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낸드 출하량 삼성전자 바짝 추격···中 YMTC도 3위 '급부상' 작성일 08-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하이닉스, 2Q 삼성전자와 낸드 출하량 점유율 격차 3%p로 좁혀 <br>서버용 비중 확대로 소비자용 낸드 공급 부족↑···YMTC 수혜 커져 <br>매출 기준 점유율에선 YMTC 5위···하반기 eSSD 중심 전환 속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FDaLHlL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0b895b2a4bae1ad4ff36e43688ea18c6361d08734fd4b46ac334c1c813a193" data-idxno="238426" data-type="photo" dmcf-pid="BM3wNoXS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출하량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양사의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 격차는 3%p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챗GPT AI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77-a6ToU27/20260816090012391ivra.jpg" data-org-width="960" dmcf-mid="70ilrEpXJ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77-a6ToU27/20260816090012391iv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출하량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양사의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 격차는 3%p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챗GPT AI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b437a5d0af7f0611a0bf3f5871a50544d34ccc60f2e0cc95b2564f70c1d1b6" dmcf-pid="bR0rjgZvdE"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고명훈 기자] 글로벌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출하량 선두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지난 2분기 양사의 출하량 기준 시장점유율 격차는 3%p까지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추론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서버용 제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 생산을 우선하면서 상대적으로 낸드 생산 여력이 제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f79dff71bf0ddfcf44c4846a8055a6c4326aa664fd18b4d96a93bcb097ad8e0" dmcf-pid="KepmAa5TRk" dmcf-ptype="general">중국 양쯔강메모리테크놀로지(YMTC)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YMTC는 2분기 낸드 출하량에서 키옥시아, 마이크론 등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774538a38752698e8cbfdee9a2ec5dac7767870d8cf7ce0dfd2da6973619a5d" dmcf-pid="9dUscN1yRc"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출하량 기준 낸드 시장점유율에서 25%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는 22% 점유율로 삼성전자와의 격차를 3%p로 좁혔다.</p> <p contents-hash="f22d1259b994a1ef1306fe9e0164fc11d5404d056cbcac1139c2c7ece20b3680" dmcf-pid="2JuOkjtWLA" dmcf-ptype="general">매출액 기준으론 지난 1분기 삼성전자가 29%, SK하이닉스가 18%의 점유율로 격차가 11%p에 달했지만, 출하량에선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46fec63c0be787f02bea3f5f88a0fe1e71fa91471ff182ac1d7e2a146849d848" dmcf-pid="Vi7IEAFYej"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낸드 시장에서 고용량·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용 SSD(eSSD) 비중이 확대되는 구조적 변화가 제조사 간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2분기 기준 eSSD는 전체 낸드 비트 출하량의 48%를 차지하며 작년 26%에서 크게 확대됐다. eSSD 업계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배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59e77669f781dfa7629e7757e7d763be43d8baa66c7194c496307f1e3856193" dmcf-pid="f0sQ2bkLdN"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생산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수익성이 높은 D램 생산에 보다 집중하면서 낸드 출하량이 감소한 반면, SK하이닉스는 eSSD를 주력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솔리다임의 성장에 힘입어 출하량을 크게 늘렸다. 2분기 솔리다임의 비트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div contents-hash="89333ab8065812789b37eb814be1ffc523e6d2d395cdbc4ceb7be7ce862149b5" dmcf-pid="4pOxVKEoRa" dmcf-ptype="general">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321단 제품이 낸드 생산 내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며, 계획대로 올 연말 국내 생산능력(캐파)의 비중을 50% 수준까지 확대한단 계획이다. 아울러, 낸드 신규 생산거점 투자에도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청주 M17 신규 공장(팹) 건설에 19조 1000억원을 투입하고 차세대 낸드 생산거점으로 활용할 준비를 하고 있다. 청주 M17 팹은 연면적 20만 6000평 규모로, 내년 2월 착공해 2028년 12월 첫 번째 클린룸 오픈을 목표로 한다. 투자 기간은 2031년 4월까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92aa6e6675db9b188915e0f3f4b2d7479acbd6ddddcaa11f8095de4adda3bf" data-idxno="238429" data-type="photo" dmcf-pid="8UIMf9Dg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의 QLC V9 낸드플래시 / 사진=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77-a6ToU27/20260816090013733suew.jpg" data-org-width="960" dmcf-mid="zsjKU3nQJ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6/552777-a6ToU27/20260816090013733su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의 QLC V9 낸드플래시 / 사진=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5c301d249a31ec5c68ee05afa96b8b151c154dcad1ef2b5c270a8612799fd8" dmcf-pid="6uCR42waJo"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중국 최대 낸드 제조사인 YMTC는 낸드 공급 부족에 따른 최대 수혜 업체로 꼽힌다. 글로벌 주요 낸드 업체들이 eSSD 출하 비중을 대폭 확대하면서 YMTC가 주력하는 소비자용 제품은 상대적으로 공급이 빠듯해진 상황이다. YMTC는 2분기 낸드 출하량에서 전년 동기 대비 22%, 전분기 대비 5% 성장하며, 14%의 시장점유율로 전체 3위에 올라섰다.</p> <p contents-hash="19f033ac508ec7a8834f873fc83b437959784ea26b9456ba19086a67db92a332" dmcf-pid="P7he8VrNML" dmcf-ptype="general">YMTC는 중국 내수 공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267단 3D 낸드 대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3D 낸드 아키텍처인 '엑스태킹'을 기반으로 300단 이상 낸드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157b7c39adbb1ee9862dcb57f28273d54fb79d3a9270477a9abb57cbb4a7ea01" dmcf-pid="Qzld6fmjdn" dmcf-ptype="general">직전 분기 3위였던 일본 키옥시아는 낸드 출하량의 30% 이상을 서버용으로 공급하고 있지만, 서버 가격 상승으로 고객들의 구매가 둔화되면서 성장률은 YMTC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론은 13%의 점유율로 5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08cc4c86cccc0b684c276192a0e68012cbfd77b60bdd527228d8a80e83513c9" dmcf-pid="xqSJP4sAdi" dmcf-ptype="general">다만, 매출액 기준 점유율에선 YMTC가 마이크론과 키옥시아에 뒤처지며 5위에 머물렀다. YMTC의 전체 낸드 포트폴리오에서 가격이 높은 데이터센터용 eSSD 비중은 아직 낮은 편으로, 소비자용 제품이 대부분이다.</p> <p contents-hash="040f88e3508ad48647583e8a026291f29bf631cd0f1fa1525e2d6fdb1c1000d4" dmcf-pid="yD6Xvh9UMJ"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YMTC는 올해 하반기 eSSD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전환해 글로벌 3위 입지를 굳힌단 계획"이라며, "중국 내 자금 지원 확대도 이 같은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T1 홈그라운드서 젠지와 대결···LCK 선두 싸움 승기 어디로? 08-16 다음 [DX브리핑] KOSA, 국회에 피지컬AI 예산 지원 요청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