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무료로 쓰는 ‘모두의 AI’…통신 3사, 카카오 AI 경쟁 ‘2라운드’ 돌입 작성일 08-1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KT·LGU+ 참여 카카오 컨소시엄 등 6곳 접수<br>모두의 AI, 전 국민이 무료 AI 서비스 프로젝트<br>독파모 이어 ICT 기업 AI 기술 경쟁 ‘2라운드’ 무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HNMh9U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e3a9673d366aa589b9e977b9e4b8f7ed067bdb4b2541e4d358270fcc90b975" dmcf-pid="2RXjRl2u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053plpb.jpg" data-org-width="860" dmcf-mid="qouONZRf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053pl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SK텔레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d6eb73e794b03d1e0c4df5878c970e79ef2caaebec9a8def6ab793baf46464" dmcf-pid="VeZAeSV7Z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에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무료 인공지능(AI) 서비스 프로젝트(모두의 AI) 경쟁이 막이 올랐다.</p> <p contents-hash="69a7de7ab5e3d526edbb8ea432f9b58b5d4c8a52d8eb488316c0d97ded389a51" dmcf-pid="fpkVpnGhY2" dmcf-ptype="general">SK텔레콤·KT 등은 물론 카카오 등 총 6곳이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수주전에 돌입한 가운데, 모두의 AI는 정보통신기업(ICT)들의 2라운드 ‘AI 경쟁’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547f432cba4a78963fa9b512eb8ddbc90a1af601dad8e1211d73871ae30bdb9" dmcf-pid="4UEfULHlH9" dmcf-ptype="general">19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날 모두의 AI 프로젝트 참여 사업자 공모 접수를 마무리했다. 컨소시엄 주관 기관인 SK텔레콤, KT, 카카오, 엠케이디, 이스트소프트, 제논, 등 6곳을 필두로, 총 56개 기업 및 기관이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5cedd213021101003615250efd7ce5f8db3d8bc66da0bd793dfd0e0265eb133" dmcf-pid="8uD4uoXSYK"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란 국민 누구나 비용이나 이용량 제한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다. AI 활용 격차가 사회적·경제적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올해 연말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p> <p contents-hash="89940239602fd9921bb9a82e1d75fc502f2b2dd6f98aff05be8c8e6df6c748f3" dmcf-pid="67w87gZvt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컨소시엄 등에 대한 서면·발표 평가, 적합성 검토를 거친다. 선정 기업에는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총 512장이 지원된다.</p> <p contents-hash="1799206cb9ad646d981ced4a081936c55841ad434f6a95aabeb885887b60a29e" dmcf-pid="Pzr6za5TXB" dmcf-ptype="general">▶풀스택 역량 기반, 금융·의료·교육·공공 등 망라= 독파모 2차 평가를 통과한 SK텔레콤은 풀스택 역량을 기반으로 금융·의료·교육·공공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p> <p contents-hash="e7495537b10f87f335fe03b1957415d33b249c602e8fd80fd2da8b516f1e95a1" dmcf-pid="QqmPqN1ytq" dmcf-ptype="general">최근 독파모를 통해 선보인 에이닷엑스 K2(A.X K2) 모델을 비롯해 오는 2029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 AI 데이터센터 단계적 구축을 전담할 SK하이퍼 설립까지 SK텔레콤은 ‘풀스택’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97a311f09571f0e8eea5c8d65146e2fe674642afc2a51926178de9a47ee7e3a6" dmcf-pid="xBsQBjtWtz"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대화, 검색·요약, 문서·이미지 분석, 일정 관리 등 AI 챗봇 서비스, 의료·교통·금융·교육 등에서 예약·신청·결제까지 망라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등에 에이닷 K2를 적용한다.</p> <p contents-hash="45fa1699ac75a7c83e71ad4a8e9e9a116c8ffa0c729d79598718aaa45f37a522" dmcf-pid="yw9TwpoMZ7" dmcf-ptype="general">나아가 컨소시엄에 참여한 라이너(특화 검색), 신한·하나카드(금융·결제), 티맵모빌리티(모빌리티), SK브로드밴드(콘텐츠), 페르소나 AI(공공 데이터), 엘리그그룹(교육), 굿닥·사운더블헬스(의료·헬스케어), 노타·셀렉트스타(AI 모델·인프라), 에임인텔리전스(AI 보안) 등과 협력한다.</p> <p contents-hash="cc0ceeab21ab663356e66d38b6e33ba4866e1edc319deb237169461ba99bf80c" dmcf-pid="Wr2yrUgRYu"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각 분야 서비스와 AI 연계는 물론, 이용자의 요청 사항을 실행 및 해결하는 서비스로 고도화한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8e6315a6d2552c7379dfda11e270395ba96424aa37948df5315dfe005da4ad0a" dmcf-pid="Y7w87gZvYU" dmcf-ptype="general">‘알집’과 ‘알약’으로 유명한 국내 1세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이스트소프트도 도전장을 냈다.