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태인체육장학금 자문위원 위촉 작성일 08-16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8/16/0005721761_001_20260816180708780.jpg" alt="" /><em class="img_desc"> 원윤종 자문위원(오른쪽)과 이상현 태인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인 제공</em></span>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이 체육 분야의 유망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장학금 프로그램인 태인체육장학금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br><br>원 위원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태인 서울사무소에서 주식회사 태인과 태인체육장학금 자문위원 위촉식을 통해 봅슬레이 분야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4인승 봅슬레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봅슬레이 간판 원 위원은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때 진행된 IOC 선수위원 선거에서 한국 동계스포츠 선수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되기도 했다. 태인은 “원윤종 자문위원이 선수 활동을 통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봅슬레이 종목 발전을 위한 자문은 물론,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접목해 태인체육장학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상현 대표(대한사이클연맹 회장, 대한체육회 감사)는 “원윤종 위원은 선수로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IOC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체육을 대표하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이 태인체육장학금의 방향을 고민하고 미래 체육 인재들을 지원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체육 꿈나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스포츠 스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으로도 유명한 태인체육장학금은 황영조(육상)를 비롯해 임오경(핸드볼), 이은경(양궁), 유승민(탁구), 김정철(하키), 나경민(배드민턴), 이배영(역도), 김자인(산악), 윤성빈(스켈레톤), 황경선(태권도), 정성숙(유도), 진종오(사격), 여홍철(체조), 구본길(펜싱), 윤봉우(배구), 김가영(당구) 등 각 종목의 명망 있는 스포츠인들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의 영웅 고(故) 손기정 선수, 산악인 故 김창호 대장도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br><br>누전차단기와 메모리모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 태인은 올해로 37회째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그동안 산악, 육상, 양궁, 탁구, 하키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며 체육 꿈나무 육성과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23년부터는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 전체로 확대해 보다 다양한 종목의 유망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6회에 걸쳐 803명의 체육 인재에게 약 7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 제37회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11월에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더워서 취소 이젠 비 와서 취소…삼성 vs 한화, 롯데 vs NC 모두 순연 08-16 다음 중국서 부활한 '비둘기 통신'…"문자 한 통 22시간 걸릴 수도"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