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공고보다 ‘사람’…HR테크, 활성 회원 확보전 작성일 08-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m6V6Ikef"> <div contents-hash="15195b1b752a71bc715c72cc63d23f0cedcffa098e6363aad99c703ed8902e6e" dmcf-pid="yRKSISV7iV" dmcf-ptype="general"> HR테크 기업 경쟁이 '채용 공고 확보'에서 '사람 확보'로 옮겨가고 있다. 수시·경력채용이 확산되면서 취업준비생뿐 아니라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과 중장년층까지 채용 시장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HR테크 기업은 신규 가입자뿐 아니라 휴면 회원과 잠재 구직자까지 플랫폼으로 끌어들이며 활성 회원 확보에 나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ca6e51f0dbaae0f55629c40b350a3d34c51834fba8dbfea99638e1e0a9f3bb" data-idxno="450197" data-type="photo" dmcf-pid="We9vCvfz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챗 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5/552810-SDi8XcZ/20260815060008779aiea.png" data-org-width="600" dmcf-mid="QLDfKfmj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5/552810-SDi8XcZ/20260815060008779ai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챗 GP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18d88973bea6c1c77a1d12802534642d4cc5c2bdfd407ec3507a68d5630277" dmcf-pid="Yd2ThT4qd9" dmcf-ptype="general">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R테크 기업들이 이용자층을 넓히기 위해 연령대와 취업 단계별로 서비스를 세분화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을 별도로 운영하는가 하면, 기존에 확보한 콘텐츠와 데이터를 활용해 2030 직장인의 유입을 늘리고 있다. 휴면 회원을 다시 서비스로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943d92107d4a6713ba7290c4e4cccd5f72bb3c28f7082a89e146cd3da50af47c" dmcf-pid="GJVyly8BeK" dmcf-ptype="general">사람인은 중장년층을 겨냥한 일자리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넓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 원더풀시니어의 신규 회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2% 증가했다.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일자리 수요를 겨냥해 기존 채용 플랫폼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다.</p> <p contents-hash="a44c516f038ec412e574f62d33654e3f1524f4cf2c05150713add17e776874d6" dmcf-pid="Hn4YvYPKJb" dmcf-ptype="general">채용 연령대가 넓어지면서 HR테크 기업이 확보해야 할 회원층도 달라졌다. 과거 신입사원 중심의 공개채용이 채용 시장의 주요 축이었다면 지금은 경력직과 수시채용 비중이 커지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까지 플랫폼의 핵심 이용자로 자리 잡았다. 기업 입장에서도 특정 채용 시즌에만 방문하는 구직자보다 평소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 풀이 클수록 인재를 확보할 기회가 커진다.</p> <p contents-hash="4f6933c29ee80ce8aac36ddb54dc00ba172d4cb50815baff0d160f22a51efbdb" dmcf-pid="XL8GTGQ9eB" dmcf-ptype="general">웍스피어도 신규 회원뿐 아니라 한동안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휴면 회원을 다시 끌어들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디자인 플랫폼과 협업해 신규·휴면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기존 이용자의 서비스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1c54c44c0836617ef851a8bac433c5f8590f15e531e42e1eae9a5236cbcce25" dmcf-pid="Zo6HyHx2Mq" dmcf-ptype="general">리멤버는 경력직 중심의 인재풀을 확대하며 '잠재 구직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리멤버는 500만명 이상의 프로페셔널 회원을 기반으로 채용공고와 인재검색, 헤드헌팅 등을 운영한다. 특히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이용자뿐 아니라 이직 의사가 명확하지 않은 잠재 구직자에게도 기업이 직접 채용 정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당장 이직할 사람뿐 아니라 향후 이직 가능성이 있는 직장인까지 인재풀로 확보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a25675cb3565e6052b5d550d51ffa34dc515eab28871e9dd1ae8f36bfdfb6999" dmcf-pid="5gPXWXMVRz" dmcf-ptype="general">노동시장에서 잠시 벗어난 '쉬었음 청년'도 HR테크 기업이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잠재 회원층이다.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과 달리 당장 구직 활동에 나서지 않는 만큼 기존 채용 플랫폼의 주요 이용자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향후 노동시장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인력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51e6d8b0f9fdef411aefffa40237da3878afbe54d4820377b69f1ebb69c6fcfd" dmcf-pid="1aQZYZRfd7"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HR테크 기업들의 경쟁도 단순히 채용공고를 많이 확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다. 기업 리뷰와 면접 후기, 연봉 정보 등 직장인들이 취업·이직 과정에서 찾는 콘텐츠를 강화해 구직 활동을 하지 않는 이용자까지 플랫폼에 머물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da2d4ecb2df1be153d3a6c37aa52afcecba6b3d19c54be1f3e98be94441fb91a" dmcf-pid="tNx5G5e4nu" dmcf-ptype="general">HR테크 업계 관계자는 "채용 방식이 다양해지면서 특정 채용 시즌에만 이용자를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다"며 "신입부터 경력직,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구직자들이 평소에도 서비스를 찾도록 만드는 것이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661f05da3ca17007e12a47db22a7899cddb0a59097b4a6734a93f4100b3fbe" dmcf-pid="FjM1H1d8nU" dmcf-ptype="general">변상이 기자<br>differenc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기자의 메디컬나우] 복지부서 다시 만난 행시 동기 ‘박지혜·박재우’ 08-15 다음 [알쓸신기] 평평한 화면은 가라… 게이밍 모니터가 활처럼 구부러진 진짜 이유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