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모 3파전, 모델 뜯어보니…LG '초대형'·SKT '추론'·업스테이지 '효율' 작성일 08-1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엑사원 750B로 최대 규모…A.X K2, 수학·한국어 추론 강점<br>솔라 오픈 2, 실사용 겨냥 비용·효율성 승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ByMgZv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1863c97492daf786d85cc1b291bd5c2eeb1e20a49503a26ec999dd67f20876" dmcf-pid="xYbWRa5T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WS1/20260819061851133wgaf.jpg" data-org-width="1400" dmcf-mid="Pa1rKQhD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WS1/20260819061851133wg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1cd8271a3e88e389a45cfcbc6f268161a33a831932c0296aace7e9f7e95f7f" dmcf-pid="yemRG0LxG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정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경쟁에 나선 3개 모델이 각기 다른 강점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LG AI연구원은 '초대형', SK텔레콤은 '추론', 업스테이지는 '효율성'에 방점을 찍으며 차별화에 나섰다.</p> <p contents-hash="e1ba24f17664687dfb0831253b5fb71b754567cf633b1850d411efb52f62f82f" dmcf-pid="WdseHpoM5T" dmcf-ptype="general">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2차 단계평가에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의 '모티프3'가 탈락하면서 △LG AI연구원 'K-엑사원 2.0' △SK텔레콤 '에이닷엑스 케이투(A.X K2)'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2' 등 3개 모델로 경쟁 구도가 압축됐다.</p> <h3 contents-hash="c7340097ba696ea9c3db1d128f1e48a8de018d4486806d6ba873742e591b1998" dmcf-pid="YJOdXUgRGv" dmcf-ptype="h3">LG, 750B 초대형 모델…글로벌 프런티어급 도전</h3> <p contents-hash="c3af2fc266329ba1fad6eefad1335b6edb40cb7205a41b62acf41403e8c086ba" dmcf-pid="GiIJZuaetS"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의 K-엑사원 2.0은 국내 최대 수준인 7500억개(750B)의 파라미터를 갖췄다. 1차 모델의 2360억개(236B)에서 3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p> <p contents-hash="5ffd14468c994212f65185401577646844415d06851b18a9df486346030f5321" dmcf-pid="HnCi57NdZ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A.X K2는 6880억개(688B), 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2는 2500억개(250B) 규모다. 파라미터가 많을수록 복잡한 패턴과 긴 문맥을 처리하는 데 유리하지만 연산량과 운영 비용도 커진다.</p> <p contents-hash="2c1a4ad89c7f154219b6a0a9671ae67949db44401c82cca7cca547604dd13c82" dmcf-pid="XLhn1zjJGh" dmcf-ptype="general">K-엑사원 2.0은 코딩과 에이전틱 코딩 영역의 주요 지표 3개 평균 성능을 약 30% 개선했다. 장문 이해 평가인 OpenAI-MRCR과 한국어 장문 이해 평가 Ko-LongBench에서는 각각 94.4점과 89.6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b6303c2d807f5783d7fe789cabe28991b54da9ea772c75195e5ab0a912c06e98" dmcf-pid="ZolLtqAitC" dmcf-ptype="general">지원 언어도 기존 6개에서 프랑스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폴란드어를 추가해 총 10개로 확대했다.</p> <p contents-hash="842ff376504c008809a3ffb60abbf9daa2702271236a0e747b0c2b1032ad9348" dmcf-pid="5gSoFBcn1I" dmcf-ptype="general">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을 국내를 대표하는 프런티어급 전문가 AI 모델로 발전시켜 글로벌 선도 모델과 경쟁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7feb095b0503827454dad5b3f35fbbcd7462a18f624415ec429bf0b0ef7aec0" dmcf-pid="1xDQytJ6HO" dmcf-ptype="general">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소형 모델만으로는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어렵다"며 "동일한 스케일에서 동등 이상의 성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h3 contents-hash="7b7999545304638474365b199f17a95bbda2752a465a6947ed5d6a768d7590ba" dmcf-pid="tMwxWFiPHs" dmcf-ptype="h3">SK텔레콤, 