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업종’ 벽 허문다…삼성전자, 현대차·애플·텐센트서 인재 영입 작성일 08-1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NIOSV7Lr"> <div contents-hash="a2d47c9206443b1b38addfcf9dc98b55a71e57d752f44349aeed49ccfdacf944" dmcf-pid="9GjCIvfznw"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현대차그룹과 가우스랩스, 애플, 텐센트, 소니,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 출신 핵심 인재를 영입했다. 이재용 회장의 '국적과 분야를 가리지 않는 인재 확보' 기조에 맞춰 미래 신사업과 주력 부문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fc4c9934a2f14a682e2c023137f5ee07756a9d18e4da9adb2c44f32fd9f92e" data-idxno="450488" data-type="photo" dmcf-pid="2HAhCT4qn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10-SDi8XcZ/20260819161015617hhrh.jpg" data-org-width="1280" dmcf-mid="bORAjDUZd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9/552810-SDi8XcZ/20260819161015617hh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투자계획를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713c7a854ff99c71c0044f1dd18000cfc77dd8a1f67bc467802eb5bd549c09" dmcf-pid="VXclhy8BeE" dmcf-ptype="general">19일 삼성전자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분기에 부사장 1명과 상무 5명 등 총 6명의 외부 출신 미등기임원을 신규 선임했다. 로봇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시스템 반도체 등 핵심 부문에 고루 배치됐다.</p> <p contents-hash="d093daa1a10f3dc360004f7919ffcee86c73c63030c853b601060e8d52090a29" dmcf-pid="fZkSlW6bdk" dmcf-ptype="general">미래 신사업인 로봇 분야에는 현대차그룹 출신 이동건 부사장을 영입했다. 1977년생인 이 부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대차그룹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운영 전략을 총괄한 인물이다.</p> <p contents-hash="93cae4bf40871048a1298bb6eb568617e684e78238ebac388f1e4f407686cba1" dmcf-pid="45EvSYPKec" dmcf-ptype="general">이 부사장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 산하 로보틱스전략팀장을 맡았다. 전사적인 로봇 역량을 결집해 중장기 로봇 사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이끄는 중책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4d26645283589fcd9bf1a66bb8ac79e318fa0dec7ab14778640f85e80ece1798" dmcf-pid="8pOHG1d8dA"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SK그룹의 산업용 AI 전문 자회사 가우스랩스 출신 김무성 상무도 발탁했다. 1976년생인 김 상무는 서울대 졸업 후 UC버클리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텔과 SK하이닉스를 거쳐 가우스랩스 부사장을 지낸 공정 AI 전문가다.</p> <p contents-hash="6d447a1a3b162fbd8fe5eb2ac2eae0330db323aba126b60b6d0bfd64c2e6e52f" dmcf-pid="6UIXHtJ6ij"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센터 제조 디지털 트윈그룹에 배치됐다. 가우스랩스에서 축적한 제조 AI 기술과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 공정 효율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8b5df37884745016607a3c5fe874fc0536d45a49b330dca3dc0c499e1ebdd90" dmcf-pid="PuCZXFiPMN" dmcf-ptype="general">모바일경험(MX)사업부에는 글로벌 빅테크 출신 마케팅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애플에서 '비즈니스 헤드'를 역임한 김원기 상무(1977년생·조지타운대 석사)와 소니 디렉터 출신 오동윤 상무(1975년생·서울대 학사)를 각각 전략마케팅실 담당 임원으로 영입해 모바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a608b301a9288a0c9ca9905a3d92147866e99b88f4f60b8617f3e590ad87b6b4" dmcf-pid="Q7h5Z3nQda" dmcf-ptype="general">MX사업부는 모바일 서비스와 플랫폼 생태계 확장을 위해 중국 텐센트 출신 양진호 상무(칭화대 석사)도 수혈했다. 1976년생인 양 상무는 텐센트 시니어 디렉터 출신이다. MX사업부 서비스Biz팀에서 신규 플랫폼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나선다.</p> <p contents-hash="da0c541a1107370dc3642378bad426ee493b2afb25011d0ba6a4bf483c3b5a0d" dmcf-pid="xzl150Lxeg" dmcf-ptype="general">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는 글로벌 팹리스 퀄컴 출신 인재를 확보했다. 시스템LSI사업부 SOC(시스템온칩)사업팀 담당 임원으로 영입된 정대인 상무(1972년생·UC샌디에이고 박사)는 퀄컴 수석 엔지니어 출신으로 차세대 시스템 반도체 설계 역량 고도화를 이끌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3c9ebbcd34255368d1e2757fbf5a0dfe8797d332b101367c45ea7324447b936" dmcf-pid="yE8LnN1yno"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적과 출신을 불문하고 미래 신사업을 주도할 전문 인재 영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재용 회장은 2022년 회장 취임 직후 "창업 이래 가장 중시한 가치가 인재와 기술"이라며 "성별과 국적을 불문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인재를 모셔오고,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726da205c279377f5069af90fdcd202f8fbc263b65b06b9ca61f6aedd95010" dmcf-pid="WD6oLjtWLL"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0인 미만 기업, AI에 일자리 직격탄...AI 도입률 5배 ↑·신입 채용 비중 ↓ 08-19 다음 [단독]다음 인수했더니 '노조'도 왔다…업스테이지가 마주한 새 변수 08-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