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대형 뉴스! "몸상태 점점 좋아지는 중" 직접 밝혔다→"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부상 복귀전 2-0 쾌승, 3년 만의 월드챔피언 시동 작성일 08-18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1_20260818091310036.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안세영이 한 달여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가뿐한 승리를 거두며 세계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br><br>경기 직후에는 복귀 이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데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64강전에서 세계랭킹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14 21-13)으로 꺾고 32강에 진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2_20260818091310110.jpg" alt="" /></span><br><br>부상 이후 약 한 달 만에 실전 무대에 돌아온 경기였다. 안세영은 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발 외측 통증을 느낀 뒤 국제대회 출전을 미루고 재활에 집중했다. 이후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 뒤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다시 코트에 모습을 드러냈다.<br><br>복귀전이라는 점에서 몸 상태에 대한 관심이 클 수밖에 없었지만, 안세영은 첫 경기부터 상대에게 한 게임도 내주지 않았다.<br><br>경기 초반에는 날반토바와 팽팽하게 맞서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듯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오며 승리를 완성했다.<br><br>경기 초반에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듯한 모습도 있었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날반토바와 9-9까지 팽팽하게 맞섰다. 그러나 이후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 6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15-9로 앞서 나갔고, 결국 21-14로 첫 게임을 가져왔다.<br><br>2게임에서도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는 듯했다. 11-11로 다시 균형이 맞춰졌지만 안세영은 곧바로 5연속 득점을 만들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리드를 지켜낸 안세영은 21-13으로 2게임까지 따내며 2-0 승리를 완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3_20260818091310181.jpg" alt="" /></span><br><br>경기 후 BAI 미디어와 인터뷰에 나선 안세영은 무엇보다 복귀 자체에 대한 기쁨부터 드러냈다.<br><br>그는 "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며 입을 열었다.<br><br>한 달여 동안 코트를 떠나 있었던 만큼 몸 상태 역시 중요한 관심사였다. 경기 전날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자신의 몸 상태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회복에 집중하면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했고,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하지만 경기를 실제로 치른 뒤 안세영은 몸 상태가 어떠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며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답했다.<br><br>이번 대회가 열리는 인도의 현지 팬들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br><br>경기 후 인도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대한 질문을 받은 안세영은 "분위기가 정말 좋고 인도 팬들이 정말 좋다"며 "팬들이 나를 응원해줘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br><br>이어 "팬들의 응원이 나에게 에너지를 줬고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4_20260818091310229.jpg" alt="" /></span><br><br>안세영은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승리 소감을 남겼다.<br><br>그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승리로 시작해서 기쁩니다"라며 "칼로야나 날반토바 선수를 상대로 한 까다로운 경기였습니다. 좋은 경기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상대를 향한 존중도 잃지 않았다.<br><br>이어 "이제 다음 라운드로!"라며 다음 경기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5_20260818091310265.jpg" alt="" /></span><br><br>안세영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의미가 큰 무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하계 올림픽과 함께 배드민턴에서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대회다.<br><br>안세영은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단식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올림픽 개최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2024년을 거쳐 지난해 파리 대회에서는 4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을 노린다. 특히 한 달여 만의 복귀전이라는 점에서 첫 경기의 결과와 경기 내용 모두 중요했다.<br><br>그런 경기에서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안세영은 이제 32강에 오른다. <br><br>세계선수권 첫 관문을 넘은 안세영이 회복세를 이어가며 남은 대회에서 정상 탈환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br><br>한편 함께 여자단식에 출전한 세계랭킹 12위 김가은(삼성생명)도 이집트의 누르 아메드 유스리(128위)를 23분 만에 2-0(21-7 21-5)으로 제압하고 32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116_006_20260818091310324.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안세영 인스타그램 캡처<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D-30] 안세영·오상욱·오예진·페이커 이상혁 '스타 출격' 08-18 다음 포스코DX, 국산 AI 반도체 품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