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협 타결 열흘 만에 “임원진 고액 보상 불공정” 공세 펼친 카카오 노조, 왜? 작성일 08-1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GIULHlhG"> <p contents-hash="924586939da8f5023ba207e94b48466329e249a1b8e162678929fcba3a50a6d7" dmcf-pid="23HCuoXShY"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가 임금협상 타결 10여일 만에 “경영진에게 집중된 고액 보상의 기준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a52de97c5da34d0918e39d4a02fc517e49693464bb6495c4ad2fac18c63ed5" dmcf-pid="V0Xh7gZv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홍은택 카카오 고문이 2022년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카오의 상생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114151584vcui.jpg" data-org-width="559" dmcf-mid="K0Xh7gZv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joongang/20260819114151584vc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홍은택 카카오 고문이 2022년 온라인 간담회에서 카카오의 상생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43f211129f3d7fed3a0f8875a042961c3fd6ea0944e7c4d552f0a943714ded" dmcf-pid="fpZlza5Thy" dmcf-ptype="general"><br> 민주노총 산하 화학섬유식품산업노조 카카오지회(이하 ‘카카오 노조’)는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성과는 경영진의 몫으로 돌리고 실패 비용은 구성원과 주주가 감당하는 구조는 불공정하다”며 “임원 보상의 산정 기준을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카카오 노조는 또 “성과뿐만 아니라 사업 실패와 사회적·법적 리스크 등 경영진의 의사결정 결과도 보상에 반영하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eab20d2e51dc312d3650bfc527bd9e0983382df17236f3365aa3de67aec4043" dmcf-pid="4U5SqN1ylT"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 노사는 지난 7일 연봉을 6.3% 인상하고 ‘특별격려금’ 300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노조가 임협 타결 12일 만에 공세적인 입장문을 낸 건 지난 14일 공개된 반기보고서 때문이다.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스톡옵션 행사이익과 성과급을 포함해 홍은택 고문이 32억8200만원을 수령해 네이버·카카오 임원 중 가장 높은 금액의 보수를 수령했다. 카카오톡 개편 논란을 빚고 지난 5월 퇴사한 홍민택 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28억1600만원을 받았다. 정신아 대표이사는 12억900만원을 수령했다. </p> <p contents-hash="2b7f36999d08953c4a51a6158831b3615d38191e36c7b278deb6dcafe01e99b0" dmcf-pid="8u1vBjtWWv" dmcf-ptype="general">카카오 내부에선 “임원은 수억원 성과급을 받고, 직원들 성과급은 미미한 수준”이라는 반발이 여전하다.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카카오 채널에선 “홍민택 전 CPO가 직원 1000명 가치냐. 연봉협상은 수개월간 지체하고 자기들끼리 성과급 파티”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a489ed0c8d9c926867f7c0bffad28d97dad178153be1453f133eb53dac8c95c3" dmcf-pid="67tTbAFYWS" dmcf-ptype="general">카카오 노조는 내년도 임·단협에서 성과급 비중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카카오 관계자는 “노조가 10월부터 일찌감치 임협에 나서겠다고 얘기한 만큼, 내년도 임·단협에서 성과급 퍼센테이지를 높이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583c179ffb188a18f0b4a37888d2674ead55b766381565326b117b6a2106321" dmcf-pid="PNJ4kFiPSl"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에선 카카오뱅크 등 일부 계열사가 아직 임협 교착 상태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가 상반기 스톡옵션 행사이익 71억원을 포함해 81억7500만원을 수령한 데 대해서도 카카오 노조는 “노사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대표에게 81억원이 넘는 보상이 실현됐다는 건 회사가 말하는 성과배분의 기준을 다시 묻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733e0139a93b43fd8d51a82c39efac5ab3ca2330c377c95e344fd242a3bfa5b" dmcf-pid="Qji8E3nQWh" dmcf-ptype="general">■ 더중앙플러스 : 팩플</p> <p contents-hash="3db1780d1462bf5001ecb937ed1ccf6e2313640d60f5d35e9ff88b7a12fb225b" dmcf-pid="xAn6D0LxTC" dmcf-ptype="general">「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주소창에 링크를 붙여넣으세요. </p> <p contents-hash="ab6ed2b511647eae4550112d7a2b57fd804fee781504dc0e757ec75715573453" dmcf-pid="yU5SqN1yTI" dmcf-ptype="general">“직원 70% 없어도 잘만 돌아가네” 카카오 파업이 남긴 것들 <br>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쓴 카카오 직원들은 왜 파업을 택했을까. 이들이 외친 건 성과 보상과 고용 안정. 그런데 그게 전부일까? 93개 계열사, 2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 크루(직원을 뜻하는 카카오 내부 용어)들이 극한 대립까지 불사한 속내를 하나하나 뜯어보았다.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0448 </p> <p contents-hash="e6e7c808ee06b61ffe1f16128f94bb2a03507aa556ce0501ab3112f4b8bc5b50" dmcf-pid="Wu1vBjtWvO" dmcf-ptype="general">3조 퍼붓고 5년 잃어버렸다…“카카오, 동아리 같은 회사”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1114 </p> <p contents-hash="652532c1329b503ba2cad23ef8aa97459546da7b7b36c7c52ffe94c58c8ae325" dmcf-pid="Y7tTbAFYys" dmcf-ptype="general">구원투수는 카카오 구원했나…‘CA협의체’ 2년 실험 성적표 <br>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6536 </p> <p contents-hash="2d5a1445d57e633ce38a758140880dd92654963c5303d78d74741361449e3db1" dmcf-pid="GzFyKc3Glm" dmcf-ptype="general">」</p> <p contents-hash="7682809c3c61c4827bec94902fdb3c67b1e27c6855aa4816c8768e612552f0cf" dmcf-pid="Hq3W9k0Hyr" dmcf-ptype="general">성지원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리머 유입 늘린다…SOOP, '멘토링 프로그램' 등 가동 08-19 다음 “AI 해킹 방어, 핵심은 예측과 사람” 그룹아이비 반 데르 벨데CPO·셰카르 CSO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