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모두의 AI' 윤곽 드러났다...SK텔레콤, KT, 카카오 등 참여 작성일 08-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nnIl2uA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65c266ad170b3fe2ab582c908c8bd40b861c42af3ac56c455645a16cd6e03" dmcf-pid="U6GGb2wa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기반의 전 국민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연내 선보이는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fnnewsi/20260818163442550exlt.jpg" data-org-width="558" dmcf-mid="0OPPcDUZ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fnnewsi/20260818163442550ex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부가 국산 인공지능(AI) 기반의 전 국민 무료 AI 챗봇·에이전트 서비스를 연내 선보이는 '모두의 AI'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2a94a67738ebd1f72cb95f5db3233e756f0a3ceeea97f4d6ab1dcebb29abbe" dmcf-pid="uPHHKVrNoa"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전 국민의 인공지능(AI) 챗봇·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 KT, 카카오 등이 주관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가 유력했던 네이버는 최종 불참을 택했다. </div> <p contents-hash="be6fe684c236cf1608b8d4661f181f78bfe273aec5b168a9d679686698bec859" dmcf-pid="7QXX9fmjjg" dmcf-ptype="general"><strong>■네이버, '사업 효율' 선택...최종 불참</strong><br>1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 공모가 마감된 '모두의 AI' 사업에 최종 접수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냈다. 최종 참여 기업 명단은 이르면 이날 저녁 공개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달 2~3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9월 베타 서비스를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65e2cdad310e97b407abe8e933873cf71a08cdbbbbb4bf4d4d5cfb5ab172bcb3" dmcf-pid="zxZZ24sANo"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AI 모델을 대국민 서비스로 연결해 AI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에서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54a2084170389240aed84a8333c78fe6a76236931dd8e983c8466e5e51a47b52" dmcf-pid="qM55V8OcoL" dmcf-ptype="general">즉, 현재 3파전으로 압축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누가 더 뛰어난 AI 모델을 만드느냐를 겨루는 경쟁이라면, '모두의 AI'는 누가 그 AI를 국민의 일상 속 서비스로 확산시키느냐를 겨루는 무대다. 대규모 이용자 접점을 선점해 향후 AI 서비스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통신·플랫폼 기업들이 주목하는 올 하반기 핵심 사업이다. </p> <p contents-hash="76c552857c9fbbd62b5b2fe058d77ee879ee1ad108c57d6cd0eb75f824535a56" dmcf-pid="BR11f6Ikgn"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사업은 짧은 구축 기간과 비용 부담이 변수로 꼽히면서 기업들이 참여 여부를 고심해왔다. 범용 챗봇과 에이전트 구축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수, 트래픽 처리 역량, 대중 서비스 제공 경험 등 다양한 역량이 필요하다. 이에 자체 모델 '하이퍼클로바 X'를 보유하고 오랜 기간 포털을 통해 범용 서비스를 운영해 온 네이버가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효율성 차원에서 참여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올해 사업자에게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B200' 최대 512장을 지원하지만 별도 인건비는 제공하지 않는다. </p> <p contents-hash="2e44819d1a9af9cad4014ffbdb05f12436b249fd94031d080d75200ef8d232e3" dmcf-pid="bett4PCEAi" dmcf-ptype="general">'모두의 AI' 참여 기업은 독파모 기준에 부합하는 자사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다른 국내 기업의 국산 모델도 30% 이상 활용해야 한다. 사실상 컨소시엄을 꾸리는 것이 필수적인 만큼 자체적으로 모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풀스택 AI' 역량을 지닌 네이버에게는 맞지 않았던 셈이다. 이 같은 사정에 접수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특정 컨소시엄에서 이탈하거나 합류하는 기업이 나타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403951cb63a70996a47f4fc9c04c4e18e2974cb5353ffce7328a0146844c0012" dmcf-pid="KdFF8QhDoJ" dmcf-ptype="general"><strong>■통신3사 모두 참여...스타트업과 맞손</strong><br>통신 3사는 모두 참여를 확정했다. KT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한 NC AI,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컨소시엄을 꾸렸다. KT는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클라우드·통신 인프라와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을 국내 AI 스타트업의 뛰어난 모델 기술력과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27268574b1aab8d6a8554290dc877227d231595a1e1aeef9bfb5664f2dbfd75c" dmcf-pid="9J336xlwA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독자AI 파운데이션 모델에 참여중인 자체 모델을 기반으로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 AI 검색·에이전트 기업 라이너 등을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LG유플러스는 LG AI 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p> <p contents-hash="06bf05eaab499b4c98c4acae7520042d04a82169f967b8c5c7e175c589361525" dmcf-pid="2i00PMSrae" dmcf-ptype="general">플랫폼 기업에서는 카카오도 참여를 확정지었다. 자체 모델 '카나나'를 중심으로 컨소시엄을 꾸려 도전장을 냈다. 다만 구체적인 컨소시엄 참여 기업은 알려지지 않았다. 카카오 측은 "5000만명의 일상을 연결해 온 카카오톡의 서비스 기획·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장벽 없이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8f66c89ac5fcd29825b7fcc4c930bbebe49cc22ed3bb49f96a4b8a51bd047d" dmcf-pid="VnppQRvmkR"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이스트소프트는 메가존, 와이즈넛, 폴라리스오피스, 슈어소프트테크와 컨소시엄을 꾸려 참가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서비스 제공 적합도 평가 등을 거쳐 이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d6b0c3366d90ea0cd717d9d86082262f5f3ffa0ee74f91986c30038da5dac3e" dmcf-pid="fLUUxeTsNM"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티베로, AI로 DBMS 보안 검증…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08-18 다음 韓 서버만으로도 '척척'…넥슨 '오버워치', 매칭 우려 딛고 순항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