드민턴의 차세대 기대주로 이름을 알렸다.<br><br>이후 성인 무대에서도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2024년부터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와타나베 유타와 혼합복식 조를 이루며 국제대회 경험을 쌓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5/0002045550_004_20260815050016535.jpg" alt="" /></span><br><br>그리고 이번 여름 대만 오픈에 이어 한국 마스터즈까지 우승하며 재능이 폭발했다.<br><br>일본 매체 고코카라에 따르면 한 한국 사진작가가 공개한 다구치의 경기 사진 역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br><br>팬들은 "강인함과 귀여움이 완벽하다", "정말 귀엽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 같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br><br>다구치는 오는 17일부터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br><br>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다구치가 또 한번 선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사진=SNS 관련자료 이전 만드는 족족 사 가는데 왜 모자랄까…빅테크 '메모리 기근'의 속사정 08-15 다음 브레이커스 유니폼에 'iFA' 붙는다... AI 보험과 프로당구의 만남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