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환 박시훈·해머 김태희…'AG 금빛 투척' 기대 작성일 08-18 6 목록 [앵커]<br><br>아시안게임 투척 종목 메달 기대주들이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포환던지기 주니어 무대를 제패한 박시훈과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해머던지기 김태희가 주인공인데요.<br><br>신현정 기자가 소개합니다.<br><br>[기자]<br><br>힘차게 날아간 포환이 모래 먼지를 일으키며 떨어집니다.<br><br>20세 이하 세계 육상선수권에서 34년 만에 은메달을 목에 건 박시훈입니다.<br><br>우승자와 4cm 차이. 이제 시선은 첫 성인부 메이저 대회 아시안게임으로 향합니다.<br><br>2015년 이후 깨지지 않은 한국기록 19.49m에 39cm 차로 다가섰습니다.<br><br><박시훈 / 포환던지기 국가대표> "메달이나 순위를 생각하고 준비하기보다는 제가 그전에 던졌던 제 개인 최고 기록 경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포환 무게가 1.26kg 늘어난 만큼, 1년 새 체중을 10kg 이상 늘렸고, 3대 운동 중량도 700kg에서 800kg으로 늘렸습니다.<br><br><박시훈 / 포환던지기 국가대표> "피지컬이 아직 100% 완성형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최고 기록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기술적인 부분도 함께 보완하면서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해머던지기 김태희는 두 대회 연속 메달에 도전합니다.<br><br>항저우에서 여자 해머던지기 첫 메달을 따낸 데 이어, 지난해 한국기록도 썼습니다.<br><br>올 시즌 70m대 후반을 기록한 중국선수들이 있지만, 자신감이 넘칩니다.<br><br><김태희 /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저는 딱히 신경을 안 쓰고 저를 뛰어넘을 그런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아시안게임보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준비한 것들 후회 없이 다 보여드리는 게 제 목표이고요."<br><br>묵묵히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두 기대주, 아시안게임에서 투척 종목의 가능성을 결과로 보여주겠단 각오입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최승열]<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이정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성과급 박탈감이 좀 가시네요”…갤Z폴드 흥행에 삼전DX 분위기 반전 08-18 다음 "난 34살, 라마단 전에 또 싸워야"...사상 초유의 기록 수립한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더 이상 앤더슨 실바는 없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