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2차 발표] SK텔레콤 3차 진출, 다음 행보는 "산업·생활 서비스 확산" 작성일 08-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조·국방·바이오 실증 지속…비전·음성 파생 모델 활용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YIOZRfNO"> <p contents-hash="0545f9eca22a4087004ca8c3e6c5941312aa69537b4b788ef53d6522a04ec050" dmcf-pid="yORV2iYCNs"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미정 기자)SK텔레콤이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지식·추론 능력과 산업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다. 모델 성능을 실제 산업·서비스로 연결해 국내 AI 생태계가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7348c4344be95bb0ede53d0ae4764c6f6d8afa4f41460dbdb6d99aef6a2e6dc" dmcf-pid="WIefVnGhom" dmcf-ptype="general">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SK텔레콤 정예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3차 단계에 진출했다. </p> <p contents-hash="886dbe5764dded40e00d742a63a2d2e29bec99f3c5e31311befbb8361accae8c" dmcf-pid="YCd4fLHlk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차 단계에서 지식과 추론 중심으로 모델 역량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멀티모달 파생 모델과 산업별 서비스를 개발해 기업·기관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모델 고도화에 나선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a166530bc2a551ee0b12018bba964180de22b700b0d1fd3d4aa31e7c4e9cfb" dmcf-pid="GhJ84oXS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52952301nibr.jpg" data-org-width="640" dmcf-mid="QlDoLsqFj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52952301ni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독자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70f0d0270dc8f6b30b6f69012876ea786acae156aaa9e9a961163f0e61cebb" dmcf-pid="Hli68gZvjD" dmcf-ptype="general">회사는 다음 단계에서 모델 산업 현장 적용도 확대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조 분야에서는 KG스틸·코넥과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국방 분야에서는 국방부와 협력해 경량화 모델을 제공하고 바이오 분야에서는 SK바이오팜과 협업한다.</p> <p contents-hash="abd03d5423ca4d1cb965359e6247ae270b2c3c6586951fc1583ebe18e3f66649" dmcf-pid="XSnP6a5TcE" dmcf-ptype="general">앞서 SK텔레콤은 2차 단계에서 비전언어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 브이엘 라이트 프리뷰(A.X K2 VL Light-Preview)'와 음성언어모델 '에이닷엑스 케이투 ALM(A.X K2 ALM)', '에이닷엑스 K2 라온-스피치(A.X K2 Raon-Speech)'를 공개했다. 이들 파생 모델을 활용한 데모까지 구현해 전문가·사용자 평가에서 실제 사용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3586f60264cbacec7a401291d82831cc0a1445d386b8cd6fa8d9177e7414c14" dmcf-pid="Zi75ZbkLok" dmcf-ptype="general">A.X K2는 매개변수 6880억개 규모로 전작 A.X K1의 5190억개보다 커졌다. 국내외 14개 벤치마크 평균 성능은 전작보다 32.2%포인트 높아졌으며 장문 이해와 에이전트 관련 평가에서는 약 83.9%포인트 개선됐다.</p> <p contents-hash="44d7e9c589d6ca250422a44df2121a26de21b8edcd9622df5020c38f9c52e4a9" dmcf-pid="5nz15KEoNc" dmcf-ptype="general">모델 수리 추론 능력도 강화됐다. SK텔레콤에 따르면 A.X K2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 2026 금메달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매스아레나 에이미 2026'에서 공동 최고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8f6051c896e193414c7f80d77314ec30ccd8b1eff3bf21a4eaab96b224b5a85" dmcf-pid="1Lqt19DgaA" dmcf-ptype="general">긴 문맥 처리에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희소 게이트 어텐션(SGA)' 구조가 적용됐다. 긴 내용 가운데 관련성 높은 정보만 선별해 참조하는 방식으로 정확성과 운영 효율을 높인다.</p> <p contents-hash="173b191ea3948449a57180615e22d5d97e162616cb7645124ee7edd7d5055362" dmcf-pid="toBFt2wajj"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앞으로 모델 경량화와 추론 가속 기술도 지속해서 공개할 계획이다. 모델 파일을 개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과 기관이 운영 과정에서 겪는 메모리와 속도·장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396798f087cf10ac1eed4c830896aa2f568ad696efb8d1cf543100d0aa18bda9" dmcf-pid="Fgb3FVrNgN" dmcf-ptype="general">정부는 다음 평가에서 현재 3개 정예팀을 2개팀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평가 방식과 배점은 참여 기업과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 프론티어급 AI 모델과 관련한 내용은 별도로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a07afa2ccd01c7bfb307742c3a772ab281ff4bec9e953a602bd7122ded57bbe" dmcf-pid="3aK03fmjga"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다음 단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체 AI 모델의 산업·실생활 확산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32af9743033de0ec7c15df7ba0d334d6f2dd444cc94c82ec00ac3b537a920ca" dmcf-pid="0N9p04sANg"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notyetkim@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틱톡서 팬 390만 모으고 가수 데뷔…‘선 팬덤, 후 데뷔’ 시대 08-18 다음 에스에스티랩, 1m급 대형 위탁수하물용 3D CT 보안검색장비 국산화 개발 착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