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은퇴 시사 "이번 시즌, 선수로서 마지막" 작성일 08-17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8/17/AKR20260817133018jdt_01_i_20260817133111403.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FP=연합뉴스]</em></span><br>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br><br>호날두는 17일(한국 시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아마 축구 선수로서 마지막 해가 될 것 같다"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호날두가 본인의 은퇴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그러면서 "축구가 떠난 빈자리가 크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시간을 채워야 한다. 은퇴 후에도 나를 바쁘게 할 일은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br><br>이어 "더 많이 즐기고, 여행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파델(라켓 스포츠)을 치고 직접 경기도 보고 싶다. 지난 25년 동안 많은 희생을 했던 만큼 내가, 그리고 가족이 함께 이뤄낸 것들을 즐기고 싶다"고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습니다.<br><br>2002년 스포르팅에서 프로에 데뷔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거쳐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br><br>20년 넘게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한 그는 발롱도르도 5차례나 수상한 바 있습니다.<br><br>한편, 호날두는 소속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통산 976골을 넣었습니다. 이에 이번 시즌 알나스르에서 '개인 통산 1천 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구광모-젠슨 황 'AI 동맹' 완성…LG, '피지컬 AI 앵커'로 도약한다 08-17 다음 유럽 핸드볼 MT 멜중겐, 스포르팅 리스본 꺾고 도보이 훈련 캠프 국제 대회 우승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