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AI 활용이 연구 기관·조직 R&D 역량 격차 좌우하게 될 것” 작성일 08-1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zV7k0HEE"> <p contents-hash="e34ab4de612668ecfd7eea7affac725769204e42b8db4f239d814139d81d4032" dmcf-pid="ufqfzEpXrk"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능력 및 AI 리터러시(문해력)는 장차 연구개발(R&D) 영역에서 기관·조직의 격차를 좌우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최근 노력 역시 이를 위한 것입니다. 보다 많은 조직 구성원이 AI에 보다 가까워지게 노력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87ee7a4768466a9511195c0cacb6cd76d8150e2bc79a49ebcda7ac437de2c552" dmcf-pid="7HSHl8Ocrc" dmcf-ptype="general">최근 전체 보직자 AI 전환(AX) 교육을 진행한 철도연의 이주한 총무복지실장, 박준혁 연구전략본부장을 만났다. AX 교육을 총괄하는 이 실장이 강조한 말이다. 철도연을 비롯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곳곳이 AI 활용에 힘입어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나섰다는 설명도 뒤따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18bd72f8b14f9692a6c08b9e1d3467a77033986298a9a81d45af675bcfa605" dmcf-pid="zXvXS6Ik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주한 철도연 총무복지실장(사진)은 앞으로 R&D 영역에서 AI가 기관과 조직의 격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30215166vnih.jpg" data-org-width="700" dmcf-mid="0GOTs9Dg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30215166vn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주한 철도연 총무복지실장(사진)은 앞으로 R&D 영역에서 AI가 기관과 조직의 격차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d712a7a9ee2481a73d804dcebc8f2791f82950350114169687d2b4622cb433" dmcf-pid="qZTZvPCEEj" dmcf-ptype="general">실제로 출연연에서 AX 관련 교육이 활발하다. 대표적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난 4월 AX 및 전 직원 대상의 관련 집중 교육 시행을 널리 알렸다.</p> <p contents-hash="7ead94e91c7d68a6ae117c4065add00685e679828a3297a99f112c8802cf3670" dmcf-pid="B5y5TQhDDN" dmcf-ptype="general">지난주에는 한국식품연구원이 기관 전용 AI 협업 플랫폼(COPAI) 구축 및 활용 교육 소식을 전했고, 비슷한 시기 철도연도 구체적인 AX 복안을 제시했다. AX에 따른 연구·행정 전반의 혁신이 철도연이 내세운 목표로, 이를 위한 교육도 한창이다.</p> <p contents-hash="98f869ee08096ac7af8b32e0986c7843c323298f8d6d28c5d38946e3ebea4643" dmcf-pid="b1W1yxlwma" dmcf-ptype="general">이주한 실장은 이에 대해 “철도연의 경우, 사공명 원장 취임 후 철도교통AX본부·DX정보보안실을 신설, 연구·행정 전 영역에서 AX를 진행 중”이라며 “이에 힘입어 '바이브 코딩'을 깨우친 직원들이 스스로 '출장 처리 자동화'나 'AI 연구실 안전점검 기록 자동화' 등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인트라넷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cf68666209b9ec8c08cfe7d21a2bae7e497ff5b52c98394f01765a84df722d" dmcf-pid="KtYtWMSrwg" dmcf-ptype="general">이런 AX 물결은 어느 특정 '전문가'에만 미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 실장은 “원내 AI 인증제도를 둬 3단계로 직원 수준을 평가하고, '조직문화 경연대회'와 연계해 상금이나 인사 가점 등 혜택도 줘 AI 역량 강화를 장려하고자 한다”며 “모든 직원이 AX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생각”이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22fec7f01720d5aeddc1c2c06875f22cfd79534caa156df4c4aabd14a320c8" dmcf-pid="9FGFYRvm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혁 철도연 연구전략본부장(사진)은 출연연 R&D가 AI를 통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30216478koht.jpg" data-org-width="700" dmcf-mid="pNAmjpoM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30216478koh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혁 철도연 연구전략본부장(사진)은 출연연 R&D가 AI를 통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5240eb4f373eafeaf85db844468f5ef6f6d07ee320f1611ccb2f4b554758ba" dmcf-pid="23H3GeTswL" dmcf-ptype="general">AX는 비단 업무 편의성 확대 역할에만 그치지 않는다. 기관 연구전략 전반을 아우르는 박준혁 본부장은 AI로 R&D 및 성과 창출이라는 출연연 본연의 역할도 강화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새로운 아이디어, 아직 풀지 못한 솔루션 해법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f2f2558a4827a6ef417e42289ae423784be69e5bbfd91bec2555e1fea5e5719" dmcf-pid="V0X0HdyOIn" dmcf-ptype="general">박 본부장은 “저 역시 AX 교육을 받으면서, 몇 개월 동안 끙끙댔던 일의 해결을 AI로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원내 다른 연구자들도 새로운 해답에 도달할 가능성을 살피는 중”이라고 역설했다.</p> <p contents-hash="63723a44828853caf7dae53a6e9391c8bc8e485b74368d26f720438d031b01cf" dmcf-pid="fpZpXJWIO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는 다른 사람의 것을 쉽게 내 것으로 활용하는 기반도 된다”며 “여러 데이터가 AI 플랫폼으로 공유돼, 소통의 '조직문화' 조성, 다방면의 융합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8b21af467aa8e9b85e75b07281e215eda3b44e91b84551cd78f6c89be2372a" dmcf-pid="4U5UZiYCsJ" dmcf-ptype="general">이 실장, 박 본부장은 AI가 철도연을 비롯한 출연연, 나아가 연구 현장 전체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았다. 이 실장은 “현재의 AI는 비전문가도 손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향상됐고, 그 성능 역시 높은 수준을 이미 이뤄 확산의 '임계점'을 이미 넘긴 것 같다”고 전했고, 박 본부장은 “기관의 R&D 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AI 확대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모든 연구현장에서 보다 쉽게 AI 활용 사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e3ca4163f3c33b2ac48e80529fe111f0f14592fac9f4a1931d7ec8e4ff5e758" dmcf-pid="8u1u5nGhDd"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4연패 수렁에 빠진 비너스 윌리엄스 사례로 본 와일드카드 논란 08-17 다음 "검색창이 사라진다"… 네이버·카카오, '에이전틱 커머스' 대전[쇼핑AI 上]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