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재활 중인 알카라스와 루네, US 오픈 복귀를 위한 합동 훈련 작성일 08-18 2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8/0000013970_001_20260818093213430.jpg" alt="" /><em class="img_desc">재활 중 같이 훈련을 하고 있는 알카라스(왼쪽)와 루네. 게티이미지</em></span></div><br><br>US 오픈 디펜딩 챔피언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투어 복귀를 목표로 훈련 강도를 높이며 매우 중요한 일주일을 맞이하였다.<br><br>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 오픈 1라운드에서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은 후 4개월간 투어를 떠나 있다. 무리한 복귀를 피하고자 클레이 및 잔디 코트 시즌 전체를 건너뛰었고, 최근 몬트리올과 신시내티 마스터스까지 불참하면서 야닉 시너(이탈리아)와의 세계 랭킹 1위 경쟁에서도 다소 밀려난 상태다.<br><br>알카라스는 17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동갑내기 선수인 홀게르 루네(덴마크)를 엘리트 스파링 파트너로 맞이해 훈련을 진행했다. 루네 역시 작년 10월 스톡홀름 대회에서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한 뒤 10개월간 재활하며 복귀를 준비하고 있어, 두 선수 모두에게 의미 있고 강도 높은 훈련이 되었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두 선수 모두 무더운 날씨 속에서 대회 복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렸다.<br><br>7월 31일부터 무르시아에서 야외 훈련을 재개한 알카라스는 오른쪽 팔에 압박 슬리브를 착용하고 있다. 다행히 회복 경과가 좋아 서브와 그라운드 스트로크의 속도를 높이며 훨씬 자연스럽게 공을 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8/0000013970_002_20260818093213479.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와 루네</em></span></div><br><br>알카라스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데이비스 컵 출전도 철회하며 메이저 대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US 오픈 출전이 무산된다면, 다음 복귀전은 9월 말 열리는 레이버 컵이 될 전망이다. 현재 가장 큰 관건은 그의 손목이 그랜드 슬램의 5세트 경기를 온전히 견뎌낼 수 있는지 여부다.<br><br>2003년 5월 불과 6일 차이로 태어난 동갑내기인 두 선수는 주니어 시절 복식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성인이 되어 ATP 투어에서도 4번이나 맞붙는 등 오랜 기간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넵튠, 인도 에드테크 플랫폼 사업 본격 전개…BGMI와 계약 08-18 다음 오픈AI, 'AI 시대' 정책연구 14건 지원…한국선 연세대 선정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