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재혼했는데…내 고민 들어주던 절친이 신부, 너무 역겹다!"→'올림픽 金6' 록티의 사생활 폭로 "아이들 앞에서 아산화질소 흡입" 작성일 08-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55_001_2026081721501656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 수영 레전드인 라이언 록티의 전처 케일라 리드가 록티와의 결혼 생활이 엉망이었다고 폭로했다.<br><br>리드는 록티가 잦은 외도를 일삼고 약물을 남용했으며, 이혼한 뒤 새롭게 약혼한 사람이 자신과 가깝게 지냈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록티에게 역겨운 감정을 느꼈다고 고백했다.<br><br>미국 스포츠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리드가 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낸 뒤 록티에 대해 폭로한 내용을 주목했다.<br><br>리드는 최근 '피플'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록티와의 결혼 생활을 돌아봤다. <br><br>지난 2016년 처음 만나 2018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뒀지만, 지난해 3월 이혼 소송을 제기한 뒤 1년 3개월여의 소송을 거쳐 지난달 이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55_002_20260817215016596.jpg" alt="" /></span><br><br>'에센셜리 스포츠'는 "리드는 록티가 반복적으로 외도를 하고 약물을 남용했다고 비난하며, 수년간 자기 회의와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털어놓았다"고 설명했다.<br><br>리드에 따르면 록티는 리드가 첫째 아들을 임신한 기간에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해 다른 여성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고, 리드가 셋째 딸을 임신했을 때에도 록티의 스마트폰에서 한 여성이 보낸 노출 셀카가 발견되는 등 외도 의혹이 끊임없이 있었다.<br><br>또한 리드는 2024년에는 딸의 방에서 록티가 코카인을 사용했다는 정황을 발견했다고도 주장했다. 록티는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아산화질소를 사용한 것으로도 전해졌다.<br><br>무엇보다 리드가 충격받은 것은 록티의 새 약혼녀가 과거 자신과 친하게 지냈던 몰리 길리한이라는 점이었다. 록티와 길리한은 이혼 소송 기간에 이미 교제 중이었다.<br><br>이혼 소송 초기에 길리한과 한 시간 반 동안 통화를 하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등 길리한을 신뢰했던 리드 입장에서는 상당한 충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7/0002046055_003_20260817215016629.jpg" alt="" /></span><br><br>리드는 "놀랍게도 길리한은 내 남편과 사귀고 있었다"며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정말 역겹다"고 말했다.<br><br>그러나 길리한은 자신이 리드와 친구가 아니며, 단순히 가끔 마주치는 지인 관계에 불과했다고 주장 중이다.<br><br>록티 역시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내가 저지른 실수들에 대해 책임졌다"며 "돌아보면 나는 남편으로서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이건 전적으로 내 잘못"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외도와 약물 남용 의혹, 그리고 길리한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br><br>현역 시절 마이클 펠프스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수영 선수였던 록티는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무려 12개의 메달(금6, 은3, 동3)을 따낸 미국의 수영 레전드다. 하지만 사생활 문제로 인해 현역 때 쌓아올린 명성을 스스로 깎아먹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뉴욕 포스트 관련자료 이전 강원-中 랴오닝 컬링 꿈나무 춘천서 ‘우정의 스톤’ 08-17 다음 “이건 너무 충격적이다” 압도적 1위→꼴찌 추락…몰락하는 ‘엔터 명가’ 무슨 일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