수학·한국어 추론 강점…경량화로 활용성 높인다</h3> <p contents-hash="e9bbe84fc67f3f1ff90674a447f5c15c448651650b9211cc215db1c71c3bdb58" dmcf-pid="FRrMY3nQXm"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의 A.X K2는 수학적 추론과 한국어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p> <p contents-hash="80bbabb26e2542ef7c30ba20e0d27b6a6233842801edb213cd04b2036053971b" dmcf-pid="3emRG0LxHr" dmcf-ptype="general">A.X K2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2026년 대회 6개 문제 평가에서 42점 만점에 29점을 기록했다. 이는 해당 대회의 금메달 기준선에 해당하는 점수다.</p> <p contents-hash="68b88a542eda2f7438c8275cb367daef405b4e1ca1d6391564557d997047b9c9" dmcf-pid="0dseHpoMGw" dmcf-ptype="general">고난도 수학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MathArena AIME 2026에서는 97.1%의 정확도를 기록해 싱킹 머신스 랩의 오픈웨이트 모델 '잉클링'과 공동 최고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884773423171af391885c9d12491247d7e0c0ed95312efb31b796c701ac66349" dmcf-pid="pJOdXUgR1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모델 성능과 함께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성도 끌어올린다. 에이닷엑스 케이투를 적은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경량화와 추론 가속 기술을 공개하고, 기업·기관이 모델 운영 과정에서 겪는 메모리·속도·장비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7876b41b6e3ee1768bb9ec84be755568ca64b77ffe644595c6df5b3e4052917" dmcf-pid="UiIJZuaeGE"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자체 AI 모델의 산업 및 실생활 확산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p> <h3 contents-hash="5f69abd23758ebc5e759cc81b0b0bc5d95b5f5593caed80f1bdb9e5702d4cd58" dmcf-pid="unCi57NdXk" dmcf-ptype="h3">업스테이지, 에이전트·효율성 집중…실사용 모델로 승부</h3> <p contents-hash="2c379b1b7cf78232be8163c3d5a2f3518bb51d2cf6eadb71b4c7295a86c3d238" dmcf-pid="7Lhn1zjJGc"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의 솔라 오픈 2는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된 모델을 지향한다. 여러 차례 추론과 도구 호출을 반복하며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 contents-hash="823932daa67f406edb1a500bd107a7df9baa23c511ec238868f99557fa344475" dmcf-pid="zolLtqAi1A" dmcf-ptype="general">총 2500억개(250B)의 파라미터를 갖췄지만 실제 작업에서는 필요한 150억개(15B)만 활성화하는 MoE(전문가 혼합) 구조를 적용했다. 연산량을 줄여 비용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976f278a379ad508ce8ef6b085696953e4a3ae18b20dc608218b8153ee268f6" dmcf-pid="q9oKsy8BHj" dmcf-ptype="general">최대 100만 토큰의 긴 문맥을 처리할 수 있으며, 양자화 적용 시 엔비디아 H200 GPU 2장으로 구동할 수 있어 기업의 자체 인프라 구축 부담도 낮췄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3a338c0c02105edbd1eafddd921069f35913dcc8bb2a93ed718ffa146dff7ea" dmcf-pid="B2g9OW6bHN" dmcf-ptype="general">업스테이지는 "최종 실증 단계로 넘어가는 만큼 포털 다음과 컨소시엄 참여사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사용 모델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아시아권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해 글로벌 확산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fa9b9f15a2150610177f9f027ee06a689ae15c379b7cadc26502a0b53e09ae4" dmcf-pid="bVa2IYPKHa" dmcf-ptype="general">한편 2차 평가를 통과한 3개 팀은 3차 경쟁을 벌인다. 정부는 이후 추가 단계평가를 통해 내년 초 최종 2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85bc9d7fc52cf860db64a7c7c80a740ec001edc65013d0cb0f59ac9e8008ee6" dmcf-pid="KfNVCGQ9Yg" dmcf-ptype="general">smk503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플 ‘집안 기기’ 키우나…홈패드·보안카메라 준비 정황[모닝폰] 08-19 다음 “파산기업 메신저 140억에 구매”…빅테크, 사람 ‘묻은’ 데이터 다 산다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