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촉발한 ‘글로벌 AI 특허’ 지형 변화…‘생성형 AI’ 특허 급증 작성일 08-18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식재산연구원, 최근 2년새 생성형 AI 특허출원 2배 증가<br>다출원 상위 10 중 中 6곳 이름 올려...韓, 日에 역전당해 4위<br>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서 거대언어모델(LLM)로 출원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aap7Ndl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b35434a8acd6e5367eaf8472c6f1ad2f6b48f4ec254e67fb96ef1135bba7b" dmcf-pid="zjNNUzjJ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출시 이후 생성형 AI 분야 특허출원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났다. 제미나이로 생성한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64640864thwx.jpg" data-org-width="640" dmcf-mid="uKLLFpoM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64640864th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출시 이후 생성형 AI 분야 특허출원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났다. 제미나이로 생성한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a7fc9eaf8e6df66fc8636d7d98857245989ef480fd5667b29cd68a744a1ad6" dmcf-pid="qAjjuqAiW4" dmcf-ptype="general"><br> 2022년 말 오픈AI의 ‘챗GPT’ 출시 이후 전 세계 인공지능(AI) 특허 지형이 거대언어모델(LLM) 중심의 생성형 AI 분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78c27ee87db1ca9202ca42cf8322025b0a8ba699f7914ff8cb8e11572fda6a0" dmcf-pid="BcAA7BcnSf" dmcf-ptype="general">중국은 누적 출원량 기준으로 미국을 압도하며 세계 1위 출원국 입지를 강화했고, 일본은 최근 출원 급증세에 힘입어 한국을 추월해 3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c97319f26d33f0196b23da15a0fb177a2064511e87ccc7d52994e8f5dc7ca48e" dmcf-pid="bDEEB9DghV" dmcf-ptype="general">앞으로 생성형 AI를 넘어 추론 모델과 에이전틱 AI 등을 중심으로 특허 출원경쟁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7f51a13c87b3693ef01906ff4f5414e1b3f99bbbf6840855a339865567688063" dmcf-pid="KwDDb2waT2" dmcf-ptype="general">18일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펴낸 ‘생성형 AI 특허 동향 업데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생성형 AI 관련 특허는 2024년 1만8862건에서 지난해 3만7808건으로 1년 만에 2배 급증했다.</p> <p contents-hash="11e8da7406baf7414774554a62a62a7d9c89684f51fe53c7aabede79ba75b272" dmcf-pid="9rwwKVrNy9" dmcf-ptype="general">2022년 말 챗GPT 출시로 촉발된 생성형 AI 분야 연구개발이 특허 출원 증가세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p> <p contents-hash="afb14a373f24f4ad5abb4c1f884269b15f86546c9785f09445e084f02e9b4d74" dmcf-pid="2mrr9fmjvK" dmcf-ptype="general">전체 AI 특허 중 생성형 AI 출원 비중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 2017년 4.2%에 그쳤으나, 2023년 6.1%, 2025년 8.7%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49a1c7e5a28b8cd41ed605a93b2984dd19d4b7d6ca374257054932303c00f48" dmcf-pid="Vsmm24sAyb" dmcf-ptype="general">LLM과 확산 모델, 멀티모달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애플리케이션이 점점 확장되면서 향후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f20b4486914007b465c3504191d9cb44403d03de38ab89e9a349f3b81266ce3b" dmcf-pid="fOssV8OclB" dmcf-ptype="general">출원기업·기관에도 상당한 변화가 감지됐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경우 최근 2년간(2024∼2025년) 생성형 AI 관련 특허 2985건을 출원해 단일 기업 기준으로 세계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df247876aa860a98ff72a68ed9fd38a6223a13450ee1996493368525693eed9" dmcf-pid="4IOOf6Ikvq" dmcf-ptype="general">이는 소프트뱅크가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수직적 통합 AI 전략을 통해 AI를 활용한 특허 출원에 전사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f19a3652c40f06a07f33df1cae7aec95a58bb6fa74b998efbea4a20fc18886a" dmcf-pid="8CII4PCEWz" dmcf-ptype="general">중국의 굴기 기세도 여전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생성형 AI 다출원 상위 10위권에 텐센트(2위), 핑안(3위), 바이두(4위) 중국과학원(6위), 중국국가전망공사(6위), 알리바바(8위) 등 6개 기업이 포함됐다. 중국이 생성형 AI 분야 기술 선점에 국가적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의 혁신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71ba8b21eda64c07a3b8a9f2ffce1e5c4e1f96e88ed4b5e7108606879455a299" dmcf-pid="6hCC8QhDy7" dmcf-ptype="general">한국은 삼성전자가 777건으로 13위에 올라 국내 기업 중 상위 25개 기관에 유일하게 포함됐다. 이 기간 중 한국은 일본에 3위 자리를 내줘 4위로 한 단계 하락했다. 일본의 경우 2023년 398건에 불과했던 생성형 AI 특허가 2025년 3835건으로 10배 이상 급증했다.</p> <p contents-hash="7a67765fc5dc003d85979ee310a86d80fd3ef1e336efb2e00af749882554e325" dmcf-pid="Plhh6xlwTu" dmcf-ptype="general">출원된 AI 주요 모델을 보면 지난 2014년부터 2025년까지 LLM은 2만900건으로, 기존 시장을 주도했던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1만8800건을 앞질렀다.</p> <p contents-hash="e8b2faafbc0b2f91ae458c95cc8da45645aacd1e95d9f6876ac3ca91f698734b" dmcf-pid="QSllPMSrlU" dmcf-ptype="general">2023년만 해도 LLM(881건)은 GAN(2370건)에 한참 못 미쳤으나, 지난해 LLM이 1만4100건으로 GAN(5245건)와의 격차를 3배 가량 벌렸다.</p> <p contents-hash="4a0dc3569289ba13918bd9af7e5b7d22b806203460d6b1eb0e8e769f8b26c326" dmcf-pid="xvSSQRvmWp" dmcf-ptype="general">이는 생성형 AI 특허가 GAN 중심에서 LLM과 확산 모델이 이끄는 대규모·멀티모달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cd6e9b0ac9b558919f149ebf60cdb769c21878814d6132b0cac6edd6de28726e" dmcf-pid="yP66TYPKy0" dmcf-ptype="general">최지혜 한국지식재산연구원 연구원은 “헬스케어, 금융,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생성형 AI가 폭넓게 상용화되면서 특허출원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앞으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추론 모델 등 차세대 AI 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특허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5fb87dc92d61b1c2b1d7338740c4e655f571e1ded12eabc3d0203b46c79ae" dmcf-pid="WQPPyGQ9h3"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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