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스티랩, 1m급 대형 위탁수하물용 3D CT 보안검색장비 국산화 개발 착수 작성일 08-1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chC1d8Dc"> <p contents-hash="5f66017e12548b61b9a55575679a90a62be62aaf37029e1938c906be6d21aab1" dmcf-pid="HTklhtJ6EA" dmcf-ptype="general"><strong>산업부 CVC 투자연계 R&D 선정, 외산 100% 시장에 첫 국산화 도전장<br>세계 7번째 최고 등급 인증(ECAC C3) 받은 기술, 1000㎜×1000㎜ 대형 터널 사이즈로 확장<br>부품 국산화율 90% 달성 목표, 기술 독립 및 국가 보안 ‘데이터 주권’ 확보</strong></p> <p contents-hash="3a3567d4d67024d7ad854d9264a806fbe460f61710dac0df7a2da8b27c4db48b" dmcf-pid="XyESlFiPsj" dmcf-ptype="general">[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보안검색장비 전문기업 에스에스티랩(SST Labs, 대표 신동식·최광윤)이 국내 최초로 ‘1m급 대형 위탁수하물용 3D CT 보안검색장비’ 국산화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참여하는 CVC 투자연계 R&D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1개월간 진행되며 총 13억원(정부지원금 8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b5582a68f95f033869c5c8b7b8c809d2351a65056ee86fcf3951efa3126ea" dmcf-pid="ZWDvS3nQ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5-KkymUii/20260818153116030koav.jpg" data-org-width="681" dmcf-mid="Yc8nir71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5-KkymUii/20260818153116030koav.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23d85821dac2a1626fdacb7ac33086027fd3579d975cf89b2dea7b56de762b" dmcf-pid="5YwTv0LxIa" dmcf-ptype="general"> 그동안 공항과 국경에서 사용되는 대형 위탁수하물 보안검색장비는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국산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새 장비는 1000㎜×1000㎜ 크기의 대형 터널을 갖춘 고정형 3D CT 구조로, 대량의 위탁수하물을 중단 없이 검색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모델이다. 기반 기술은 유럽민간항공회의(ECAC) 최상위 등급인 C3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 세계에서 7개 기업만 보유한 국제 표준 기술이다. </div> <p contents-hash="b1a5b1d85b67686672fa24ae28af320b6d39264fe9cda91aa1e6edf65c5e1717" dmcf-pid="1GryTpoMsg" dmcf-ptype="general">특히 에스에스티랩은 AI 자동탐지 정확도를 극대화해 ‘오알람율 5% 이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장 장비와 중앙 서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이중 감시망을 구축한다. 고정형 CT 방식은 회전형 CT에서 발생하는 이미지 왜곡을 제거해 정확한 3D 영상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자체 AI 플랫폼과 결합해 탐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p> <p contents-hash="020030736ff0f7e810a749ae2439713418cac1ff8fb04e943892e37a02aadb08" dmcf-pid="tHmWyUgRro" dmcf-ptype="general">스캔된 영상은 중앙 서버에 모두 저장되어 ‘보안 블랙박스’ 역할을 하며, 사후 문제 발생 시 정밀 추적이 가능하다. 또한 부분 고장 시에도 임시 가동과 현장 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안정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1a6860aa14150a6e4ecdabbb402d729d4e13ae3a148e01a47e9089b61422cb4" dmcf-pid="FyESlFiPDL" dmcf-ptype="general">에스에스티랩은 1차년도에 AI 디텍터 국산화율 70%를 달성하고, 2차년도에는 중형장비 제너레이터까지 국산화해 최종적으로 부품 국산화율 90%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2dd6705e112030aeb7e3830aa90471d40e07c9a94526c3216ca2128a244c69e" dmcf-pid="3WDvS3nQEn" dmcf-ptype="general">이번 국산화로 매년 200억원 이상 발생하던 국부 유출을 막고, 검색 데이터를 국내에서 직접 관리하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33f1533d6b206764acbbaeb9d1356552087e686617dc39f665f2aed5cbc78f16" dmcf-pid="0YwTv0LxDi" dmcf-ptype="general">최광윤 대표 겸 CTO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고정형 CT 기술을 위탁수하물 장비까지 확장해 기술 자립을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실증 단계에서 성능을 철저히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K-보안검색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보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2차 발표] SK텔레콤 3차 진출, 다음 행보는 "산업·생활 서비스 확산" 08-18 다음 '독파모' 2차 평가…업스테이지·SKT·LG 3파전 압축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