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할 타자' 고 백인천 감독, 불멸의 기록 남기고 영면 작성일 08-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7/0001381203_001_202608171617081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MBC 청룡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한 백인천 전 감독이 17일 영면에 들어갔다. 고인의 영정 사진을 든 유가족이 이날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나서고 있다.</strong></span></div> <br> '불멸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감독이 오늘(17일) 영면에 들었습니다.<br> <br> 한국야구위원회(KBO) 따르면, 고인의 영결식은 이날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습니다.<br> <br> 고인은 이후 유족과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인,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장지인 경기도 용인 로뎀 파크 수목원에 안장됐습니다.<br> <br> 백인천 전 감독은 경동고와 실업 야구를 거쳐 1963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귀국해 MBC 청룡의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습니다.<br> <br> 고인은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해 KBO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율'을 남겼습니다.<br> <br> 이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은퇴한 뒤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감독 등을 거쳤습니다.<br> <br> 고인은 지난 15일 뇌경색 치료 중 세상을 떠났으며 장례식은 사상 두 번째로 KBO 장으로 치러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5초 스마트폰 예술로 승부” 경륜·경정, 대국민 숏폼 크리에이터 찾는다 08-17 다음 “게임할 시간 없어도 괜찮아”… AI가 캐릭터 키워주는 MMORPG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