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매 권리분석 ‘스카이 옥션’ 정식 오픈 작성일 08-1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건번호 하나로 특수권리 3초 검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j98gZv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cb5f40317e7ac5811ae250959a38a622960267c9e1ef58d209dd1b06af3120" dmcf-pid="qhA26a5T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카이 옥션 이미지. (아이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43109453asgo.png" data-org-width="640" dmcf-mid="7L8XFVrN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43109453asg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카이 옥션 이미지. (아이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aff2c80394f9b32f7547aabde60441a8c5d85f76a67a7b867de76b7c5e40a9" dmcf-pid="BlcVPN1yWG" dmcf-ptype="general"><br> AI 프롭테크 기업 아이트는 부동산경매 특수권리를 AI가 분석하는 플랫폼 ‘스카이 옥션’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68628bbcf0eda5f4f86301281d2d70550bfb7c7a0c58989ed4969e55ed6317ba" dmcf-pid="bSkfQjtWSY" dmcf-ptype="general">스카이 옥션은 경매 물건의 사건번호를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전입세대확인서를 자동으로 수집해 분석하는 서비스다. 유치권과 법정지상권, 임차권, 선순위가처분 등 낙찰 이후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특수권리를 3초 안에 검출하고, 물건 유형과 권리관계에 맞는 대법원 판례를 함께 제시해 판단 근거를 밝힌다.</p> <p contents-hash="112d735212b04ea84589457652a0062a11f9b2d67a1e1b2077da694f3a65dcdf" dmcf-pid="KvE4xAFYCW" dmcf-ptype="general">검출 결과는 인수와 소멸 위험도를 0점에서 100점 사이 점수로 환산해 보여준다. 권리 유형별 대응 전략 26종과 낙찰 이후 잔금 납부, 명도, 인수 부담까지 이어지는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해 제공한다. 서비스에 수록된 대법원 판례는 1856건으로, 권리 유형별 검색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72e88a723a320a73166b73054151ecdb68b3cb6f7fc57c57b5db436e385c6b1a" dmcf-pid="9TD8Mc3GSy" dmcf-ptype="general">아이트는 개발 과정에서 AI가 근거 없는 내용을 만들어내는 이른바 할루시네이션 차단에 무게를 뒀다. 판례 데이터베이스에 근거가 없는 내용은 생성하지 않도록 구조를 설계했다. 스카이 옥션은 법률이나 투자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 도구로, 입찰 판단에 앞서 전문가 상담을 거치도록 안내한다. 아이트는 법률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법무법인 시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0e583503cfe10e04140e61092be6b84fd727d56b7430d34e983eb397b78d5d4a" dmcf-pid="2yw6Rk0HTT" dmcf-ptype="general">부동산 경매 시장은 3년 연속 커지고 있다. 법원에 새로 접수된 경매 신청은 2023년 10만1145건에서 2024년 11만9312건, 2025년 12만1261건으로 늘었다. 2026년 1분기 신청 건수는 3만541건으로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장이 커진 만큼 특수권리가 얽힌 물건도 함께 늘었지만, 이런 물건은 법적 검토가 복잡해 입찰 전 위험을 파악하지 못한 투자자가 낙찰 이후 경락잔금대출을 받지 못해 보증금을 잃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 경매 분야에 국가 자격 제도가 없어 정보의 편차가 크다는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baced5e1ff0ae1c323e4379113266d8d4a07dbfd804e2616d51a928f8f0d814" dmcf-pid="VWrPeEpXWv" dmcf-ptype="general">이동표 아이트 대표는 “수익률과 강의만 믿고 특수물건에 뛰어들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를 현장에서 자주 봤다”며 “물건 앞에서 혼자 판단하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것이 스카이 옥션의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8d47933027562262ba2f98d640234e31abfa2930db44e8f1f0d444502bb2739" dmcf-pid="fYmQdDUZTS" dmcf-ptype="general">스카이 옥션은 무료 플랜으로 시작해 스탠다드, 프로페셔널, 알파 구독으로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변호사와 법무사 사무소를 위한 전용 플랜도 준비 중이다.</p> <p contents-hash="0ad2f8c929fd7aec459c74dd42621cc558af5cb583dc29e5977174cdfa753bee" dmcf-pid="4GsxJwu5Wl" dmcf-ptype="general">아이트는 잘못된 지식으로 인한 낙찰 손해를 AI로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AI 프롭테크 기업이다. 정보 비대칭이 큰 부동산 경매 시장을 첫 사업 영역으로 선택해 특수권리 분석 플랫폼 스카이 옥션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8d6b4a1af4e07b08089dc33fcf0f3030ae206e9d391bf9041a4b2a89bd8001" dmcf-pid="8HOMir71lh" dmcf-ptype="general">김대성 기자 kdsung@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알리바바 클라우드, 韓 3번째 데이터센터 개소⋯“풀스택·가성비로 승부” 08-18 다음 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맞춤 치료 가능성…환자 대신 ‘칩’으로 효과 검증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