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XMT DDR5, 최고 전송 속도 '경신'…삼전닉스 빠르게 추격 작성일 08-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 보드 제조사 '컬러풀' 시연…낮은 지연시간도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NMceTs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3d5f2bb13944afba2207dc3fbf7819caf75c4c6346ef87af2fb2fe12b585e4" dmcf-pid="1HjRkdyO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09-WkUXVfQ/20260818100120966cnlx.jpg" data-org-width="875" dmcf-mid="Z5204UgR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09-WkUXVfQ/20260818100120966cnl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5a54dcf509374594dbd2be0656546259a7aee0ec39984ccf7d07d3d955e246" dmcf-pid="tIR9JVrNcn"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범용 더블 데이터 레이트(Double data rate, DDR) 5가 최고 전송 속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을 세운지 2주 만의 성과로, 범용 DDR5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범용 D램 공급을 축소하는 가운데 메인보드 제작사들도 CXMT 제품 최적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p> <p contents-hash="9e86d309c631aebbb3f866b585227cc2246f31da9b1a7ac438e21958d61fd8b0" dmcf-pid="FCe2ifmjai" dmcf-ptype="general">18일 미국 IT전문매체 '테크파워업'에 따르면 중국 컴퓨터 하드웨어 제작사 '컬러풀(COLORFUL)'은 자체 메인보드와 CXMT D램 모듈을 결합해 9000MT/s(메가트랜스퍼/초)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컬러풀은 지난달 초 8600MT/s, 이달 초 8800MT/s까지 CXMT D램 전송 속도 기록을 경신해왔다. </p> <p contents-hash="73eaaf397a51929f50fde869b494a98473da375da694418e6dc99c154c68aac0" dmcf-pid="3hdVn4sAcJ" dmcf-ptype="general">MT/s는 '초당 100만 번 데이터 전송'의 의미로, 9000MT/s는 90억번 데이터를 주고받는다는 말과 같다. 이를 초당 전송 용량으로 계산하면 72GB/s가 된다. </p> <p contents-hash="313a6a3d8a90c03c9a188fbe8463466b6a8a5782a8217c87d7667db528f3d268" dmcf-pid="0lJfL8OcNd"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은 CXMT D램 칩을 탑재한 컬러풀의 '아이게임 섀도우2(iGame Shadow II)' 48GB(24GB x 2)를 이용해 진행됐다. 컬러풀은 자사 메인보드 제품인 '아이게임 X870E 불칸 W OC(iGame X870E VULCAN W OC)'에 AMD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 '라이젠 7 9800X3D'를 결합했다. </p> <p contents-hash="a64981a30475c52421079ad42473464f88303612133cb7420819ad299e0bd7a0" dmcf-pid="pSi4o6Ikke" dmcf-ptype="general">테스트 결과 CXMT DDR5 메모리는 9000MT/s(CL46-58-58-126-216) 전송 속도를 안정적으로 달성했다. 또한 메모리 부하 테스트 프로그램인 '런멤테스트프로(RunMemtestPro)'에서 114.6%의 커버리지를 기록하며 오버클럭(클럭을 높이는 기술) 안정성도 증명했다. </p> <p contents-hash="2aadf4549f581bcbcdd25404ddae65ba6d8da54550ff775322af38c7b499bd93" dmcf-pid="Uvn8gPCENR" dmcf-ptype="general">또한 실사용 환경인 '라이젠 5 9600X(Ryzen 5 9600X)' 시스템에서는 1.4V 전압에서 6000MT/s(CL30-38-38-76-144) 속도를 구현했다. 시스템 벤치마크 툴인 '에이다64(AIDA64)'를 이용한 측정에서는 읽기 58.7GB/s, 쓰기 81.1GB/s, 복사 54.7GB/s, 76.6ns(나노초)의 지연시간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d180e977dbdb20ca0763e2cfbe1ce0125889bbd96d983ded5cc962f1102838cc" dmcf-pid="uTL6aQhDgM" dmcf-ptype="general">이번 시연은 9000MT/s의 초고속 전송 속도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실사용 환경에서 'CL30'이라는 초저지연 성능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L(CAS Latency)은 메모리가 명령을 수신한 후 데이터를 실제로 출력하기까지 걸리는 대기 시간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응답 속도가 빠르며 높을 경우 고사양 3D 게임 등에서 순간적인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41e6382ec8f1db145124a69d509238a5508ab36cf63fa1928735e3b726abb2d" dmcf-pid="7yoPNxlwax" dmcf-ptype="general">또한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CXMT D램 모듈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바이오스(BIOS) 튜닝 및 하드웨어 최적화에 본격 착수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p> <p contents-hash="0867a939c68950c43f4c27d581f263026554739c08adc048fccd4a63b154a027" dmcf-pid="zWgQjMSrkQ" dmcf-ptype="general">업계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서버용 고용량 모듈 생산에 집중하면서 틈이 생긴 PC용 D램 시장에서 CXMT의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CXMT는 최근 PC용 DDR5 칩과 관련해 90% 이상의 수율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41db9de5db776053bc329b5f16d18097e2e061dab4b4bbd6ee16cf1d548e0cf" dmcf-pid="qYaxARvmaP"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CXMT D램에 대한 호환성과 지원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선두권 제품에 필적하는 실사용 성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며 "수율과 성능이 동시에 검증된 만큼, 향후 글로벌 PC 메모리 시장을 겨냥한 CXMT의 가격·물량 공세가 한층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상암벌 달군 8.15km 기부 레이스"…한국앤컴퍼니, '815런' 5년째 동행 08-18 다음 오늘 ‘모두의 AI’ 사업 공모 마감… ‘독파모’ 기업 모시기 경쟁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