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두의 AI’ 사업 공모 마감… ‘독파모’ 기업 모시기 경쟁 작성일 08-18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32NhAFY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63e8f9972dd34c99978dde338d2eef928c0fbac86470ac97e93fafaa0e01f5" dmcf-pid="brWKd2wa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지난 1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20260818100310415fxvk.jpg" data-org-width="5000" dmcf-mid="qVPDWr711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20260818100310415fx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지난 1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4c29261a2942cc41a744602543c66dc91b2c52bb98d9ae47984b89518e96cc" dmcf-pid="KmY9JVrNYs" dmcf-ptype="general">‘국가 대표 인공지능(AI)’을 뽑는 독자AI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 발표와 함께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국산 AI 챗봇을 만드는 ‘모두의 AI’ 사업 공모가 오늘 마감한다. 모두의 AI 이재명 대통령의 1호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d06e57fa0dd514ba4fcfa21a3bac24e35c254827a528365fd77cbe244898c7f9" dmcf-pid="9sG2ifmjYm" dmcf-ptype="general">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모두의 AI 사업자 공모 접수가 마감된다. 정확한 참여 기업 명단은 이르면 이날 저녁 공개될 예정이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이용량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만들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에서 출발한 사업이다. 정부는 8월 중 2~3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9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eaef81f4fd30337a610877c811fd04c403058d52b7f2a4b358a6dd3cf5f5721" dmcf-pid="2OHVn4sA5r"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참여 기업은 독파모 기준에 부합하는 자사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국산 모델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자기 모델만으로는 요건을 채울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컨소시엄 구성을 강제한 설계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독파모에 참여했던 모델 기업들에 각 컨소시엄의 ‘러브콜’이 쏟아졌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날 발표되는 2차 평가에서 어느 팀이 탈락하더라도, 독파모 무대에 올랐던 모델에 대한 수요는 이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p> <p contents-hash="4ba68391d0d17ebc99a799bea22601d3357b8d3b30386b154890aec6b5d5c6bd" dmcf-pid="VIXfL8Oc1w" dmcf-ptype="general">통신 3사는 모두 참여를 확정했다. LG유플러스는 독파모 1위 LG AI연구원과 그룹 차원에서 손잡았고, SK텔레콤은 자체 모델 ‘A.X’를 앞세워 참여를 공식화했다. 두 회사는 현재 독파모 2차 평가에 올라 있는 자사 진영 모델을 주축으로 삼는다.</p> <p contents-hash="b8ca61a54840087124ad7f2ee0ace89c2a6127dfea4a787b374b7ea9026e289a" dmcf-pid="fCZ4o6IkZD" dmcf-ptype="general">KT는 독파모에 도전 중인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컨소시엄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모티프 모회사인 모레(Moreh)의 투자사이기도 하다. 자체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카나나’, ‘솔라’를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카카오, 업스테이지가 타사 모델 30% 요건을 어느 기업과 채울지도 업계의 관심사다.</p> <p contents-hash="2c7c83307803e57dcfd4423fe5946fc6a84eda89940324076d012c611e3b0d1e" dmcf-pid="4h58gPCE5E" dmcf-ptype="general">다만 사업이 속도전으로 진행되면서 우려도 나온다. 독파모와 달리 모두의 AI는 범용 챗봇, 공공 에이전트, 특화 서비스 등 과제가 넓어 플랫폼·클라우드 구축부터 보안까지 요구 역량이 방대한데, 참여사별 역할과 책임 정리가 간단치 않기 때문이다. 정부가 올해 엔비디아 그래픽 처리 장치(GPU) ‘B200’ 512장을 지원하지만 인건비 지원은 없고, 내년 이후 운영비도 정부 예산에 따라 유동적인 것도 어려운 점으로 꼽힌다. 한 AI 기업 관계자는 “지원 규모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역할과 비용 분담을 확정하기 어려워 참여를 포기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중국 CXMT DDR5, 최고 전송 속도 '경신'…삼전닉스 빠르게 추격 08-18 다음 구글 클라우드, 신한투자증권 AI 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지원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