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국체전 2만9044명 참가… 대진 추첨도 ‘디지털 전환’ 작성일 08-18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보다 253명 증가…28개 종목에 자동 추첨 도입</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총 2만9044명이 참가한다.<br><br>대한체육회는 제107회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선수 1만9576명과 임원 9468명이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수는 남자 1만2435명, 여자 7141명이다. 전체 참가 인원은 지난해 2만8791명보다 253명 늘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8/0006353354_001_20260818103911474.jpg" alt="" /></span></TD></TR><tr><td>전국체전 경기종목 총 50개(정식종목 49, 시범종목 1)</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8/0006353354_002_20260818103911493.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참가 신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다. 대한체육회는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참가 자격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br><br>대진 추첨은 20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28개 토너먼트 종목의 417개 세부 종목을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자동 대진 추첨 방식을 처음 도입한다.<br><br>추첨 프로그램에는 보안 난수 알고리즘이 적용된다. 추첨 대상의 순서를 무작위로 배정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대진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br><br>대한체육회는 시·도체육회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기존 오프라인 현장 추첨보다 온라인 방식에 찬성하는 의견이 많아 자동 추첨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도와 종목단체 관계자들의 이동 및 현장 대기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br><br>추첨 전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추첨 결과는 제107회 전국체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최종 대진표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도 공개된다.<br><br>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14년 제95회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선수들은 50개 종목에 출전해 제주도 안팎의 74개 경기장에서 7일간 시·도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8/18/0006353354_003_20260818103911509.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中, 20개월만에 24번째 저궤도 위성군 발사…스타링크 추격 속도 08-18 다음 전국체전 2만9044명 참가…지난해보다 253명 증가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