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륙한 ‘오우라링’…“웰니스·뷰티 민감한 한국은 핵심 거점” 작성일 08-1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4Jdmuaehg"> <p contents-hash="dc022404e1279f2e05a823c855cf47786051078dc4fac40c07f761e08319a981" dmcf-pid="38iJs7Ndyo" dmcf-ptype="general">“웰니스와 뷰티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많은 한국은 우리의 핵심 전략 시장이다.” </p> <p contents-hash="38f7f40ac873038bb033885567c44a01ab36c31706cc144355236cb4fd9e4c7d" dmcf-pid="06niOzjJWL" dmcf-ptype="general">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만난 조지 애벗 오우라(Oura)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한국 시장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글로벌 1위 스마트링(반지) 브랜드인 오우라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오우라링 5’를 공개했다. 기자간담회가 끝난 뒤 별도 인터뷰에서 애벗 총괄은 한국을 “아시아 문화와 서구 문화가 절묘하게 맞물린 ‘미들 그라운드’(중간 지점) 같은 매력을 지닌 곳”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79798dda6cd9797fbd56c8257a340b91d6b2c53e3c981df653ec386954ba2" dmcf-pid="pPLnIqAi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지 애벗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총괄이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오우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090210737myur.jpg" data-org-width="1279" dmcf-mid="1529LYPK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090210737my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지 애벗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총괄이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오우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5d00f8cc12c98dfc10c286136fc52ccb1dbc4b90569e4e07d6c8aa1722cde8" dmcf-pid="UQoLCBcnyi" dmcf-ptype="general"><br> 2013년 핀란드에서 문을 연 오우라는 10여 년간 손가락이 건강 신호를 측정하는 데 최적화된 부위라는 점을 내세우며 스마트 링 시장을 개척해왔다. 오는 25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 오우라링 5는 심박수·심박변이도(HRV)·체온 등 신체 미세 수치를 측정해 수면·회복·스트레스·여성 건강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제공한다. 반지 내부에는 저돌출 센서와 고출력 LED, 12개의 신호 경로를 적용해 다양한 손가락 형태와 피부색에서도 정확하고 일관된 측정값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가격은 63만~78만원. 판매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는 서울 롯데월드몰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cda6513725e1ca31b46e5f94ea057d23356ffe572de92c2b0192320073c125be" dmcf-pid="uxgohbkLhJ" dmcf-ptype="general">애벗 총괄은 현재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가장 대중화된 폼팩터(형태)인 스마트워치 대비 스마트링이 가진 장점을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워치는 수면 중이나 일상 생활에서 계속 차고 있으면 피로감을 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벗어두는 경우가 많지만, 오우라링의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23시간씩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며 “착용 상태에서 신체 데이터를 연속 측정해야 헬스케어 데이터로서 더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오우라링은 한 번 충전하면 최대 7일간 사용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a35bc349d0d42b5c595328f497728f4ec1ba66e309aa910e00a6bc666d97afd9" dmcf-pid="7MaglKEoSd" dmcf-ptype="general">이날 오른손에 실버 색상 오우라링을 착용한 애벗 총괄은 “손목 시계와 색상을 맞추기 위해 실버 색상을 택했다”며 “반지 형태의 폼팩터는 단순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넘어 패션·뷰티·주얼리 아이템에 가깝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오우라링 5는 이전 4세대 모델보다 크기를 약 40% 줄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bdaef4f6bdd1f98c5b1d05f3ec93bf4ea05846034a6537570721a415a63ba" dmcf-pid="zhXHKc3G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의 신제품 '오우라링 5'를 착용한 사진. 홍상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090211991tksn.jpg" data-org-width="1280" dmcf-mid="tABqdvfz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090211991tks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스마트링 업체 오우라의 신제품 '오우라링 5'를 착용한 사진. 홍상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978985d804005bdb25580309f40ac462b19db475533bd47a3a2269dc885283" dmcf-pid="qlZX9k0HWR" dmcf-ptype="general"><br> 한국에서는 2024년 삼성전자의 ‘갤럭시 링’ 출시를 계기로 스마트링이 본격적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시장 초기 단계다. 애벗 총괄은 최근 글로벌 사용자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기능으로 여성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기능을 소개했다. 여성 건강 기능에 대해서는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고객층은 18~24세 여성”이라며 “단순한 달력 기록 방식이 아닌 체온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해 생리 주기 예측부터 가임 가능성 및 완경 관리까지 폭넓게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레스 관리 기능은 “장거리 출장을 가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 환경에서 내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스마트링으로 추적하는 게 도움이 된다”며 자신의 사용 사례를 들려주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a42cb2574bd9ae60f2af4d438cec5e54c3c2e5f36e4bc6ee950c1a3ed191b0d" dmcf-pid="BS5Z2EpXCM" dmcf-ptype="general">오우라는 사용자들의 건강 관리 패러다임이 아플 때 병원에 가는 ‘사후 치료’에서 일상 속 ‘사전 예방’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벗 총괄은 “24시간 수집된 미세 데이터를 직관적인 일상 가이드로 바꿔 건강관리를 해주는 게 오우라링이 지닌 핵심 기능”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695189b3f1e66ce071b49fba1bbec312caf1a89291726e2f01b15facd9f629f" dmcf-pid="bv15VDUZTx"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f255debfdbaeaa98f3c47fd5faa14fff92c76a5b751b664598b95afd5ea13a3b" dmcf-pid="KTt1fwu5yQ"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f206a832aaede7e75a550a9b545c899081986978a38a80198b47eb98d31d7963" dmcf-pid="9yFt4r71WP" dmcf-ptype="general">100만명 놓친 질병 찾는다, 술 대신 MZ들 푹 빠진 이것 <br> 신체 데이터를 손쉽게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얼마나 ‘건강한 상태’로 오래 살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 ‘롱제비티(Longevity·장수)’ 산업이 부상하고 있다. 그 뒤엔 우리 몸의 신호를 읽는 각종 웨어러블 기기,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 인공지능(AI), 이를 사업화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촘촘히 맞물려 있다. 영생을 꿈꾸는 실리콘밸리 창업자들은 이미 단순 웰니스를 넘어 세월을 거스르는 역노화에 베팅하고 있다는데. 건강한 장수를 노리는 글로벌 기술 경쟁의 흐름을 따라가 보자.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43793 <br> 」</p> <p contents-hash="b50edad2c4837f54f615824dcc2ea81a2dcc3fdf6e5d561452c9cf1f62b3bf72" dmcf-pid="2W3F8mztl6" dmcf-ptype="general">홍상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7656장 품은 국가 AI 심장부…'NHN 팩토리엑스' 가보니 08-19 다음 [르포] "수랭식으로 AIDC 전력 소비 13.9% 줄여"⋯'NHN 팩토리X 서울' 가보니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