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모델 따라잡으려면 이대론 부족" '독파모' 지원규모·방식 등 새로 짠다 ['독파모' 3강 확정] 작성일 08-1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류제명 2차관 "전략 재검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9N46xlwa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d1e50da1d060ea882cddc7fa64bf7d18bd20991c412c4c005df06c40803121" dmcf-pid="HfcPxeTsA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fnnewsi/20260818182411145ikpl.jpg" data-org-width="800" dmcf-mid="YqL9V8Oc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fnnewsi/20260818182411145ik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a92de6953f5b10d44286f34a583422a057d7bfdff895c1ed6ac712f573897d" dmcf-pid="X4kQMdyOkQ" dmcf-ptype="general"> 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의 향후 전략을 전면 재검토한다.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AI 모델 경쟁이 가속화하면서 현재의 지원 규모와 경쟁 방식만으로 최정상급(프런티어) 모델을 따라잡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내년 초 최종 2개 팀을 선정하는 독파모 3차 평가는 예정대로 진행하되, 이후 범용인공지능(AGI) 프로젝트 등 관련 사업과의 연계부터 지원 규모와 방식까지 폭넓게 들여다볼 방침이다. </div> <p contents-hash="7c425e749a557747b1afb7e4cd0b8f125c22ec6a31114c2c910bbaeaa2f6b96c" dmcf-pid="Z8ExRJWINP"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 브리핑을 열고 독파모 사업의 향후 지원체계를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ce80abfbf575434c6028340c7646ea16af2ccf3b5a4e6454752402477f10892" dmcf-pid="56DMeiYCj6"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글로벌 AI 모델 평가지표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에 등록된 58개 AI 개발기업 가운데 한국 기업은 7곳이다. AAII에 이름을 올린 AI 개발기업의 국가는 미국·중국·한국 등 총 12개국이다. 한국은 글로벌 경쟁을 주도하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프랑스, 싱가포르 등 다른 국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두터운 AI 모델 개발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의 고민은 이 같은 국내 AI 개발 생태계를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최상위 모델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할지에 맞춰져 있다. </p> <p contents-hash="782c645dabe29ba6430cf77408f4dc64cd1c1ea746ead4a20ceeb9e2649f637b" dmcf-pid="1PwRdnGhA8" dmcf-ptype="general">다만 재검토 방향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독파모 자체를 프런티어 모델 중심의 경쟁 방식으로 개편할지, 별도의 프런티어 AI 사업을 신설할지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다. </p> <p contents-hash="afa5cce1b34c3bb53ed76318f4554d730faf3a8cb3ebc6ce31f157b075cbdab4" dmcf-pid="tQreJLHlo4" dmcf-ptype="general">독파모 3차 평가는 기존 계획대로 진행한다. 류 차관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1·2차 평가 과정에서 추가로 보완할 점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3개 기업과 협의해 가능한 한 빠른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992f14c874bf5f5b336bc5111730228c5b9b6536a1baa5b60e124e24dccfff37" dmcf-pid="FxmdioXSkf" dmcf-ptype="general">3차전에 진출한 3개 팀에 대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은 확대한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엔비디아 'B200' GPU를 팀당 768장 지원했지만 하반기에는 팀당 1000장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984adf47d189f80900cac6759f92829c94cfe350ac82c9ad4c5ae8594370655c" dmcf-pid="3MsJngZvAV" dmcf-ptype="general">한편 독파모는 지난해 8월 LG AI연구원·SK텔레콤(017670)·네이버클라우드·업스테이지·NC AI 등 5개 정예팀으로 출발했다. 지난 1월 1차 평가에서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가 살아남은 뒤 추가 공모를 통해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합류했다. 이날 2차 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면서 경쟁은 다시 3파전으로 압축됐다. </p> <p contents-hash="dafba0eb84b7566039e71218f09d5c183c25b5c06366f4807bdbdeed8306a07f" dmcf-pid="0ROiLa5Tk2" dmcf-ptype="general">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억하려고 찍었는데 오히려 잊는다?…스크린샷의 역설 08-18 다음 경기도 AI, 전문성 부족에 잦은 전보까지…연속성 ‘뚝’ [AI 대전환, 경기도의 현실②]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