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심위, '매진 임박' 표현 반복 사용한 현대홈쇼핑 제재 작성일 08-18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광고소위서 주의 의결..."시청자 혼동·충동구매 유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0PNIl2uNV"> <p contents-hash="99d0e2dce18fc077637b317d34691c0ea03447ca13dd4b38a7fdd60219019a53" dmcf-pid="1birWHx2k2"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span>현대홈쇼핑이 화장품 판매방송에서 실제 매진되지 않은 상품을 두고 </span><span>매진이 임박한 것처럼 표현해 법정제재인 ‘주의’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 </span></p> <p contents-hash="a3fd8f61a042e918bd14f6bfc98b01b8f67473cf07a2960fb4158d3f6f1c435e" dmcf-pid="tKnmYXMVk9"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현대홈쇼핑 ‘보로탈코 바디크림’ 판매방송에 대해 위원 5인 전원 의견으로 ‘주의’를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추후 열릴 전체회의에서 최종 제재수위가 결정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3d1283b7e4dac91511968c360116288ab7cd359094d7de44126357b9c3445c0" dmcf-pid="F9LsGZRfgK"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방송은 지난해 12월 19일 방송된 ‘보로탈코 벨벳팅 바디크림’ 판매방송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695f468c34b9fa6021a180ecc937ea6559fffeb1ce088bc0381f47a043d6c" dmcf-pid="32oOH5e4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진=지디넷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84251066plgc.jpg" data-org-width="640" dmcf-mid="Zlp8La5T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84251066pl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사진=지디넷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1de62485fcf6df61622b22f686311c5e9302756abf27a052b562b1a27f5290" dmcf-pid="0VgIX1d8cB" dmcf-ptype="general">당시 진행자는 방송 시작 약 1분35초 만에 “담당 MD님 방금 뭐라고 하고 나가셨는줄 아세요. 다 솔드아웃이래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81bf80949a3147d5be29543504854e45d94afdfce0b9303c1ba85b8991bb4b" dmcf-pid="pfaCZtJ6kq" dmcf-ptype="general">판매 진행 중에도 “이러다 또 전체 매진”, “지금 물량이 없는 상품이에요. 물건이 없어요. 사고 싶어도 못 산대요”, “지금 곧 전체 매진을 찍겠습니다” 등 주문이 쇄도하거나 상품이 곧 소진될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을 반복했다.</p> <p contents-hash="c1f4911b7353e4a4e428452863bc3a9f9da543ccc037d715b0d959a417a8e733" dmcf-pid="U4Nh5FiPcz" dmcf-ptype="general">방미심위 위원들은 특히 선택1 패키지가 실제 매진되지 않았음에도 매진이 임박한 것처럼 안내한 점을 문제로 판단했다. 이 같은 표현이 시청자를 혼동하게 하고 충동적으로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bc76615ddd538126af25c437bdbaf4bd64a22bb4508559a0ecd2128f5455b659" dmcf-pid="u8jl13nQk7" dmcf-ptype="general">NS홈쇼핑의 ‘프리미엄 오한진의 백세알부민’ 판매방송도 이날 심의 대상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81be6513480f635bbd75b769d3f2cb929934e1cc48d8e02817ac7aa36d570a9" dmcf-pid="76ASt0Lxou" dmcf-ptype="general">지난 3월 4일 방송에서 쇼호스트는 “우리가 먹었던 좋은 영양소들 무조건 다 흡수되는 게 아니라 영양소들은 다 알부민을 타고 필요한 곳들로 배달이 돼야 합니다”, “그 역할을 담당하는 알부민이 제때제때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말초 끝까지 공급돼야 되는 영양소, 몸 안에 제때 쓰이지 못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ede186c8792913fbb529b9b2ee22f5d115c25d85660ddddfe1335aa48fe6d1" dmcf-pid="zPcvFpoMoU" dmcf-ptype="general">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오한진 박사의 사전 녹화 영상도 방송됐다. 오 박사는 “알부민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몸은 노화되고 그러면서 체내 알부민은 감소하게 됩니다”라며 “알부민은 우리 몸에서 여러 가지 성분을 배달하는 택배차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92a9f062e317ee7f3813bd9b2c58bbf1c82031d486a789a0388ed3fff4e900" dmcf-pid="qQkT3UgRgp" dmcf-ptype="general">해당 제품은 혼합음료·액상차 유형의 일반식품이다. 그러나 방송에서 쇼호스트와 의사가 혈청알부민의 역할과 효과를 반복적으로 강조하면서 제품에 함유된 난백알부민을 의약품인 혈청알부민과 혼동하도록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심의신청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9571bf255c35322f87f3c425dc0c135dcdf1f02017278c542d416c01c79f7b9" dmcf-pid="BxEy0uaeo0" dmcf-ptype="general">특히 의사를 내세워 일반식품을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도록 하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섭취에 따른 활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처럼 받아들이게 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a693ec74a741feaabffb7e92e7b4c68b41fc624b5277f0f12aaa5117500b1472" dmcf-pid="bMDWp7Ndc3" dmcf-ptype="general">방미심위 위원들은 5인 전원 의견으로 NS홈쇼핑에 ‘의견진술’을 결정했다. 향후 NS홈쇼핑 측의 소명을 들은 뒤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89c711505e0e80a1bf93e2522f34ed3eaba8ada58a0f47ab0765d5560ed4bb5" dmcf-pid="KRwYUzjJkF" dmcf-ptype="general">안희정 기자(hja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SKT·LG 3파전…‘현장서 쓰이는 AI’가 승패 갈랐다 08-18 다음 AI 3강 현실로 만든 독자 AI 파운데이션…‘모티프 탈락’이 남긴 과제는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