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서버만으로도 '척척'…넥슨 '오버워치', 매칭 우려 딛고 순항 작성일 08-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bEGZRf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c4389de8427f03f650b2ef5a6a884c116ffe350b0b6d5061336e992daa81c5" dmcf-pid="W5KDH5e4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7585dyos.jpg" data-org-width="640" dmcf-mid="PUnHKVrN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7585dyo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047424febbd8aa5dbea564c5521419f3bfed6072733ced1b7628b8860dc249" dmcf-pid="Y19wX1d8S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PC 게임 '오버워치'가 매칭 이용자 감소 우려와 달리 비교적 원활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한국 이용자만 별도로 묶이는 환경에서도 일반 이용 구간에서는 매칭이 빠르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PC방에서도 점유율이 5%대로 올라서며 톱5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f0f3a9c33c83429aab954dbbeed355071847986f3d891d1fddf5a63902e51eb" dmcf-pid="Gt2rZtJ6y9" dmcf-ptype="general">넥슨은 지난 12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 이용자는 한국 지역으로 설정된 배틀넷 계정과 동일 명의의 넥슨 계정을 연동해야 한다. 기존 게임 데이터와 보유 콘텐츠는 유지된다.</p> <p contents-hash="2b0c469087a406c67a41cd9134b508e5b4bbcbfff9e29c7e68073be8c11b44c0" dmcf-pid="HFVm5FiPCK" dmcf-ptype="general">서비스 전환과 함께 매칭 방식도 달라졌다. 계정을 연동한 국내 이용자는 같은 연동 상태의 이용자와 매칭된다. 연동하지 않은 한국 스팀 이용자나 아시아 서버를 포함한 해외 이용자와는 매칭이나 그룹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는다. 사실상 한국 이용자만으로 별도 매칭 풀이 만들어진 셈이다.</p> <p contents-hash="3d12c4ea92f31001458d0056dfbdae9d8004d81000f5a9d20c6af4bebdd42db0" dmcf-pid="X3fs13nQWb" dmcf-ptype="general">이에 서비스 전부터 이용자 사이에서는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기존에는 해외 이용자까지 함께 매칭할 수 있었지만 서비스 전환 이후 이용자 풀이 국내로 좁아지기 때문이다. 특히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시간대나 상위 경쟁전 구간에서 영향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ac18dea6d63480629af74f369165727e078b2d4cdbf4d8621dd2d0534125f35" dmcf-pid="Z04Ot0LxWB" dmcf-ptype="general">서비스 시작 이후 현재까지 일반적인 이용 구간에서는 우려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 모습이다. 오버워치 이용자 커뮤니티에는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서 매칭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뤄진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매칭 속도가 빨라진 대신 경기 품질이 낮아진 것 같다는 의견도 제기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6fcba24599277c4157070645ff7ae071da51ce9e04606aa4852649baaede98" dmcf-pid="5p8IFpoMv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7817whkp.png" data-org-width="640" dmcf-mid="Q7DuMdyO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7817whk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f0af7dda5130bae5f1707eaaca2305ceb9f3bd2c85e99785df9367ec64ca14" dmcf-pid="1U6C3UgRWz" dmcf-ptype="general">게임 환경에 대한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비스 전환 이후 일부 이용자 커뮤니티에서는 비인가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이용자를 이전보다 적게 만나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동일 명의의 넥슨·배틀넷 계정을 연동해야 하는 만큼 제재 이후 새로운 계정을 통한 우회 접속이 이전보다 까다로워졌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0032d3cc7d246c8b93c10de3625eafbaad5396804d97d7595e34dd4edb82a36" dmcf-pid="tzxSUzjJy7" dmcf-ptype="general">게임 환경뿐 아니라 국내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늘었다. 과거 오버워치는 '눈송이 이벤트' 등을 제외하면 국내 이용자만을 겨냥한 이벤트가 많지 않았지만, 넥슨은 국내 서비스 시작과 함께 각종 보상과 PC방 행사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5cce259f8d1e09fe07ec25ff7680c36121691865bb31a201fc1b7bf5f762377d" dmcf-pid="FqMvuqAihu" dmcf-ptype="general">대표적으로 오는 23일까지 계정 연동 뒤 처음 접속한 이용자에게 신화 프리즘 60개를 지급한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D.Va와 함께, 오픈 이벤트 시작!'에서는 출석에 따라 워치 포인트와 각종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한다. 넥슨 PC방에서 접속하면 추가 워치 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70a4eb1624e44d5799b414dc242fb38aca331ea32cfe0905a9b64cd8c63d9ea0" dmcf-pid="3BRT7BcnvU"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서비스 첫 주 PC방 이용 지표도 상승세를 보였다. 18일 PC방 통계 사이트 더로그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주간 PC방 순위에서 오버워치는 점유율 5.51%를 기록했다. 전주 대비 사용시간이 9.1% 증가하며 1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354632a348ed8800f55670733de1d47be912969516f1ab857a8552509760f0" dmcf-pid="0beyzbkL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9119xhzx.png" data-org-width="640" dmcf-mid="xyw7RJWI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163659119xhz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9d68645a5df5d0eb1b01f6a825dea77aaed84cf9c8d32d3c8024b796cf099c" dmcf-pid="pKdWqKEoC0" dmcf-ptype="general">넥슨은 PC방 이용자를 겨냥한 추가 행사도 이어간다. 오는 29일부터 주말마다 세 차례에 걸쳐 '주말, PC방 오면 넥슨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2935bc4eb0e0a9e01d326e9a789ec8cfa317e6591997c48ac529b7b202376c9e" dmcf-pid="U9JYB9Dgh3" dmcf-ptype="general">넥슨 PC방에서 누적 3시간을 플레이하면 주차별로 신화 프리즘, 스킨, 전리품 상자 등을 제공한다. 게토 PC방에서는 주말마다 무료 이용 2시간을 지원하고 마지막 주에는 넥슨캐시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41bd2bb49d04556dea0d068c2cd9850fc0e8e6142e11d937752740dd2e9376c6" dmcf-pid="u2iGb2wavF" dmcf-ptype="general">PC방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힌다. 넥슨은 오는 22일과 2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국내 이용자를 위한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d1bd22b7f29b9fa068366f464e472a9c8067e0b9ebbfbf5135c995cf3cdab1b9" dmcf-pid="7VnHKVrNWt"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오버워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하는 토크 세션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 후 현장을 찾은 이용자에게는 넥슨캐시 1만원과 기념 포스터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3c112de8db8ff245a48e3b3787770a6aa0ffd0ef8a0226b07d9737bc2e88d48a" dmcf-pid="zfLX9fmjy1" dmcf-ptype="general">서비스 전환 첫 주만 놓고 보면 당초 우려했던 매칭 풀 축소 문제는 일반 이용 구간에서 크게 불거지지 않은 모습이다. 본인 인증 도입 이후 게임 환경이 나아졌다는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이용자 대상 혜택도 늘었고, PC방 지표 역시 5%대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dcdd98f4443e648430b97072974b27afcc0c9f0f95f5add976c185923dc0dc61" dmcf-pid="q4oZ24sAh5" dmcf-ptype="general">다만 대규모 업데이트와 론칭 이벤트 효과가 집중된 초기인 만큼 현재 흐름이 이후에도 이어질지가 넥슨 오버워치 국내 서비스의 안착 여부를 가를 전망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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