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올러 7이닝 1실점 호투로 KIA 2-1 역전승...4위 탈환 작성일 08-16 4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8/16/0000115293_001_20260816224307959.jpg" alt="" /><em class="img_desc">▲호투하는 아담 올러 [KIA타이거즈 제공]</em></span></figure>KIA 타이거즈가 선발 아담 올러의 호투로 4일 만에 두산을 밀어내고 4위를 탈환했습니다.<br><br>KIA는 21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애덤 올러의 호투 속에 2-1로 역전승했습니다.<br><br>주말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둔 KIA는 두산을 반게임 차로 제치고 자리를 맞바꿨습니다.<br><br>올러와 곽빈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는 종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습니다.<br><br>두산은 2회초 2루타를 치고 나간 안재석이 박찬호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br>KIA는 3회말 박재현이 솔로홈런을 날려 1-1을 만들었습니다.<br><br>5회말에는 2사 후 안타를 친 박정우가 투수 견제 악송구로 2루에 간 뒤 박재현의 내야안타에 이은 두산 유격수 박찬호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들어 2-1로 뒤집었습니다.<br><br>역전에 성공한 KIA는 올러가 7회까지 삼진 6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은 뒤 전상현과 이의리가 8회와 9회를 책임지며 승리를 지켰습니다.<br><br>시즌 11승(8패)째를 수확한 올러는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고 마무리로 변신한 좌완 파이어볼러 이의리는 2세이브(2승 6패)째를 수확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SG, 1천480일 만에 LG에 위닝시리즈...아빌라 7이닝 무실점 08-16 다음 밤새 200㎜ ‘물폭탄’…남부 침수 피해 속출 08-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