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휴온스 나란히 팀리그 3연승 질주 작성일 08-15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8/15/0009115597_001_20260815111206532.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왼쪽)와 강지은(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라운드 선두권을 형성했다. <br><br>하이원리조트는 14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팀리그 2라운드 3일차 경기에서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2로 잡았다. <br><br>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4-3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하이원리조트와 휴온스는 나란히 3연승을 기록했다. 승점 8의 하이원리조트가 1위, 휴온스가 승점 7로 2위에 자리했다.<br><br>두 팀 모두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한 드래프트에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br><br>하이원리조트는 강지은과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품었고, 휴온스는 강동궁과 응오딘나이(베트남)를 비롯해 김예은과 서한솔까지 영입하며 팀을 개편했다.<br><br>지난 7월 열린 1라운드에서 2승7패(승점 7점)로 9위에 그쳤던 하이원리조트는 2라운드에는 환골탈태한 모습이다. <br><br>에스와이를 상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스코어 1-1인 3세트에 륏피 체네트(튀르키예)가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를 상대로 하이런 12점을 앞세워 12-9(4이닝)로 승리해 다시 앞서나갔다. <br><br>4세트엔 이충복-이미래가 서현민-한지은을 상대로 9-3(4이닝)으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3-까지 달아났다.<br><br>5세트엔 레펀스가 모리 유스케(일본)을 상대로 접전 끝에 9-11로 패해 한 세트를 내줬지만, 6세트엔 강지은이 이우경을 상대로 4이닝 만에 9-1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br><br>휴온스는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br><br>승리의 주역은 리더 최성원이었다. <br><br>개인 사정으로 1라운드에 불참했던 최성원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세트에 응오와 호흡을 맞춰 11-0(4이닝) 완승을 거뒀다<br><br>휴온스가 2세트부터 내리 4세트까지 패배하며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린 상황에서 5세트에 최성원이 다시 출격, 김임권을 11-6(6이닝)으로 잡아내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이후 흐름을 탄 휴온스는 6세트에서 김세연이 백민주를 9-5(11이닝)로, 7세트에서 응오가 김재근을 11-10(8이닝)으로 잡아내 극적인 역전승을 완성했다. 관련자료 이전 '2026 AG 정조준'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 일본 국외전지훈련 마무리 08-15 다음 거래 마른 코인시장, 물가·유가 하락에도 '무덤덤' 08-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