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2차 통과한 SKT “A.X K2 산업 확산…국내 AI 생태계 함께 쓰는 결과물 만들 것” 작성일 08-1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PMcvfzOK"> <p contents-hash="aa05eb1b089db4e4a561772b5822afaace7b03103cbfbecc5be99f1fb6cf4df7" dmcf-pid="WCQRkT4qD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하고 최종 3개 정예팀에 선정됐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A.X K2’를 앞세워 산업과 실생활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cacf401dfbf1f010eb543ad4ae4ffa967edc69abfb17b1687259436e2da82ce" dmcf-pid="YhxeEy8BIB"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파모 2차 평가에서 A.X K2를 개발한 SKT 컨소시엄이 3차 평가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a0fd1f88bf123673770f88c3ba77f062cecd09c376aef04bc9cc682df4d69" dmcf-pid="G0ErGzjJ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파모 2차 통과한 SKT “A.X K2 산업 확산…국내 AI 생태계 함께 쓰는 결과물 만들 것”"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Edaily/20260818140851618vdcm.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DmHqAiO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Edaily/20260818140851618vd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파모 2차 통과한 SKT “A.X K2 산업 확산…국내 AI 생태계 함께 쓰는 결과물 만들 것”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3c723d38dad90132e78f95d64eb3bd6a9642ccd221db450ca8786607d2e217c" dmcf-pid="HpDmHqAiDz" dmcf-ptype="general"> A.X K2는 SK텔레콤이 개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에는 셀렉트스타, 크래프톤, 포티투닷, 리벨리온, 라이너, SK AX, 테크노매트릭스 등 기업과 서울대·KAIST 등 학계가 참여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f039bb19d820794e6a8aba09bc8c096bb92e69e5c24cbf99cf897a4b0c4bb18c" dmcf-pid="XUwsXBcnO7" dmcf-ptype="general">이번 평가에서 A.X K2는 글로벌 AI 모델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의 인공지능 종합지표인 AAII에서 35점을 기록했다. 4개 모델 가운데 모티프3(47점), 업스테이지 모델(37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LG AI연구원의 K-엑사원 2.0은 31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9b132b8be2449691f2fc31a8d0daa6c238af5233221f217c480bda4ede346d5" dmcf-pid="ZurOZbkLDu" dmcf-ptype="general">하지만 AAII와 전문가 평가, 일반 사용자 평가 등이 포함된 정부 최종 2차 평가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f0c9117531f1686b51f2e29d5bf5286b5a354e08ca7d24b68eff54991870b99f" dmcf-pid="57mI5KEoEU" dmcf-ptype="general">AAII 점수는 독파모 2차 평가의 벤치마크 평가 40점 가운데 25점에 반영됐다. 나머지 15점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평가로 구성됐다. 벤치마크 평가 외에도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평가 등을 종합해 최종 3개 팀을 선정했다.</p> <p contents-hash="b58bdec87499f0647227d7f0bb269c39576e5fa3754653081b60407a914ec18b" dmcf-pid="1zsC19Dgm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자체 AI 모델의 산업 및 실생활 확산 성과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국내 AI 생태계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결과물을 만드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a9ced37f63e82fa423a2d41df8e0ed2f542a8815d81df20f59fffc460f79820" dmcf-pid="tqOht2waw0"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그동안 A.X 계열 모델을 실제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 적용하며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번 독파모에서도 모델 성능뿐 아니라 대규모 상용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산업별 활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9b34f9b25755d0307afd6842855a1631696e5cb47ef5d38f0d8da7dce0b7a1a" dmcf-pid="FBIlFVrNI3" dmcf-ptype="general">데이터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파트를 총괄하며 학습데이터 품질관리와 검수를 담당했다.</p> <p contents-hash="d768c4ba700e58fba5bf6287a64d74e7df2205a72895b394f9a65f0b55abef38" dmcf-pid="3bCS3fmjEF" dmcf-ptype="general">모델 개발 단계별 데이터 품질 기준을 수립하고 질의·응답 적정성, 시각 질의응답(VQA) 적정성, 구문 정확성 등을 점검했다. 레드티밍 학습용 데이터셋의 품질 검수를 통해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기여했다.</p> <p contents-hash="44863c9b8a8ff58c656ad19bf1b734f8b4b05d7101045387a9d6fd6b33df5a3c" dmcf-pid="0Khv04sAwt" dmcf-ptype="general">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이번 2차 평가 통과는 SKT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역량을 모아온 결과”라며 “셀렉트스타도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서 축적해 온 데이터 구축·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모델 고도화를 안정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bbc2c16d087fb0aa16e75da6c59ed6337fa5924199308466ee2da56284064a" dmcf-pid="pn0uPN1yD1"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프로젝트의 기술과 데이터 성과가 특정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AI 생태계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데이터와 신뢰성 평가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4a54f31d4db79dc34307dd6c6d1dad98f4d06f20119fb967a59ef7fdf055a4" dmcf-pid="ULp7QjtWm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차 평가에서도 모델 성능 고도화와 함께 산업·공공 분야의 실제 활용 사례를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effd6a378ee01cb69c26fe582d741f53ecfee3602e5611ebab311bae0c6125e" dmcf-pid="uoUzxAFYOZ"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눗방울에서 착안한 '인공 폐'…24만번 호흡 재현 08-18 다음 [작가열전] '르르르' 우파람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했으면"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