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PBA 팀리그 3연승…전력보강 효과 작성일 08-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5018900007_01_i_P4_20260815091022463.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와 강지은<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비시즌 전력 보강에 성공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프로당구(PBA)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나란히 3연승 신바람을 내며 2라운드 초반 선두권으로 치고 나섰다.<br><br> 하이원리조트는 14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사흘째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br><br> 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4-3 신승을 거뒀다.<br><br> 나란히 3연승을 달린 하이원리조트(승점 8)와 휴온스(승점 7)는 2라운드 1, 2위로 뛰어올랐다.<br><br> 1라운드에서 9위(2승 7패)에 그쳤던 하이원리조트는 오프시즌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영입한 효과를 뒤늦게 보는 모양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5/AKR20260815018900007_02_i_P4_20260815091022469.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후 관중에게 인사하는 휴온스 선수단<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동궁, 응오딘나이(베트남) 등으로 팀을 대대적으로 개편한 휴온스 역시 1라운드에 결장했던 '리더' 최성원이 이날 1세트와 5세트를 따내는 맹활약을 펼치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br><br>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제압하고 2라운드 마수걸이 승리를 거뒀다.<br><br> 다오반리(베트남)와 김민아가 각각 5, 6세트를 1점 차로 따내며 승부를 갈랐다.<br><br> 이 밖에도 1라운드 우승팀 우리금융캐피탈은 신생팀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했으며, 하림은 하나카드를 상대로 4-3 진땀승을 거뒀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세트 4게임' 방식 조코비치의 제안에 전 세계 1위 카펠니코프는 "터무니 없다"며 반박 08-15 다음 [체험기] '독립' 외치면 신문사 '폐간'···1926년 편집장 경험하는 ‘그날의 신문’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