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이겨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 도전! 작성일 08-15 12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발 부상을 이겨내고 한 달 만에 돌아온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세계선수권 두 번째 금메달을 향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br><br> 실전 감각을 빨리 되찾는 게 관건이라고 합니다.<br><br> 백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이번 시즌 초반에도 안세영의 질주는 압도적이었습니다.<br><br> 일본 오픈 전까지 단체전을 포함해 7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br><br> 하지만 지난달 일본 오픈 경기 중 왼발 통증을 느껴, 16강전을 앞두고 대회를 포기했습니다.<br><br> 한 달 만에 돌아온 안세영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실전 감각 회복입니다.<br><br>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연습은 연습대로 잘하고 있지만, 경기 감각은 또 다르거든요. 경기를 뛰면 뛸수록 더 안정되고 스타일도 잘 풀어나갈 수 있는 흐름이 있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조금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br><br> 3년 전,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단식 종목 정상에 오른 안세영은 지난해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졌던 아쉬움을 딛고 정상 탈환을 노립니다.<br><br>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와 김원호 조도 세계선수권대회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 "저희도 분석 당하고 그거를 인지하고, 또 인정하고 있어서 저희가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는지도 계속 원호랑 이야기하면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나면 중국 마스터스를 치른 뒤 다음 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숨 가쁜 일정이 이어집니다.<br><br> [박주봉/배드민턴 대표팀 감독 : "세계선수권대회 성과를 보고, 선수들 컨디션 관리를 할 예정입니다."]<br><br>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목표로 내건 배드민턴 대표팀의 힘찬 스매시가 다시 시작됩니다.<br><br>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유럽에서도 1조달러 빅테크 나온다"…혜성처럼 등장한 이 회사 정체 [테크토크] 08-15 다음 美·EU는 中전기차 틀어막는데…한국은 사실상 무방비 상태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