</p> <p contents-hash="04b2bc9c643e489665d95c79aa0b2e578ecdcfc3225aff66c8ec0359be9653d8" dmcf-pid="Gzr6za5Ttp" dmcf-ptype="general">메가존(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비드래프트(대규모언어모델 전문 스타트업), 슈어소프트(소프트웨어 안전성 검증), 와이즈넛(챗봇 및 검색 소프트웨어), 이스트에이드(검색포털 줌), 폴라리스오피스(오피스 소프트웨어), 한국생산성본부(기업 및 공공 컨설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09a1e8c14577504ce42ac19468da676da490755d9df376fa33335018d82b9b" dmcf-pid="HqmPqN1yX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279xoik.jpg" data-org-width="860" dmcf-mid="BFyL6sqF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279xo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 [KT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1d4066bd01b06693d580ae2e4640e8a12862f645dec873b4dc23279eb0f453" dmcf-pid="XBsQBjtW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538nglp.jpg" data-org-width="1280" dmcf-mid="bWqhctJ61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538ng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4cecab4be3b71bdc4cd5ffd80835e95c16971474f99b2aa4f2f139af5a26a7" dmcf-pid="ZbOxbAFY1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 직원이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출근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765smyi.jpg" data-org-width="638" dmcf-mid="KczCA1d8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ned/20260819092943765sm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 직원이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 출근하는 모습. 임세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cb7b3ef85e3cad47dca517a5e67a3086592f9489c833a53f2ac6b734040627" dmcf-pid="5KIMKc3GHt" dmcf-ptype="general">▶‘심기일전’ 나선 KT·카카오, AI ‘2차 경쟁’ 돌입= 독파모에서 고배를 마셨던 KT, 카카오도 모두의 AI를 통해 AI 2차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 <p contents-hash="cea7f757798c36bf874fa4019c1aa5949ea17c07e728742212d28db2c1987bfc" dmcf-pid="19CR9k0HY1" dmcf-ptype="general">KT는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소버린 AI 구현 및 국내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197afca4d0bbbf06ef22a156d471e7e74a4ce6da1964f953af408078b4dcc267" dmcf-pid="t2he2EpX15"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다음(포털), 딥서치(금융 데이터 테크), 래블업(AI 인프라 스타트업), 리벨리온(AI 반도체 팹리스), 매스프레소(교육 테크), 모티프테크놀로지스(AI 스타트업), 무신사(패션), 베슬에이아이코리아(AI 인프라 스타트업), 비씨카드(금융·결제), 솔트룩스(AI 기업), 액션파워(AI 기반 음성인식), 업스테이지(AI 모델), NC AI(AI 모델), 직방(부동산), 커넥트웨이브(이커머스), 한국교육방송공사 등과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ce9923fab779477e24cfd632d9497eef33d0d8d55cee88a29bca29e49c51d457" dmcf-pid="FVldVDUZtZ" dmcf-ptype="general">카카오도 LG AI연구원, LG유플러스, LG CNS, LG전자 등과 컨소시엄을 꾸렸다. 자체 개발 AI 모델, 국민 생활과 밀접한 플랫폼, 통신 기반 서비스 검증, 디바이스(기기), 공공 시스템 연계, AI 인프라 등 전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4d33371bb971aa86ba5c0c8f10033109ac6705c30997989f9407b749be9cc1b" dmcf-pid="3UEfULHltX" dmcf-ptype="general">특히 LG 계열사는 AI 모델부터 실증, 디바이스 등 중요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 기반 고객 접점 역량을 바탕으로 이용 환경 실증 및 품질 검증을 담당한다. LG AI연구원은 AI 모델 K-엑사원 제공 및 고도화, 안전성 검증을 맡았다.</p> <p contents-hash="d4e318cc365b55bf93f4b7d9e8d86a55314e858b56ff1be9ef33f39ac2f6154d" dmcf-pid="0uD4uoXS5H"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생활공간의 다양한 디바이스 연계, LG CNS는 공공 시스템 및 데이터 연계, 시스템 통합 역량에 힘을 보탠다.</p> <p contents-hash="0adf7548a675b606329c28c2cef5c6fb5f0005995aca82458368d5b6d3d81a85" dmcf-pid="p7w87gZv5G"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서울대병원·루닛(건강 특화 AI 모델 적정성 및 품질 검증), 원터풀플랫폼(시니어 케어), 신한은행·자비스앤빌런즈·웍스피어(금융·세무 및 고용 등 생활 밀착령 AI 서비스), 데이원컴퍼니(AI 리터러시 확산), 크라우드웍스(데이터 품질), 퓨리오사(AI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47da72535e57d2461adec63b126f334228622040ede6f81c7d8d99c1a26e3ae" dmcf-pid="Uzr6za5THY" dmcf-ptype="general">한편 엠케이디, 제논 등은 별도의 컨소시엄 구성없이 모두의 AI 경쟁에 참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화웨이·샤오미에 밀리고 가민에 쫓기고…삼성 웨어러블의 위기 08-19 다음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구축...AI 데이터센터 공략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