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1년 만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 韓 AI 수요 대응 작성일 08-18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비스 용량·가용성 확대…기업용 AI 에이전트 서비스도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y5oN1yJz"> <p contents-hash="6b75e962bf7385aa98fd9604373fb27fed7ddeefe1ddf50bc79e0db297b15e57" dmcf-pid="9sW1gjtWn7"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클라우드가 국내에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가동한다. 지난해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구축한 지 1년 만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수요가 높은 국내 고객에게 추가 서비스 용량과 더 높은 가용성을 제공할 계획이다.</p> <div contents-hash="e90408929fa5b2355364035d761d7c3b55a7830b8b0f9fdc1a91712848cf7e07" dmcf-pid="2OYtaAFYJu" dmcf-ptype="general">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18일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세 번째 데이터센터를 출범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알리바바 그룹이 추진하는 530억달러(약 74조8400억원) 규모의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신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고객이 AI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용 AI 에이전트 수요에 맞춰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인 주요 에이전트 기반 AI 서비스도 국내에 확대 제공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090008d8cdcee4948348550d8852e37ec43d52610deaa69ea61633a886d862" data-idxno="450397" data-type="photo" dmcf-pid="VS5Ukwu5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3097ccuw.jpg" data-org-width="600" dmcf-mid="qw7XngZv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3097cc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e59cca15b60f892882b5995eef0f970dc53fa34aa8f3edb879a4faf1b73ebc" data-idxno="450398" data-type="photo" dmcf-pid="fv1uEr71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알리바바 클라우드 제3 데이터센터 출범 기대효과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4356ccsy.jpg" data-org-width="600" dmcf-mid="BXAm24sA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4356cc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리바바 클라우드 제3 데이터센터 출범 기대효과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e369b0575dcbd4f9f6dcc44edae702d52166f2f9215d39f7963dbd0115cf47" dmcf-pid="4Tt7DmztM0" dmcf-ptype="general">윤용준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한국 총괄 지사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제3 데이터센터는 글로벌 단위로 발표된 53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투자 계획의 일환이다"라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현재 30개 리전, 104개 가용영역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리전과 가용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21f91b1b3a433ec747f67b63182680337fe84d57cbd90edd1ba8031a46da0b" dmcf-pid="8yFzwsqFJ3" dmcf-ptype="general">이번 제3 데이터센터는 기존 1, 2 데이터센터와 마찬가지로 서울에 위치한다. 다만 구체적인 위치와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윤 지사장은 "제3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향후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데이터센터들과 함께 상응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력 측면에서는 2030년까지 글로벌 리전 전체의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1eeefe7201414a31425baeb7ff6cd68dad12720686c9a68243afbb1fbdb6db" dmcf-pid="6W3qrOB3eF"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1만2000여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메가존 등 20여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팀스파르타 등이 새로운 'AI 네이티브' 파트너로 합류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제3 데이터센터 구축 이후에도 국내 인프라 투자와 파트너 생태계 확대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65dc904e081a85b5989e8315ed4264e8b98fd2e749cde1481887091622157d1" dmcf-pid="PY0BmIb0it"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번 '제3 데이터센터' 가동으로 국내 서비스의 가용성 수준을 한층 더 높였다. 윤 지사장은 "기존 2개 데이터센터 구조에서는 SLA(서비스 수준 계약: Service Level Agreement) 99.95를 제공했지만 제3 데이터센터가 추가되면서 99.99로 수준을 높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한국 리전의 고객 데이터는 고객 동의 없이 한국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며 "데이터 주권과 규제 준수를 보장한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ccf817a810da8c7f928c3382a9a5a376c21f9d01c7c0461539c56d62347558ac" dmcf-pid="QGpbsCKpn1" dmcf-ptype="general">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제3 데이터센터 출범과 기업용 AI 에이전트 수요 증가에 맞춰 글로벌 리전에 제공되는 에이전트 기반 AI 서비스의 국내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인프라부터 모델, 플랫폼,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풀 스택' 구성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풀 스택'에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인프라와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 알리바바의 큐원(Qwen) 계열 모델, 큐원워크(QwenWork) 등 바로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ebb86e8e6ca7771e5557c18be1003a6109bf594e47850463de5bf5928bb9f" data-idxno="450399" data-type="photo" dmcf-pid="xHUKOh9Ue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함민혁 젠다이브 대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5607etkv.jpg" data-org-width="600" dmcf-mid="bWijuqAi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810-SDi8XcZ/20260818164635607etk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함민혁 젠다이브 대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499062788e2bd1e1c42bada297ff6fd3f3035e49f86a5d2d4c0b21655b54ef" dmcf-pid="ydAm24sAdZ" dmcf-ptype="general">국내 고객 사례로는 AI 스타트업 '젠다이브(Gendive)'가 소개됐다. 젠다이브는 AI 에이전트 기반 워크OS(WorkOS) '데브다이브(DevDive)'에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플랫폼과 영상 생성 모델 완(Wan), 이미지 생성 모델 해피호스(HappyHorse) 등의 모델을 사용해 기능을 확장하고 서비스 효율성을 높였다. 해외 리전으로의 이동이 아니라 국내 서비스 수요 측면에서도 좋은 사례다.</p> <p contents-hash="1548894c19fe9f29910f30451cb697aed26ba1775eb58da410b86cfa68da249c" dmcf-pid="WJcsV8OcdX" dmcf-ptype="general">함민혁 젠다이브 대표는 "알리바바의 모델은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시행착오와 반복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이 높다"며 데브다이브에 적용한 결과 토큰 사용량을 50% 절감하고 작업 생산성을 3배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연동과 확장성 측면도 선택의 이유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9a61721f6f672474d7e911db3c435c9df3ab8e23220c7c689b142bbf3ddbdb9" dmcf-pid="YikOf6IkLH" dmcf-ptype="general">윤 지사장은 "기존에 경쟁력이 높던 이커머스와 유통, 게임, 디지털 네이티브 등에 좀 더 집중하고 있다"며 "스타트업 중에서도 AI 네이티브 관련 고객에 집중하고 있다. 금융 등 새로운 영역에도 수요가 있고 지원이 가능하다면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cf87ca2a5eb4335720302acf555f8586f1a6296d64f446d9462a15a328abc38" dmcf-pid="GnEI4PCELG" dmcf-ptype="general">제3 데이터센터 구축 배경에 대해 윤용준 지사장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지만 국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비중도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클라우드뿐 아니라 AI 수요 증가와 향후 수요까지 반영해 선제적으로 결정한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395476136d7adb77ed207252f0da573a188f079ccf9442c498329b4a90c756" dmcf-pid="HLDC8QhDdY"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CSO, 오리지널도 영업 대행하나···업계, 바이엘 ‘조영제’ 주목 08-18 다음 챗GPT가 촉발한 ‘글로벌 AI 특허’ 지형 변화…‘생성형 AI’ 특허 급증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