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파격 예상 "안세영, 부상 때문에 절대적 우승 후보 아냐"…안세영도 스스로 인정→"훈련할 때 아직 통증 존재" 작성일 08-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08_001_2026081712421806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세영을 향한 확신이 흔들리고 있다.<br><br>세계랭킹 1위라는 압도적인 위치에도 불구하고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대회에 나서기 때문이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역시 안세영을 여자단식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으면서도, 이번 대회만큼은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는 분위기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08_002_20260817124218131.jpg" alt="" /></span><br><br>BWF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2026 세계선수권 개막 전 프리뷰를 통해 대회를 앞둔 선수들의 분위기와 주요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br><br>그 과정에서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의 이름도 비중 있게 다뤘다.<br><br>BWF는 안세영에 대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안세영이 압도적인 우승 후보일 것”이라고 표현했다.<br><br>그러나 이어지는 설명은 달랐다.<br><br>BWF는 "하지만 세계랭킹 1위인 안세영은 발 부상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대회에 도착했고, 이는 이번 대회에서 그녀의 여정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약간의 불확실성을 더한다"고 짚었다.<br><br>또 매체는 안세영이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압박에 크게 무너졌던 경험을 언급했다. BWF는 "안세영은 지난해 준결승에서 압박에 크게 무너진 경험을 통해, 우승 후보라는 꼬리표가 얼마나 무거운 부담이 될 수 있는지 직접 알고 있다"며 심리적 압박 또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08_003_20260817124218187.jpg" alt="" /></span><br><br>안세영의 압도적인 시즌 성적만 놓고 보면 의심할 이유가 없다.<br><br>하지만 이번에는 부상이라는 변수가 존재한다. 안세영은 앞서 일본오픈에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대회를 중도 기권한 뒤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br><br>안세영 스스로도 현재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고 밝혔다.<br><br>BWF와의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대회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 "회복에 집중하고 좋은 몸 상태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완벽하지 않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br><br>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뒤 세계선수권을 준비하면서 경기 리듬과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br><br>하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안세영은 "훈련할 때 아직 약간의 통증이 있지만,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08_004_2026081712421824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대회에서는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는 그 아쉬움을 털어내고 다시 정상에 도전하는 무대다. 특히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 개최로 세계선수권이 열리지 않았던 만큼, 안세영에게는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왕좌를 되찾을 기회다.<br><br>안세영은 1회전에서 불가리아의 세계랭킹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와 맞붙는다.<br><br>안세영은 날반토바와의 2경기 맞대결 전적에서 2승 전승을 거두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스타를 사기보다 키운다…19개 대회 만에 '시즌 최다 타이' 5승, 삼천리 골프단의 힘 08-17 다음 中통신산업 뒷걸음질...1위 차이나모바일도 통신·AI 성장 '주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